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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380 -> 875 토익 혁명이란?(엄청 길어요!)

은빛구름 | 조회 15562 |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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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 글을 읽기 앞서, 이는 굉장히 장기간에 이루어진 글이고, 제목이 다소 과장된 듯 보이나, 분명이 제가 처음 취득한 점수에서 현재 받은 점수까지 이르는 데 있어 분명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글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되, 버릴 것은 깔끔히 버리셔서 토익공부하시는 많은 분들의 눈과 귀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서론이 무지 깁니다)


    


 


  본인은 정말 영어에 형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싶어 워킹홀리데이까지 다녀왔지만, 그 때 받은 처음 받은 점수가 385점이였습니다. 이상하죠? 어떻게 호주까지 다녀온 사람이 그 점수를 맞을 수 있느냐고, 하나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그 때 토익이라는 체계를 정확히 확립하고 간 것도 아니였고, 실제로 부끄럽습니다만 RC마킹 70개정도를 못했던 점수였었습니다.(시간배분을 완전 잘못 하는 바람에)


 


 


  그리고 그 후 현재까지 저는 토익을 도합 14번 정도 보았습니다. 400점대, 500점대, 600점대에서 수차례 점수를 취득했던 것은 물론이고 700점대를 두번 거치고 그리고 현재 점수인 875점에 도달했었습니다. 종전 최고 점수는 785점이였었습니다.


 


 


  700점이 되기 까지 사실 정말 험난했었습니다. 어떤 수를 쓰든, 무슨 방법을 사용하던지간에 도통 RC100문제를 제한시간 내에 풀 수 없다는 단점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사실 모르고 있어서 못 푸는 것이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될텐데 시간이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분만 더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으리라는 생각, 많은 분들이 했을 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었구요.


 


 


  그러던 와중, 당시 파트 5, 6에서 나름 강세를 보였다고 생각했던 저는 보통 20~25분 정도 컷을 하면서 10개 안쪽으로 틀리게 되는 전환점을 갖게됩니다. 물론 이때는 파트5, 6만 엮여 있는 책을 구입해서 지독히도 많이 풀어봤었습니다. 리뷰는 물론이고, 문제를 푸는 횟수가 많고 거의 하루에도 2 ~ 3개정도 풀던 시기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시기였습니다. 운이 좋으면 5개 안쪽으로도 틀리고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하나 정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책은 난이도의 변별력이 없었다는 점이였습니다.


 


 


  (해커스 책 찬양글이 될 수도 있겟지만) 저는 또 다른 선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해커스 1000제 1, 그리고 2가 그 시점이였습니다. 하나, 해커스 1같은 경우는 당시 제가 풀던 문제와 난이도가 비슷했던 바, 틀린 문제의 수가 +- 2정도 선에서 왔다갔다 하던 수준이여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나, 진짜 큰 문제는 해커스 2에 있었습니다.


 


 


  파트 5를 풀면 15보다도 많이 틀렸었습니다!


 


 


  와 진짜, 정말 답답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던 시점이였습니다. 파트 6, 7은 고사하고 5에서만 그렇게 많이 틀리다보니 오답노트를 해야하는 갯수도 엄청났고, 실제로 와닿는 부분도 그리 많지 않았던 시점이였습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700점대 중반 정도가 되지 않은 이상에,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면 독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자기 수준에 맞추어 책을 구비해 풀어야 한다는 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커스 1000제 2를 구매하고 딱 2챕터를 풀었을 무렵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원하는 학교 학과(저는 항공관련 학과 재학중입니다)를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토익에서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당시 저는 700점대 후반을 바라보는 점수라고 자부하고 있었고, 여기서는 공부 조금만 하면 올리리라는 헛된 생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기가 시작되었고, 4대역학을 모두 들어야 하는 입장에서 토익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아예 시간이 없었던 말이죠, 그러던 와중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토익 강의가 있었고, 우연찮은 기회에 그것을 들을면서 '감'정도만 익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방학때, 필리핀을 가기로 계획합니다. 오로지 토익만을 위해서지요.


 


 


  그러나, 사람 일이 참 모른다는게 출국 며칠 전 스키장에 갔다가 무릎을 크게 다치는 사고를 입습니다. 다행이 수술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2달은 족히 깁스를 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천만 다행이도 아직 통증은 다소 있지만 생활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는 상황입니다만, 제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었고, 제 앞에 높은 서적이라고는 해커스 1000제 2밖에 없었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집밖을 나갈 힘도, 기력도, 의지도 정말 많이 쇠퇴한 상황에서 14년도 12월 말, 아마 크리스마스 이후날인 26일정도였을겁니다. 뜬금없이 저는 한 결심을 내립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하자는 식으로, 1000제 2의 RC, LC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김동영 선생님과 이주은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강의에서 참 많은 이득 볼 일이 있었는데, 우선 LC가 465점이 나왔었는데, 실제로 10일날 시험 볼 당시 저는 엄청 어렵지는 않던데? 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할수가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나오는대로 따라가고 스크립트를 읽고, 어떠한 해석 내용이고, 왜 이런 내용으로 패러프레이징이 됐는지를 먼저 파악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해 안되는건 책을 보며 그 내용을 이해하고, 듣기를 반복하고 입으로 중얼거리고 하는 남들이 하는 식의 반복학습을 토대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딱 한가지 그들이 하지 않는 것을 겸한게 있었습니다. 바로 암기입니다.


 


  저는 보통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듣고 리뷰까지 하는데 2~3일 정도 혹은 더 많이 길이를 잡습니다. 이유인즉, 정말 리뷰하다보면 제것으로 소화하는 부분이 너무 부족하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데 리스닝의 경우는 그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함으로써 반복청취는 물론이고, 나중에 뜬금없이 듣더라도 그리 큰 거부감이 들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part3을 강의를 듣고 쉐도잉을 하는데 정말 잘 와닿지도 않고, 이해도 안가는 지문이 발생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모르긴 몰라도 분명 발생할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10지문(30문제)가 나오는데 2지문 정도는 진짜 때려죽여도 와닿지 않는 지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선별합니다. 그리고, 흐름에 맞게 외웠습니다.


 


  그냥 외우는게 아니라 진짜 흐름입니다. "안녕 난 김인데, 오늘 너 사무실에 있니?" , "아니, 나 오늘 출장가"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간다면, 영어 문장을 보고 한글로 간략한 해석을 머릿속에 흘겨둡니다. 그리고 그 한글을 되려 영어로 돌리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한개의 대화씩 너무 서두르지 않고 흐름을 따라 익혀가다 보면 저 같은 경우 지금 파트3 한 지문을 외우는데 30분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 물론 순발력 암기력이 극대화되신분은 조금 더 이로울 겁니다. 그리고 이를 완성한 후에 전체 문장을 혼자 읊어보십시오. 그리고 다시 그 녹음본을 들어보십시오. 진짜 기가막히게 들립니다. 왜 안들렸나 싶을 정도로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그문장은 추후에 내가 암기했던 내용 전체가 기억은 나지 않더라도, 어떤 대화를 했는지, 어려운 문장이더라도 쉽게 캐치를 해 내었습니다.


 


  이거 진짜 어렵습니다. 처음하시면 한 지문에 한시간? 그 이상 걸려도 할말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진짜, 도전해 보고싶으신 분만 따라해보세요. 머리통 빠가질것 같습니다만, 영어하면서 쾌감 느껴보셨습니까? 느껴집니다. 내가 영어로 말하는 것 같거든요. 그렇지만 어느정도 점수대가 올라오신 분만 따라하십시오. 괜히 너무 낮으신 분들은 되려 아예 못외우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근본적 문법 지식이 있어야 외우더라도 큰 어려움이 없거든요. 그냥 외우는 것 같지만, 기본적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단어는 제가 조금 머리가 멍청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딱 한가지 계획한 게 있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반복학습입니다.


 


  해커스 노랭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 단어 40개정도가 하루 암기량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가지고는 진짜 부족합니다. 하루 외울 양에 추가 암기할 부분이 있습니다. 대략 합쳐보니 100개를 상회하더군요. 그걸 하루 목표치로 잡고 다 외웠습니다. 하루에 이틀치씩 외웠습니다.


 


  총 30일 분량인데, 15일이면 이게 끝이 납니다. 그러면 바로 조금 더 하드 트레이닝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3일치씩 입니다. 저같은 경우 지금은 4~5일치씩 보고 있습니다(예전 학기중에 조금 봐뒀던 내용이 있어서).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단어만 대략적인 산술계산으로도 500개입니다. 하루에 500개.... 말도 안된다고요? 당연히 말이 안되죠.


 


  거기서 원래 아는 거 빼고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나면 실질적으로는 100~150개 정도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많이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는 그렇게 많은 내용이 아니고, 반복할수록 처음에는 모르던 것을 알게되면서 모르는 단어는 점점 적어집니다. 2일치씩 외울 당시에 도합 150개를 모르겠다구요? 그럼 다음 번 반복할때 지금보다는 많이 알게끔 공부하십시오. 첫술에 배부른 이 절대 없습니다.


 


  파트 5을 풀고 6을 풀고 7을 풀고 저 같은 경우는 이 순서대로 하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여러분들 시험을 치루게 될 때, 파트 1, 2 대본 읽어주잖아요. 그때 보통 2~3분 정도는 되리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때 파트 5를 10문제정도 풉니다. 그럼 파트 5, 6 나머지 문제가 총 42문제 입니다. 그리고 LC가 끝났을 경우 저는 곧바로 파트 7으로 향했습니다. 거꾸로 푸는것이죠. 사실 이 방식이 쉽지 않은 것에는 시간 배분이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10문제를 풀었었습니다.


 


  넉넉잡고 말입니다. 파트 5~6를 푸는데 25분 잡는다고 칩시다. 근데 10문제가 빠졌는데 20문 안될까요? 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5분은 어디에 할애를 하느냐. 파트7입니다. 그럼 파트 7을 푸는데 55분이라느 정말 넉넉하고도 충분하고도 엄청난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풀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시간을 또 나눕니다.


 


  더블 패시지는 25분 (총 20문제)


  싱글 패시지는 30분 (총 28문제)


 


  더블 패시지 보통 한 지문에 5분씩 잡죠? 저는 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못풉니다 그 시간에 무조건 시간 모자랍니다.


 


  근데 시간을 만들어 내서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다 풀어버립니다.


 


  저는 이 방식을 쓰기 시작하면서 거짓말 안하고 한번도 못푼적 없었습니다. 무조건 다 풀어냈습니다 제 시간에, 점수가 높은 낮든, 다 풀게 되었었습니다.


 


  이 방식은 여러분이 나머지 파트 5, 6을 20분 안에 풀 수 있는 단계에 있으실 떄 분명 빛을 보리라 생각을 합니다.


 


 


  공책 한개에, 좌측은 그 날 풀면서 모르는 단어가 생겼을 경우 단어를 정리합니다. 오른쪽에는 문법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고 정리할때마다 한번씩 다시 쭉 읽어봅니다.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어서 관리합니다. 이것 역시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한번씩 죽 훑습니다. 왜 틀렸었는지, 이유가 뭔지, 저는 그 자세한 사항까지는 기제하지는 않지만, 어떤 답을 선택했었고, 진짜 답은 무엇인지는 꼭 적어 놓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읽어 볼 때를 대비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제 히든은 하루에 명언 2개씩 적어 외우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좀....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남자지만 그렇습니다), 그런 류의 영어를 많이 적어두고 외웁니다.


 


  이를테면, I would like to know you better! (난, 널 더 알고 싶어!)라는 문장이 있고,


 


  well begun is half done(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합시다. 그러면 그냥 외워두고 있다가 그 문장들을 하나씩 조합해내어서 저는 보통 저녁때 씻으면서 거울보고 혼자 청승맞게 지껄이네요. ㅎㅎ;


 


  Someboday says "well begun is half done" so i really want to try one thing. I would like to know you better!


  나중에 진짜 고백하고 싶은 여자가 생기면 이런 식으로 고백해봐야지, 뭐 이런식으로 그냥 연습도 해보고 뭐 그렇습니다.


  이 방법이 나중에 문법을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왜 like 뒤에는 to가 왔는지 want to가 되는건지 say는 왜 s가 붙는지 이런거 저런거 하나씩 곁들여지다보면 정말 희열을 느낍니다.


 


 


  끝으로 동영샘 강의 듣고, 저는 이번에 단어 진짜 잘외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보카책에서 나온 숙어 비스무리해보이는 것도 외워왔었는데, 실제로 써먹는 걸 강의때 알려주고 이런걸 보면서 진짜 잘 듣고 잘 배우고 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중구난방으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고 꼭 전달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토익보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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