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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1달하고 925점 후기

호떡집불났네 | 조회 8717 |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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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토익커분들 안녕하세요? 

여기 해커스 토익수기를 보며서 한때 토익 공부를 하던 27살 학생입니다.
언젠가 제가 원하는 900점이넘으면 다른 분들이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제가 했던 공부법을 공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925점이 그렇게 대단한 점수가 아니지만
900점을 목표로하는 토익커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을거라고 생각하여 적어봅니다.

때는 작년 12월 초쯤이네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영어 점수도 필요하여
본격적으로 토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는 그럽니다. 멀 그렇게 늦게 준비하냐고 벌써 확보해야 되는거 아니냐?
토스, 오픽은 또 언제따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시작할때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주변에 흔들리지 말자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능력도 다릅니다. 그러니 출발선도 다르겠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3년전에 쳤던 토익 785점이 제겐 전부였고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초로 왔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 무슨말이냐? 상황이 상대적으로 남보다 좋지않아도 과정이 달라도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결국은 똑같은 승리자가 아닐까 하는겁니다. 
토익공부로 국한시켜 본다면 거기에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1달간 공부했던 방법이랑도 이어집니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는 인강, 학원 하나 다니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노랭이 보카, 빨갱이LC, 파랭이RC, 실전1000제 1,2 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토익후기와 자료들을 인터넷에서 최대한 확인한후 
총 5권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했습니다. 

LC 공부법

PART 1

PART 1에 나오는 단어들을 우선 가능한 다 외웠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결과 결국은 같은 단어들이 계속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원어민 발음으로 암기를 하는겁니다. 한국교육상 어릴때부터 리딩,문법 공부에 초첨이 맞추다보니 단어 외우는 것
또한 한국식 발음으로 주로 외우게됩니다. 수능이나 내신문제가 발음이 딱히 중요하지 않죠?!

하지만 토익 리스닝은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야합니다. 특히 악센트가 단어마다 있기때문에 원래 외웠던 발음으로 단어를 암기했을 시 
LC때 안들리게 되죠. 제가 주로 이랬습니다. (한국교육에 어찌보면 부작용이죠ㅠㅠ)
그래서 저는 단어를 외울때 아는 단어여도 어플사전에 나오는 발음으로 듣고 외웠습니다.
이게 정말 컸습니다. PART 1 특성상 1문장으로 원샷 원킬 해야 하니 익숙치 않는 발음을 들었을때
해석 까지 동시에 하는 상황에서 그냥 흘러가게 되죠. 귀찮더라도 이런식으로 외워보세요!!!

몇단어로 승부를 봐야하는 파트1 !!! 정말 빨리 해결되고 전체 리스닝때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PART 2

아마 토익시험중에 정말 실력으로 풀어야 하는거라면 파트 2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했듯이 각자의 능력, 상황은 다릅니다. 그럼 먼저 자기 수준을 빨리 파악해야겠죠?!
정말 많이 틀렸습니다. 방법은 머냐? 듣기를 많이 하고 동시에 틀리거 외우는 식으로 했습니다.

PART 2 틀리고나면 보통 "와~~ 이딴걸 틀리다니, 쉬웠잔아?!" 하면서 몇번 다시 듣고 좀 보다가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틀리면 우선 따로 오답노트에 적고 외웠습니다. 물론 계속 들으면서요. 그리고 여러소거법( 예로, 의문사 where, when...나오고 yes/no 답으로 나오면 제거)을 겸비해서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습니다. 

PART 3,4

무료강의 한승태 선생님강의에 나오는 대로 했습니다. 저한텐 잘 맞드라고요. 모르시면 무료강의 들어보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했던 방법은 문제를 먼저 읽고 핵심키워드에 동그라미를 쳤습니다. 예시를 보죠

(* 나오는 예시들은 해커스 매일LC, RC 실전 풀기에 나온 문제로 활용했습니다 *)

What is the conversation mainly about?

What percent of residential units have been sold?

What is suggested about the clients?

(A) They are excited about the next project. 
(B) They are selling their condominium units. 
(C) They will earn on their original investment. 
(D) They want to see how construction is progressing. 

전 여기서 conversation mainly, residential units&sold, suggested&clients 동그라미
그리고 (A) excited&project, (B) selling&units, (C) earn&investment, (D) see&construction 
문장에 키워드에 동그라미를 치면서 읽어가니 나중에 듣기할때 단어가 나오면 쉽게 눈이가고 빨리 상황파악을 해서
답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핵심단어들만 봐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 머리속에서 짐작합니다.

또한 문제 순서를 잠시 스캔하고 갔습니다. PART 3 에서 문제41~43 다음과 같다고 합시다.

Why did the woman make a call?

What does the man offer to do for the caller?

Why does the woman decide to call back at a later date? 

동그라미를 치면서 '아!!! 대충 대화에서 답 제시를 woman-man-woman 순으로 나오겠네' 라고 미리 염두하고 리스닝을 하는거죠
그러다보면 타이밍상 하나 하나 하나씩 탁탁탁!!! 나오드라고요.

PART 4 도 같은 맥락입니다.

Where most likely is the announcement taking place?

When does train service resume?

What does the speaker ask passengers to do to get a refund?

그럼, 발표장소나오고 서비스 재게한다는 비스무리한거 나오고 승객 환불비스무리한거 나오겠구나 하는거죠. 

그리고 shadowing은 꼭 했습니다. 그리고 효과는 정말 대박입니다. 꼭 하세요!!! 

RC 공부법

노랭이 보카를 2 days 씩 외웠습니다. 단 쓰면서 외우지 않았습니다. 그냥 책보듯이 시간 날때 마다 
봤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위워집니다.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단어를 전부 못외워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겁니다.
간혹 PART 5&6 어휘 문제, PART 7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하나씩 나옵니다. 하지만 노랭이보카를 본다는 전제하에서
설사 단어를 모르더라도 다른 어휘를 알면 그걸로도 PART 5&6 어휘문제를 해결 할 수 있고 PART 7 지문 푸는데 크게 영향은 주지 않는다는겁니다. (물론 900대 고득점이 목표라면 제 방법이 크게 잘못 될 겁니다)
그러니 단어를 다 못외우는거에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PART 7

전 순서를 PART 7 > PART 5&6 로 풀었습니다. 왜?
듣기를 끝나고 바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우리의 뇌가 아직 풀가동이 되지 않아 있습니다.
그상태에서 PART 5&6 문법을 푸니 가능한 짧은 시간에 풀어야할 파트에서 해석도 잘 안되고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PART 7 153번 첫 지문부터가 상대적으로 크게 해석에 어렵지 않다보니 이걸 풀면서
점차 뇌를 가동시키고 해석을 빨리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낌상 상대적으로 풀만하다고 느끼니 자신감도 생기고
속도도 빨라지죠. 그리고 나서 
PART 5&6으로 넘어가니 잘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보고 하나씩 풀고 다시 지문 넘어가고 하는데 이렇게 푸니 시간이 오바되드라고요
그래서 전 지문을 먼저 다 읽고 풀었습니다. 이렇게 푸니 오히려 저에겐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그리고 키워드에 동그라미 치면서 풀었습니다.
날짜, 특정장소, 직책, 회사 이름 등등.
왜 이 방법으로 했냐? 사람이 초 집중을 하다보면 단기기억이 발달해 문제를 풀면 내용이 잔상에 남아있고 또한 헷갈리는 일치문제도 
키워드에 동그라미를 치다보니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보고 지문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푸니 
개인적으로 내용 연결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1000제 풀땐 시간을 70분(원래는 RC 총 75분이죠. 5분은 마킹 시간 벌어야죠)으로 잡고 PART 5&6 넘어가기전 
25분 미만으로 남기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겐 25분이 PART 5&6 풀때 적합하드라고요.

해답시 틀린건 틀린표시만. 답을 체크하지않고 다시 풀어봅니다. 맞을때까지 계속 혼자 스스로 풉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장문독해풀다가 많이 틀리고 다시 풀려니 하기싫고 양은 많고.....
그런데 이 습관이 계속 되면 ETS가 문제내는 방식, 유형을 파악하게되고 결국은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게 됩니다. 
"아~~ 얘네가 이렇게 문제를 내고 답을 이런식으로 찾게 만들고, 답 근거가 이런데 있구나"

그리고 1000제를 푸시다보면 느끼는게 문제유형, 패턴이 똑같습니다. 이걸 앞에 언급한 방법을 이용하고 캐치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면
장문독해가 빨라집니다.
 
PART 5&6

정답은 하나라고 봅니다. 파랭이RC 를 정독하고 틀린답은 따로 적어서 오답하는 방식을 무한반복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전 70%정도는 해석하면서 풀었습니다. "그럼 시간이 많이 걸리잔아!!!" 맞습니다.

하지만 PART 7부터풀고 지문을 먼저 읽고 답을 찾는 연습을 하고 방법화 하니
PART 5&6 에서도 해석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미 장시간 독해를 해서 뇌가 빨리 반응을 합니다.

물론 문법문제에서 단어 유형을 파악한후 앞 뒤 맥락 파악해서 
"아!!! 형용사 자리구나 동사 자리구나" 식으로 풀지만, 그 외에 것들은 해석을 하면서 풀었습니다.

결론

긴글이서 조금 힘드셨죠?! 그래서 글을 슬슬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제 방법입니다. 여려분들의 방법, 학원선생님들의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방법도 참고 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기간동안만 독해지자!!!

전 한달잡고 이 기간에 900점 이상만들고 끝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들 느끼실 겁니다.
또 다시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정말로!!! 
그래서 그렇게 평생 매일 매일 듣던 음악을 안듣고 리스닝mp3 만 계속 들었습니다. 리스닝이 약했거든요.
버스탈때, 지하철 탈때, 조깅 할때. 영어듣기에 익숙하다보면 
하루가 지날때마다 소위 귀가 점점 뚤려집니다. 특히 시험당일날
시험 치기전까지 계속 듣고 중얼 거리세요. 이상태에서 실전듣기를 할땐 아마 잘 들리 실겁니다.
그리고 PART 3&4 들을땐 지문만 그냥 듣지말고 얘네가 무슨 말하는지 추측하면서 풀면
나중에 굉장히 튼 도움이 됩니다. 전 이걸 밖에서 반복하다보니 지문을 듣고 문제가 나오면 
"아, 남자가 아까 그렇게 말했지, 여자가 그렇게 말했지" 하면서 문제를 보지않고도 답을
맞추게 됩니다. 

공부는 평균 5시간씩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할때도 있고 적게 할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강조 드리고 싶은건 시간에 얽매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분량을 하루씩 꼭 정하세요!!!
서두에 말했듯이 본인 실력,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꼭 몇시간 매일 해야지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토익에 대한 반감을 생겨 자칫 잘하고 있다가 열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찍 끝나면 " 오늘 실력이 늘어서 빨리 끝났구나"  늦게 끝나도 " 오늘 배울게 많았나보네, 괜찮아" 하며
자신에게 믿음을 꼭!!! 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를 풀다가도 많이 틀리면 " 아놔~~ 왜이리 틀렸지, 아직도 이정도야?"
하지마시고 "머야 좀 많이 틀렸네, 다행이다 시험치기전에 확인 할 수 있어서. 고맙다!!!" 하면서 자신감을 본인에게 주세요. 

그리고 휴식 또한 필요합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한거에 대한 자신에게 보상을 줘야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축구를 하고, 치킨을 먹는다는지 하며 적정한 휴식과 보상을 줬습니다. 즉 하루 수고했다는
만족감을 주는거죠. 사람 심리라는게 특히나 취업을 준비하고 토익점수를 만들어야하는 압박상황에 
크게 작용합니다.  

누구에게는 900점대가 정말 간절할 수 있습니다. 고득점이면 더 좋고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묵묵히 계속 달리다보면 저 멀리서
"드디어 왔네 축하해 수고했어" 라고 여러분들의 최종목표가 반겨줄겁니다.

이 글을 통해서 잠시나마 머리도 식히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 점수 꼭 만드시길 기원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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