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

나의토익후기 토익공부를 하며 터득한 나만의 학습 비법을 소개하는 게시판입니다.

토익,토익인강

토익 915 수기.!

최강두산 | 조회 4648 | 추천 3
  • 글꼴
  • 확대
  • 축소



제가 이 토익수기를 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후기 쓰신 다른 분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면서 왜 난 안되는지 자책을 얼마나 했던지요~


오늘 토익 점수가 나오는 날이라 다이어리에 표시해놓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800대 후반 점수가 나올줄은 알았지만 목표로하는 900을 넘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화면에 915라는 점수가 뜨는 순간 도서관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를뻔 했네요.


일단 매달 시험을 봤는데요, 7월 31일 시험에서 가채점 해보니 900이 넘는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실제 결과는 880점으로 나와서 또 좌절....


그래서 혹시 문제별로 점수가 다른줄 알고 8월 토익도 가채점 결과를 못 믿고 가슴졸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자포자기 한채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컴퓨터 앞에 네이버 뉴스나 검색하면서 앉아 있었는데 3시가 다 되갈수록 초조해 지는게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3시 정각에 도저히 바로 확인해 볼 마음가짐이 안들어서 일단 화장실가서 세수한번 하고 어차피 점수는 발표 됐고 이미 시험은 끝난거 속시원히 몇점이나 받았는지 확인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점수 확인을 했는데....915! 라는 점수를 본 순간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일단 도서관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와서 도서관 뒤에 있는 현충탑에 가서 나혼자 미친놈처럼 현충탑 주위를 돌기 시작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아마 이상하게 생각했을 듯 하네요~ 오후에 아무도 없는 도서관 뒤에서 이상한 사람이 탑 주위를 돌고 있었으니~


 


이제부터 시험볼 때 시간관리와 제 공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관리>


1. 문제지를 받자마자 Part5를 풀기. Part1의 문제풀이 설명이 나오는 시간이 2분정도닌깐 최소한 7문제에서 10문제를 푼다는 각오로 풀었습니다.


단, 조심할 점은 7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해서 시간에 쫒겨 푼다면 제대로 못풀수도 있으니 지문을 완벽하게 읽고 확신이 드는 답을 고를 것. 이렇게 7문제에서 많게는 10문제 정도 풀면 Part1 지문이 시작되요~!


어떤 분들은 귀로만 들으면서 눈은 Part5에 그대로 둔채 푸는 분도 계시더라고 하더라구요~ 전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인체기관 활용이 멀티로는 안되서요~


Part1풀땐 Part1에만 완전 집중~!


다들 이 부분에선 답안지에 바로 마킹 하시듯이 저도 바로 마킹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신경이 너무 날카로워져서 문제지에 색칠하는 부분이 주먹만하게 크게 느껴진 적도 있답니다~


 


2. Part1지문이 끝나자마자 다시 Part5로 돌아가서 3문제에서 5문제 정도를 풀기.


Part2도 문제가 시작하게 전에 예시를 들려주니 이 시간도 활용해서 Part5문제를 풀면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어요~


물론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스피커에서는 문제 예시 설명이 나오고 산만한 분위기에서 풀어야 하니 꼭 15문제를 풀겠다는 생각보다는 신중하게 푸는게 중요해요~


가장 이상적인 숫자는 이 부분까지 13에서 15문제 정도 푸는 거 같구요, 전 8월 시험에서 이 부분까지 15문제를 풀었어요~


이 부분도 답안지에 바로바로 마킹했습니다.


 


3. Part2가 끝나면 이제 Part5로 가지 말고 바로 Part3로 가서 지문을 줄그어 가면서 어떤 흐름으로 문제가 이어지는지 머리에 넣어둘 것.


여기서부터는 답안지에 바로 마킹하지 않았구요, Part3가 시작하자마자 답안지는 문제지 뒤에 깔아두고 문제지만 끼고 풀었어요.


문제 들으며 마킹까지 하기에는 다음문제를 푸는 흐름이 끊겨서 아예 문제에만 집중을 했지요.


그리고 대화가 끝나기 전까지 답을 모두 표기해야 하고요, 대화가 끝나고 문제를 읽어줄 때 바로 다음지문으로 넘어가서 또 어떤 흐름일지 상상하면서 머리에 넣는 작업을 반복해서 하는 일이 중요해요


 


4. Part3를 끝낸후 바로 Part4로 넘어가서 똑같이 지문을 줄그어 가면서 어떤 흐름일지 상상하면서 문제를 외울듯한 기세로 집중해서 읽을 것.


마찬가지로 대화가 끝나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읽을 수 있도록 정답 표기는 대화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하는게 중요해요.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Part4 는 LC점수를 좌지우지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고득점을 원하시는 분들은 Part4도 버리시는 문제 없이 모든 문제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도 답안지 없이 일단 문제지에 답을 표기해 두었구요, 문제에만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5. LC시험 종료후 Part3,4 답안 옮기기.


제가 모의시험을 치면서 Part3,4 담을 옮기는 시간을 재보니 평균 3분 50초 정도 더라구요.


앞에서 Part5를 15문제로 풀었던 부분은 LC 답안을 옮겨 적을 때 시간을 고려한 것이구요, 답안을 다 옮겨 적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Part5를 풀기 시작합니다.


 


6. Part5.6는 최대한 20분안에 풀 것.


해커스토익 김동영 선생님께서는 22분안에 풀어도 된다고 하시던데요, 전 Part7 푸는 시간이 더 걸려서 그런지 Part5.6을 20분안에 푼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7. Part7은 어떤 분들은 이중지문을 먼저 푸는 방식으로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제 경우는 문제를 거꾸로 푸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차례차례 풀었습니다.


이 부분에선 문제가 길어지다보니 문제당 시간 배분이 중요한데요, 한문제에 1분이라는 수학적 계산이 나오지만, 30초에서 40초 안에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게 나중에 이중지문을 풀 때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기더라구요.


 


8. 시험 종료. 시간이 딱 맞게 배분되서 200번 문제를 풀자마자 시험지를 걷어가도록 시간 관리를 했구요, 전 8월 시험에선 200번 문제를 풀고나닌깐 2~3분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앞에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읽고 2문제 답을 수정해서 건질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10문제 모두를 맞혀야 하는 부분이라는 각오로 공부했습니다.


LC는 대부분 한번만 들려주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닌깐 시간이 항상 쫒기는 Part인데요, 특히 시험을 시작하는 Part 1에서 한두개 틀려버리면 시작부터 꼬였다는 생각에 나중에 part3나 part4부분의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두고두고 미련이 남는 경험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특히나 요즘엔 이상하게 9번 10번 문제에 생소한 단어들이 들어있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part1도 어려워 지는 경향으로 가더라구요~


일단 저만의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손가락질~! abcd중에 들으면서 맞다고 생각한 것은 손가락을 잡아서 표시를 했었습니다~!


무슨말이냐면요, a번 지문이 나올 때 엄지손가락을 검지손가락 위에 두세요. a가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엄지손가락을 중지로 옮기세요, 이렇게 손가락질 하는 것이 버릇이 되버려서 저한테는 이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문제지에 표시하는 것은 0.0001초라도 더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스피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이에요~


난이도가 낮은 문제는 그냥 풀어도 상관없지만 답이 헷갈리는 부분엔 이 손가락질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b 지문이 그럴듯한데 확신은 안들 때, 일단 엄지손가락은 중지 위에서 놔두고 머리로 d까지 들은후 정답이 없다고 생각할 때 손각락은 중지 위에 있고 다시 들을순 없으니 그냥 제 손가락이 있는 위치를 믿고 b를 정답으로 쓰는 방식이에요~


저만의 노하우이니 각자 문제푸는 습관이 있으시면 각자 판단에 맡길게요~!^^


따로 part1만 공부하는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Part1은 평소에 미드와 영화를 자막없이 보는 것으로 실력을 늘렸습니다.


 



Part2는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 초반에 Who로 물어보는지 Where을 묻는 것인지 확실하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을 놓히면 나중에 답이 사람이름과 장소가 같이 나올 때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단답형 문제이니 무엇을 물어보는 것인지에 집중해서 교재를 풀었구요,


마찬가지로 Part1에서 사용한 손가락질을 해가며 풀었구요, 일부러라도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 시험볼때의 마음가짐으로 풀었습니다.


 



ETS LC교재를 풀땐 이 Part3부분에서 항상 3~4개씩 틀렸습니다.


다시 들으면 분명히 들을수 있었던 부분인데, 이상하게 시간 재한을 놓고 다시 듣기 없이 문제를 풀다보면 꼭 실수나 안 들리는 부분이 나오더라구요.


틀린 문제는 다시 듣는 방법 밖엔 없다고 생각하고요, 틀린 문제 다시 듣기보다 중요한 것은 3문제를 푸는 흐름을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Part3 부터는 대화를 듣고 3문제를 연달아 풀어야 하는데, 가만히 보면 어떤 법칙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예를들어서 3문제를 읽다보면 첫문제로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 두 번째는 남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세 번째 문제에는 여자는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하는 것들인데요, 이를 보면 분명 대화의 흐름이 남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초반에 나올 것이고, 이를 해결하려고 여자가 조언을 할테고, 또 둘의 대화에서 장소라던지 하려는 일이라던지 등이 나올거거든요~


일단 대화가 나오기 전에 이런 흐름으로 대화가 전개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갖도록 평소에 훈련을 했구요, 중요한 것은 분명 Part1,2보다는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한두문제 틀렸다고 혼란에 빠지거나 미련을 두면 다음 문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으닌깐 더 집중해서 대화를 들을려고 노력했던게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Part4는 분명 Part3와 비교해서 난이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처럼 생각이 들수 있는데요, 이 이유가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Part3 에서는 두명이 대화를 하는 것이고 남자든 여자든 둘중 문제가 있는 사람의 말에 답이 나올것이라고 예측이라도 할 수 있지만, Part4는 혼자 말하는 부분이니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나온다고 예측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화자가 말을 시작할 때 하는 첫 말에 집중을 해서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했구요, 최대한 집중해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ETS 교재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지만, 역시 평소에 이나 영화를 자막없이 인코딩해서 핸드폰으로 보아 온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Part5 부분은 김동영 선생님 말씀처럼 자주 나오는 문법 부분인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사 부분이나 수동태 찾는 부분, 정동사 구분, 부사 넣기, 주격, 소유격 등등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보면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보이더라구요.


제 점수표에서 보시다시피 RC에서 점수를 다 까먹어서 RC부분은 자세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평소에 모의고사를 풀면서 RC 450점을 목표로 세웠었습니다.


한문제에 5점이라고 보고 450을 받기 위해선 10문제 안으로 틀린다는 생각으로 풀었구요, Part5에서 7문제 안으로 틀린다는 각오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소에 모의고사를 아무리 봐도 LC에선 많아야 7개, 적으면 3개를 틀렸고 그 이하로는 내려간적이 없었구요, 제 점수표에서 봐도 아시겠지만 LC점수가 400점을 내려간 적이 없어서요, LC를 최대한 살리고 RC에서 조금만 까먹자는 각오로 준비를 했었어요.


목표로 했던 450점은 못 받았지만, 지금 당장 기억나는 한가지를 말씀드리면, 분사 찾기 문제에서 정동사를 먼저 찾으시면 이게 분사 문제인지 구분이 가더라구요, 물론 동영상 1년치를 보시면 선생님이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지만요~^^


아~! 참고로 오전 10시 전에 도서관 도착해서 10시부터 12시까지만 LC를 공부했고 야구시작하기 전인 6시까지 RC만 공부 했습니다.!


 



제 점수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C점수가 5월 시험부터 400을 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기도 한 때였지만, Part7문제를 제대로 풀기 시작해서 토익 시험을 시간안에 다 풀기 시작한 첫 시험이었습니다.


Part7 문제는 흔히 문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지문에서 빨리 찾는 능력이라고 수없이 들었구요, 지문의 앞부분에 나오는지 뒷 부분에 나오는 문제인지 빨리 찾을수 있으면 다 맞을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는 데요, 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묻는 문제같은 부분은 일반적으로 앞 단락에 답이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어떤 문제에선 중간에 주제를 암시하는 예시문이 나와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전 정확한 부분을 빨리 찾는데에는 실패를 계속 해왔구요,


대신 전체 지문을 빨리 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주제를 묻는 첫 문제에 대해 지문을 전체적으로 빨리 읽어 답을 찾아내면 어느정도 지문의 내용이 머리에 남아있어 두 번째 문제부터는 답을 찾는 속도를 낼 수 있었구요,


어떤 선생님은 지문을 다 읽지는 말라고 하시는데, 전 그냥 저만의 방식으로 지문 전체를 빨리 읽어서 답이 있는 위치를 찾는 연습을 평소해 많이 했습니다.


 


------------------------------------------------------------------


 


좀 자세하게 말씀 드린다는게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네요.


드디어 토익을 졸업한다는 기쁨과 제 공부 방식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에 이렇게 수기를 남기게 되었구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하반기에 같이 면접장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요즘 두산이 계속 지고 있어서 우울한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토익이라도 빵 터져 줘서 역시 죽으란 법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최.강.두.산.!

토익,토익인강
이름
연락처
E-mail @
개인정보 수집 동의 펼쳐보기
개인정보 수집동의 안내 / 개인정보 취급업무 위탁 동의사항(선택) x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1.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1)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적중특강 안내 및 관련 문의사항 응대
2) 혜택 발송 및 혜택 중복 수령 방지
3)광고성 정보 수신에 별도 동의한 자에 한하여 해커스어학원을 비롯한 해커스 교육그룹의 새로운 서비스 상품이나 이벤트, 정보 안내 등 회원님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 (해커스교육그룹 : 해커스인강, 해커스프렙, 해커스톡, 해커스중국어, 해커스일본어, 해커스잡, 해커스금융, 해커스임용,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공인중개사, 해커스주택관리사, 위더스교육, 위더스독학사, 해커스편입 등)

2. 개인정보 수집·이용 항목: 이름, 휴대폰번호,이메일
3. 개인정보 보유/이용 기간:
[비회원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는 동의 철회 시 또는 수집 시로부터 3년 간 이용하며, 내역 관리를 위해 추가 1년을 보관한 후 파기합니다. (최대 4년 보유)

[회원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는 회원 탈퇴 시까지 보관합니다. 단, 이벤트 참여일로부터 2년 이내 회원 탈퇴한 경우에는 내역관리를 위하여 참여일로부터 2년 동안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적중특강 신청자는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거부의 경우에는 파랭이 Part 7 적중특강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613개(41/88페이지)
나의토익후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1413 파트2의 비밀을 가르쳐드릴께요. [9] 홧팅 7653
1412 375 => 920 바닥부터 시작(인증샷있어요) 사진 [28] 화이팅 17358
1411 첫 수기 전직준비생 2444
1410 900점대... 사진 [3] alchemist 3665
1409 토익은 독학하셔도 되요 (875점) 사진 [12] 히츠케 12630
1408 크게상승한건 아니지만 ^^사진有 사진 [1] 4133
1407 드뎌 원서를 낼수 있게 됐어!! 사진 [2] 행시초년생 4373
1406 토익 장기생들 보세요 [15] 장기생에게고한다 5895
1405 토익300대..눈물나는 어학연수성공기 토익만점! [23] 김태건 8022
1404 800을 위한 토익공부법 [3] 아하 5268
1403 토익 구배기 수기 [13] 고루고루 3857
1402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기. [12] 아하 5038
1401 토익 690 에서 875 한달새 상승한 수기입니다.(저번에 썼던 것 좀더... 사진 [32] 할 수 있다! 7499
1400 근데 간혹보면 미드만 봐도 950나온다는 분들... [14] 토익중독 4210
1399 ********토익 학원다닐 필요없다??? ********** [20] 영어 4893
1398 토익리스닝 part3&4 공부방법의 오류와 향상법 [6] ㅇㅇ 7424
1397 800->865->930 말도안되지만-ㅂ-; 암튼-ㅂ-;; 사진 [9] 오렌지우유 3846
1396 700별거아니었다 사진 [15] 내가봐도대단 5808
1395 3회연속.. 사진 [16] 담탱이 3013
1394 공고생 800넘긴 수기 사진 [18] 공고생 4323
1393 고시생 일주일만에 655에서780 만들기 [12] CPA 4144
1392 2년간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 700점 수기 (직장인)-승인샷 사진 [9] 정진 3552
1391 600점대 에서 700점 컷하려시려는 분들 보세요 [7] 사필귀정 3444
1390 매일 야근하는 직장인을 위한 토익 학습기 635 → 890 2년 걸린이유... 사진 [7] joker 5060
1389 960 토익을 마치며 (카투사, 토익, 토익스피킹) [3] 씨니어 6434
1388 요즘 700은 점수도 아니지만 필요하신분 보세여 [3] 헤효 3871
1387 2년만에 졸업 650 -> 925 사진 [7] 녹차티백 2746
1386 2달로 토익 졸업합니다... 단기간에 끝내시고 싶은분들.. 사진 [4] 토익수기욯 5636
1385 900 토익 졸업.. 사진 [1] 홈보이 2191
1384 935--->900--->960 [1] 예쁜이 2305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토익파랭이 인강무료

토익 약점관리로 고득점 뚫을까?

실시간 정답확인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토익, 토익인강, 해커스 토익인강, 토익 0원, 토익 0원 프리패스, 0원 프리패스, 토익 시험, 취업, 해커스토익, 토익접수, 토익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