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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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475 rc:330나온 사람입니다 대충 연습이나 풀면서 꿀팁같은거 공유해보러 왔어요
1. 파트 1은 무조건 표현 방식같은거 잘 익히고 들어가자. 대표적으로 reach out, put on/wear, mount, 혹은 주어(전치사) 동사 패턴으로 주어를 말하는건데 전치사 집어넣어서 그걸로 헷갈리게 만들기 등등 잘 파악하고 가기
2. 파트2는 쉐도잉과 양치기같아요. 나머진 몰라도 얘네는 패턴을 익히고 시험장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질문이나 답변 나오는게 있기때문에 그 데이터들을 오래전부터 수집해오셨어야합니다. 풀면서 헷갈리는건 체크했고 맞건틀리건 들릴때까지 스크립트 안보고 들었고 너무 안들리면 그때 봤습니다(20번이상) 그리고 아 이런 질문,답변은 이렇게 말하는구나를 익히기 위해 쉐도잉했어요(3,4는 잘 안했음)
3. 3,4는 이제 옛날이랑 다른거 아시죠? 키워드 위주의 문제풀이가 아니라 정말 지문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줄 알아야합니다. 풀다가 선지의 각 키워드는 들려서 다 맞더라도 지문이 잘 이해가 안가면 그냥 다시 들으셔야해요. 전 그래서 오답이랑 리뷰할땐 노트에 문제만 적고 선지는 안적고 풀었어요. 그러면 질문에 대한 답을 오직 지문에서만 들어야하니까요.
또한 지문을 들으실땐 실시간으로 그냥 다 파악하셔야합니다. 못들은건 그냥 흘려야해요. 그 짧은 찰나에 한국어로 번역하고 이 단어 뜻 뭐였지 생각하는 순간 또 선지에서 키워드 찾는 방식으로 문제풀게됩니다. 왜? 흐름을 놓쳤으니까
예를들어 we have to determine if ~라고 나오면 determine? 아 이게 정확히 뭔 뜻이였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끝나요. 왜냐면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반복학습돼서 듣자마자 아는 단어는 바로 한국어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근데 외운지 얼마 안된 단어들은 처리가 좀 오래걸릴 수 있으니 그냥 무의식 속에 그 단어의 뉘앙스대로 파악하는게 좋아요. 사실 파악보단 그냥 흡수의
느낌?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해석해놓을 시간 없습니다..ㅜㅜ
오답하실 땐 저는 쉐도잉 3일정도만 주로 했었는데 효과가 어느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긴문장을 내가 말할 수 있다는건 문장 구조를 머릿속으로 뉘앙스를 잡아놓을 수 있다는거니까요. 그래야 해석이랑 내용이 파악이 되구요!!
4. 시험장에서 주변 신경쓰고 여유 없고 그러느라 지문 전체 못듣고 선지에 키워드 중심으로 풀게끔 내 자신이 유도될때가 많은데 그렇게 풀게되면 끝까지 그렇게 풀게되니 처음부터 첫 지문부터 잘 집중해서 지문 전체 파악한다라는 느낌 잃지않고 푸셔야한다는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만약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미리 가상으로라도 이렇게 발음 될 수 있겠지? 되뇌어 보세요. 10일에는 그런 단어들이 발음이 이미 됐는데 짧게 지나가서 엥? 어떤 단어가 나온거야? 할만한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cake라고 치면 당연히 케이크지만 그냥 예를 들었을때 이게 내가 처음 보는 단어면 케이크,카케 이런식으로 발음 될 수 있겠다란걸 캐치하고 들어가셔야해요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1. 파트 1은 무조건 표현 방식같은거 잘 익히고 들어가자. 대표적으로 reach out, put on/wear, mount, 혹은 주어(전치사) 동사 패턴으로 주어를 말하는건데 전치사 집어넣어서 그걸로 헷갈리게 만들기 등등 잘 파악하고 가기
2. 파트2는 쉐도잉과 양치기같아요. 나머진 몰라도 얘네는 패턴을 익히고 시험장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질문이나 답변 나오는게 있기때문에 그 데이터들을 오래전부터 수집해오셨어야합니다. 풀면서 헷갈리는건 체크했고 맞건틀리건 들릴때까지 스크립트 안보고 들었고 너무 안들리면 그때 봤습니다(20번이상) 그리고 아 이런 질문,답변은 이렇게 말하는구나를 익히기 위해 쉐도잉했어요(3,4는 잘 안했음)
3. 3,4는 이제 옛날이랑 다른거 아시죠? 키워드 위주의 문제풀이가 아니라 정말 지문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줄 알아야합니다. 풀다가 선지의 각 키워드는 들려서 다 맞더라도 지문이 잘 이해가 안가면 그냥 다시 들으셔야해요. 전 그래서 오답이랑 리뷰할땐 노트에 문제만 적고 선지는 안적고 풀었어요. 그러면 질문에 대한 답을 오직 지문에서만 들어야하니까요.
또한 지문을 들으실땐 실시간으로 그냥 다 파악하셔야합니다. 못들은건 그냥 흘려야해요. 그 짧은 찰나에 한국어로 번역하고 이 단어 뜻 뭐였지 생각하는 순간 또 선지에서 키워드 찾는 방식으로 문제풀게됩니다. 왜? 흐름을 놓쳤으니까
예를들어 we have to determine if ~라고 나오면 determine? 아 이게 정확히 뭔 뜻이였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끝나요. 왜냐면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반복학습돼서 듣자마자 아는 단어는 바로 한국어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근데 외운지 얼마 안된 단어들은 처리가 좀 오래걸릴 수 있으니 그냥 무의식 속에 그 단어의 뉘앙스대로 파악하는게 좋아요. 사실 파악보단 그냥 흡수의
느낌?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해석해놓을 시간 없습니다..ㅜㅜ
오답하실 땐 저는 쉐도잉 3일정도만 주로 했었는데 효과가 어느정도는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긴문장을 내가 말할 수 있다는건 문장 구조를 머릿속으로 뉘앙스를 잡아놓을 수 있다는거니까요. 그래야 해석이랑 내용이 파악이 되구요!!
4. 시험장에서 주변 신경쓰고 여유 없고 그러느라 지문 전체 못듣고 선지에 키워드 중심으로 풀게끔 내 자신이 유도될때가 많은데 그렇게 풀게되면 끝까지 그렇게 풀게되니 처음부터 첫 지문부터 잘 집중해서 지문 전체 파악한다라는 느낌 잃지않고 푸셔야한다는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만약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미리 가상으로라도 이렇게 발음 될 수 있겠지? 되뇌어 보세요. 10일에는 그런 단어들이 발음이 이미 됐는데 짧게 지나가서 엥? 어떤 단어가 나온거야? 할만한 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cake라고 치면 당연히 케이크지만 그냥 예를 들었을때 이게 내가 처음 보는 단어면 케이크,카케 이런식으로 발음 될 수 있겠다란걸 캐치하고 들어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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