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이 모자라요... 알씨점수가 너무 아쉽네요 ㅠ 그래도 노력한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너무 기쁩니다. ㅠㅠ 힘빠져 있는데 동기부여가 다시 되었습니다. ㅎㅎ

엘씨도 엄청 올랐고 알씨도 계속 오르겠죠 ? ㅎㅎㅎ 제성적이 자랑할 정돈 아니지만

단기간에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학원안다니고 할수있는것을 보여주고싶어서

일부러 안다녔는데 ㅎㅎㅎㅎ

여러분도 열심히 하시면 꼭 성공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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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설날 전에는 어떤 다른교육때문에 토익을 제대로 못했고 2월부터 시작했어요.

일단 저는 매달올라오는 무료 예상 강의로 RC를 공부했습니다.

파랭이는 계속 돌렸고, 예상강의풀고 오답정리하고, 그거복습하고 다시 파랭이보고 또보고

파랭이를 몇번 돌린다라는 말은 저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계속 뭐가 부족하면 그거보고

또보고 또보고,,,, 먼저 강소영쌤 강의를 8개? 정도 본거 같고 이제 계속 반복되는 내용나온다 싶어서

김동영쌤으로 갈아탔습니다. 막 어렵다고들 많이 하시던데 그래도 풀만한 정도였습니다.

제가 실토익 RC 점수가 좀 낫지만, 그래도 연습으로 칠때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ㅠㅠ

여튼 저렇게 공부하고 나니 문법은 거의 다 맞았습니다. 그런데 해석이 문제인지 문맥상 문제를 항상 거의 다 틀리더라고요ㅜㅜ 거의 80%는 문맥상 질문 ( 그 보기 단어 다 다른문제들 ㅠㅠ)

엘씨는 따로 인강을 보지도않고 그냥 빨갱이 봤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빨갱이가 난이도가 좀 있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빨갱이를 한번 돌리고 

파워테스트나 실전모의고사같은것들은 듣고 리뷰하고 그 들었던 내용을 몇일동안 길다니면서 계속 들었습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계속 꼽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풀었던 거니까 좀 들리더라고요.

근데 내용흐름은 파악이 되는데 특정부분 안들리는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억해놨다가 도서관가서

답지를 보고 ' 아~ 이거였구나' 하고 집갈때 다시 듣습니다.

빨갱이는 1번 반? 정도 돌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part2는 발음 헷갈리는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지문은 where~ ? 인데 나는 we're로 들어서

'나는 we're 로 들림' 이렇게 적으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ETS 실전서 샀는데...이건 너무 쉽더라고요,, 느리고 ,, 그래서 1.1배로 문제풀고

리뷰할때는 1.2배로도 했어요. 솔직히 이때는 이제 귀찮아서 그냥 듣고 안들리는거 계속듣거나 

답지보면서 했구요( 이짓은 솔직히 초반에는 도움이 안되는듯...ㅜ 나중에 좀 귀찮아질때 ! )

걸어다닐때 듣는 것은 이미 문제를 풀었던 것을 들어야 그나마 잘들리고 복습이 되는거같구요.

문제풀었던 모든것을 (예를 들어 1회 2회 3회 다) 다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고나니까 이상하게 팟 3, 4는 문제다읽어주기도 전에 답을 체크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시험도 저희 시험장에서 팟 4 문제 끝나기도전에 체크하고 페이지 제일 먼저 넘긴거같아요 ㅎㅎㅎㅎㅎ

너무 두서 없어 적은거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상세히 물어보시면 또 답변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