고시준비하자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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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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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쪽박을 찬 올해 1월달도 아닌
12월달에 친 토익 점수가
315 / 320에 635였습니다~
이것때메 사시를 못봤죠 ㅋㅋㅋ
아~ 이것보다.. 그 이전에
2005년 2월달에 친 시험 점수가
330/240에 570받았어요. ㅋ
무슨 배짱이었는지..
그냥 RC 대충 모의고사 풀고,
LC 몇개 더 맞추면 700나오겠거니..
생각했습니다 ㅋ
토익요령만 알면 100점은 가뿐하게
올릴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아서요~ㅎ
그리고 ... 은근슬쩍 고등학교때 영어는
거의 다 맞았던 날 상기하며^^;;
모의고사 5회정도 풀고 들어가니 점수가
확실히 오르더군요.. 80점 올랐네요.
아.. 2월에 치고 12월에 토익을 친건...
역시나 그냥 한번 쳐보자였습니다
여친이랑 놀기 바빠가지고~ ㅎ
이번에 사시 못친거 안 아쉬울 정도로
놀았네요 ㅋㅋㅋ
635나오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구요...
아~ 손 좀 써야겠다는 생각^^;
주위에 친구들 전부 700가뿐하게 넘는 거
보고 나도 그러려니 했거든요 ㅋ
RC를 노렸어요... 제목이랑은 전혀 다르죠?
법공부 줄창 하다 2월셤 2주 남기고는...
이거 여기서 또 못 넘으면 사시공부에 오히려
피해만 줄 것 같아...
법공부 잠시 미뤄두고 토익 공부만 했어요
하루에 10시간 정도씩은 한 거 같네요..
RC만 줄기차게 했습니다~
하루 전까지... 허허... 그런데 남는 게 없는 거에요;;
모의고사를 쳐도.. 고만고만하고.. 별로 느는 거 같지도
않고..
2주간 공부가 물거품이 된 것 같았죠ㅠ
ㅎㅎ 사실 위로는 다 필요없는 말들이에요 ㅋㅋ
다시 아!! 잠 좀 깼다.. ㅋㅋ
요약하면 엘씨 330 315 받은 제가 하루전 LC필살기로
이번에 440받았어요~ㅎㅎ
하루전에 LC 모의고사 2개 풀고 들어갔고..
그 때 모의고사 65개 70개 맞았어요;; 허허....
토익은 운빨이니라... 라는데 저도 조금은 동의하지만
전혀 운빨만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남깁니다~
결국 여기까지도 다 필요없는 말들이네요 ㅋㅋㅋ
**하루전 모의고사 2회!! 알차게 푸는 방법!!**
1. 1.2배속으로 돌린다( 시험장에서의 여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2배속으로 파본검사시간도 없애고 디렉션부터 바로
틀어서 풀었습니다. ㅎㅎ 영어실력이 그리 좋지 않아.. 파트 3 후반
파트 4는 밀리더군요;;; 문제는 다 봤는데 보기는 다 못보고..
한 10문제는 밀리더군요.. 그래도 시험장에서의 여유를 생각하며
애써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낼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임했습니다
결과는 위에도 썼듯이, 65 70개였어요)
2. LC에 최대한 집중하세요.( 파본시간. 디렉션 시간. 파트 1 문제 사이 시간
파트 3 4 문제 + 보기까지 보기는 정말 보셔야 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보기의 뜻을 파악해두면 무의식에서나마 여러분을 답의 길로 인도할 거에요 ㅎ
1.2 배속의 효과가 있었는지.. 파트 3 디렉션 들릴때 파트5 풀었어요;;
사람의 긴장감이라는 거 무시못할 것인듯...예전엔 문제보기에도 빠듯했는데...
RC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스크립트가 빨리 읽혔나 봅니다;;)
3. 엘씨 답 전부 시험지에 표기한다.(주위가 분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시험지만 45분간 뚜러지게 쳐다봤어요~ 물론 답이 결정되면 여지 없이
다른 작업들을 했지만요;; 특히 파트 3,4는 예전에 마킹시간을 줄인다고
한문제씩 듣고 마킹(작대기 하나 그었어요 ㅋ)하고 그랬는데.. 이러면
주위가 분산됩니다;; 전 그랬죠;;)
4. 파트 1 문제 푸는 방법 = 그림 옆 임의의 공간에 펜을 살포시 들고 기다려
줍니다~ 한 문장씩 그림 설명이 나오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작대기, 잘 못듣거나
확신이 안 서는 건 세모, 정답은 동그라미 혹은 바로 답 표기.
이 방법은 확신이 서지 않는 문장이 두개인 경우 간혹 내가 a b c d 중 어느 것과
어느 것을 고민하는지 잊어버리는 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를 없애기 위해
쓴 방법입니다
5. 파트 2 = 문제 들릴때 의문사 중요하죠? ㅋ 의문사 적습니다~ 후를 적든지 웬을
적든지 꼭 영어가 아니어도 됩니다~ 한글로 써도 상관없어요~ 짧게 메모할 수 있
다면 이렇게 써 놓고 에비씨 들릴 때 파트 1처럼 작대기 세모 동그라미로..
이것 또한 갑자기 답이 뭔지 모를때 질문 또한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죠. 의문사가 없는 질문은... 단어를 적었어요 ㅋ 감이 오는 단
어를.. ㅋㅋ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 단어조차 들을 수 없었을 때!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샬라샬라 했다는 걸... 보기 중 비슷한 발음은 제외하는 겁니다;;
2는 여기까지~
6. 파트 3 = 여기 디렉션 들릴 때 RC 푸는 쾌감 ㅋㅋ 1.2배속으로 들은 게 정말 큰
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요.. 시험장에 자신감만큼 중요한 건 없잖아요.. 파트 1 디렉션
틀어줄 때 유 캔 추즈 더 베스트 앤설~ 나오는데~ choose가 추우우즈로 들리는
때 한없는 자신감이 부쩍부쩍 솟아오르더군요.. 잠시 딴이야기로 샜네요 ㅋ
잠이 너무 옵니다.. 끝은 내야되는데 이렇게 오래쓰려고 한 게 아닌데.. 아..
ㅋ 어쨌든 파트3는 문제 보기 모두 읽은 상태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에
중요한 부분은 동그라미를 미리 쳐두셔야 하고요. 그래야 다시 볼 때 더 빨리
의미가 들어오거든요. 보기를 보면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면서 들으세요.
하나씩 제껴집니다. 예전에는 집중한답시고 시험지 여백을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이러면 점수가 안 나옵니다.. 보기를 보셔야 합니다~ 보기를 보고 있으면 대화를
잘 알아듣지 못해도... 하나씩 답으로부터 멀어져가는 보기들이 보인답니다~
7. 파트 4 같습니다~ 위와. 음... 문제 잘 끊으셔야 되는건 당연하죠? 2문제짜린지
3 문제 짜린지.. 그리고 일반적인 질문은 나중으로 미룹니다~ 전 제가 파트4 다
들을 수 있다고 생각 안했거든요 그래서 파트3를 푼다는 마음으로 특정질문 보기부터
뚫어지게 보았구요. 그러고 나서 일반적인 질문을 풀었어요~ ㅋ 역시 질문 중 중요한
부분은 동그라미 크게~~ 그려놓고 들어주시면 더 맞출 수 있을 거에요 ㅋ
음.. 별거 없네요..
아.. 민망해라.. ㅋㅋ
2주동안 RC 만 했는데 정작 알씨는 20점;;; 올랐네요;;ㅋㅋ
이상하게 RC 공부가 LC 질문 보기 해석에 도움을 준 듯..ㅋ
여튼 이렇게 125점 올랐어요~ 이번 달
중요한 건 자신감인 거 같아요~ ^^ 원래 시험이라는게 당황하면 일사천리로
틀리잖아요~ 고수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ㅋ
1.2배속 강추합니다 정말.. 파트 1 디렉션에서 choose가 추우우즈로 들린다면
그날은 그분께서 오신 겁니다 ㅋㅋ
그리고 점수가 낮을수록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정말 하나하나가.. 실수만 없앤다면... 맞출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래서 위처럼 쪼잔하게 하나하나 작대기 그어가며 세모도 그리고 동그라미도
그리고 했어요 ㅋ
아.. 마지막으로 집중력! 상당히 중요합니다. 문제하고 보기만 보세요 ~ 물론
파트2는 볼 데가 없습니다;; ㅋ 여백에 펜을 들고 짧은 메모와 작대기 그을 준비를^^;
파트 3,4는 질문에 있는 동그라미와 보기 뚫어지게 쳐다보기로 해결^^
(예전에 왜 더 잘들어보고싶다는 생각에 여백을 꼴아보고 있었는지.... ;;;)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음... 나름대로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시험 직전에 자신감 만빵 키우는
작전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헛... 하나 더 생각나네요;; 파트 34 질문 중 영어질문을 봐도 그게 바로
해석이 안되는 건요... 옆에 한글로 쓰세요^^;;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자존심 다 갖다버리구요 ㅋㅋ
잠이 와서 뒤죽박죽입니다~
그냥 슬쩍 읽어주세요~^^
이제 자야겠네요 ㅋ
허접한 글이지만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잠 참아가며 쓴 글이니 잘 봐주세요^^
12월달에 친 토익 점수가
315 / 320에 635였습니다~
이것때메 사시를 못봤죠 ㅋㅋㅋ
아~ 이것보다.. 그 이전에
2005년 2월달에 친 시험 점수가
330/240에 570받았어요. ㅋ
무슨 배짱이었는지..
그냥 RC 대충 모의고사 풀고,
LC 몇개 더 맞추면 700나오겠거니..
생각했습니다 ㅋ
토익요령만 알면 100점은 가뿐하게
올릴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아서요~ㅎ
그리고 ... 은근슬쩍 고등학교때 영어는
거의 다 맞았던 날 상기하며^^;;
모의고사 5회정도 풀고 들어가니 점수가
확실히 오르더군요.. 80점 올랐네요.
아.. 2월에 치고 12월에 토익을 친건...
역시나 그냥 한번 쳐보자였습니다
여친이랑 놀기 바빠가지고~ ㅎ
이번에 사시 못친거 안 아쉬울 정도로
놀았네요 ㅋㅋㅋ
635나오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구요...
아~ 손 좀 써야겠다는 생각^^;
주위에 친구들 전부 700가뿐하게 넘는 거
보고 나도 그러려니 했거든요 ㅋ
RC를 노렸어요... 제목이랑은 전혀 다르죠?
법공부 줄창 하다 2월셤 2주 남기고는...
이거 여기서 또 못 넘으면 사시공부에 오히려
피해만 줄 것 같아...
법공부 잠시 미뤄두고 토익 공부만 했어요
하루에 10시간 정도씩은 한 거 같네요..
RC만 줄기차게 했습니다~
하루 전까지... 허허... 그런데 남는 게 없는 거에요;;
모의고사를 쳐도.. 고만고만하고.. 별로 느는 거 같지도
않고..
2주간 공부가 물거품이 된 것 같았죠ㅠ
ㅎㅎ 사실 위로는 다 필요없는 말들이에요 ㅋㅋ
다시 아!! 잠 좀 깼다.. ㅋㅋ
요약하면 엘씨 330 315 받은 제가 하루전 LC필살기로
이번에 440받았어요~ㅎㅎ
하루전에 LC 모의고사 2개 풀고 들어갔고..
그 때 모의고사 65개 70개 맞았어요;; 허허....
토익은 운빨이니라... 라는데 저도 조금은 동의하지만
전혀 운빨만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남깁니다~
결국 여기까지도 다 필요없는 말들이네요 ㅋㅋㅋ
**하루전 모의고사 2회!! 알차게 푸는 방법!!**
1. 1.2배속으로 돌린다( 시험장에서의 여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2배속으로 파본검사시간도 없애고 디렉션부터 바로
틀어서 풀었습니다. ㅎㅎ 영어실력이 그리 좋지 않아.. 파트 3 후반
파트 4는 밀리더군요;;; 문제는 다 봤는데 보기는 다 못보고..
한 10문제는 밀리더군요.. 그래도 시험장에서의 여유를 생각하며
애써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낼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임했습니다
결과는 위에도 썼듯이, 65 70개였어요)
2. LC에 최대한 집중하세요.( 파본시간. 디렉션 시간. 파트 1 문제 사이 시간
파트 3 4 문제 + 보기까지 보기는 정말 보셔야 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보기의 뜻을 파악해두면 무의식에서나마 여러분을 답의 길로 인도할 거에요 ㅎ
1.2 배속의 효과가 있었는지.. 파트 3 디렉션 들릴때 파트5 풀었어요;;
사람의 긴장감이라는 거 무시못할 것인듯...예전엔 문제보기에도 빠듯했는데...
RC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스크립트가 빨리 읽혔나 봅니다;;)
3. 엘씨 답 전부 시험지에 표기한다.(주위가 분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시험지만 45분간 뚜러지게 쳐다봤어요~ 물론 답이 결정되면 여지 없이
다른 작업들을 했지만요;; 특히 파트 3,4는 예전에 마킹시간을 줄인다고
한문제씩 듣고 마킹(작대기 하나 그었어요 ㅋ)하고 그랬는데.. 이러면
주위가 분산됩니다;; 전 그랬죠;;)
4. 파트 1 문제 푸는 방법 = 그림 옆 임의의 공간에 펜을 살포시 들고 기다려
줍니다~ 한 문장씩 그림 설명이 나오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작대기, 잘 못듣거나
확신이 안 서는 건 세모, 정답은 동그라미 혹은 바로 답 표기.
이 방법은 확신이 서지 않는 문장이 두개인 경우 간혹 내가 a b c d 중 어느 것과
어느 것을 고민하는지 잊어버리는 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를 없애기 위해
쓴 방법입니다
5. 파트 2 = 문제 들릴때 의문사 중요하죠? ㅋ 의문사 적습니다~ 후를 적든지 웬을
적든지 꼭 영어가 아니어도 됩니다~ 한글로 써도 상관없어요~ 짧게 메모할 수 있
다면 이렇게 써 놓고 에비씨 들릴 때 파트 1처럼 작대기 세모 동그라미로..
이것 또한 갑자기 답이 뭔지 모를때 질문 또한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죠. 의문사가 없는 질문은... 단어를 적었어요 ㅋ 감이 오는 단
어를.. ㅋㅋ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 단어조차 들을 수 없었을 때!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샬라샬라 했다는 걸... 보기 중 비슷한 발음은 제외하는 겁니다;;
2는 여기까지~
6. 파트 3 = 여기 디렉션 들릴 때 RC 푸는 쾌감 ㅋㅋ 1.2배속으로 들은 게 정말 큰
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요.. 시험장에 자신감만큼 중요한 건 없잖아요.. 파트 1 디렉션
틀어줄 때 유 캔 추즈 더 베스트 앤설~ 나오는데~ choose가 추우우즈로 들리는
때 한없는 자신감이 부쩍부쩍 솟아오르더군요.. 잠시 딴이야기로 샜네요 ㅋ
잠이 너무 옵니다.. 끝은 내야되는데 이렇게 오래쓰려고 한 게 아닌데.. 아..
ㅋ 어쨌든 파트3는 문제 보기 모두 읽은 상태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에
중요한 부분은 동그라미를 미리 쳐두셔야 하고요. 그래야 다시 볼 때 더 빨리
의미가 들어오거든요. 보기를 보면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면서 들으세요.
하나씩 제껴집니다. 예전에는 집중한답시고 시험지 여백을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이러면 점수가 안 나옵니다.. 보기를 보셔야 합니다~ 보기를 보고 있으면 대화를
잘 알아듣지 못해도... 하나씩 답으로부터 멀어져가는 보기들이 보인답니다~
7. 파트 4 같습니다~ 위와. 음... 문제 잘 끊으셔야 되는건 당연하죠? 2문제짜린지
3 문제 짜린지.. 그리고 일반적인 질문은 나중으로 미룹니다~ 전 제가 파트4 다
들을 수 있다고 생각 안했거든요 그래서 파트3를 푼다는 마음으로 특정질문 보기부터
뚫어지게 보았구요. 그러고 나서 일반적인 질문을 풀었어요~ ㅋ 역시 질문 중 중요한
부분은 동그라미 크게~~ 그려놓고 들어주시면 더 맞출 수 있을 거에요 ㅋ
음.. 별거 없네요..
아.. 민망해라.. ㅋㅋ
2주동안 RC 만 했는데 정작 알씨는 20점;;; 올랐네요;;ㅋㅋ
이상하게 RC 공부가 LC 질문 보기 해석에 도움을 준 듯..ㅋ
여튼 이렇게 125점 올랐어요~ 이번 달
중요한 건 자신감인 거 같아요~ ^^ 원래 시험이라는게 당황하면 일사천리로
틀리잖아요~ 고수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ㅋ
1.2배속 강추합니다 정말.. 파트 1 디렉션에서 choose가 추우우즈로 들린다면
그날은 그분께서 오신 겁니다 ㅋㅋ
그리고 점수가 낮을수록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정말 하나하나가.. 실수만 없앤다면... 맞출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래서 위처럼 쪼잔하게 하나하나 작대기 그어가며 세모도 그리고 동그라미도
그리고 했어요 ㅋ
아.. 마지막으로 집중력! 상당히 중요합니다. 문제하고 보기만 보세요 ~ 물론
파트2는 볼 데가 없습니다;; ㅋ 여백에 펜을 들고 짧은 메모와 작대기 그을 준비를^^;
파트 3,4는 질문에 있는 동그라미와 보기 뚫어지게 쳐다보기로 해결^^
(예전에 왜 더 잘들어보고싶다는 생각에 여백을 꼴아보고 있었는지.... ;;;)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음... 나름대로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시험 직전에 자신감 만빵 키우는
작전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헛... 하나 더 생각나네요;; 파트 34 질문 중 영어질문을 봐도 그게 바로
해석이 안되는 건요... 옆에 한글로 쓰세요^^;;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자존심 다 갖다버리구요 ㅋㅋ
잠이 와서 뒤죽박죽입니다~
그냥 슬쩍 읽어주세요~^^
이제 자야겠네요 ㅋ
허접한 글이지만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잠 참아가며 쓴 글이니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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