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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청직해의 원리와 방법

Rock U | 조회 18153 | 추천 16
  •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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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청직해의 원리와 방법


소리 영어를 익히려면 듣기와 발음이 함께 가야 한다. 즉 듣기와 발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필자는 편의상 듣기와 발음을 구분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먼저, 소리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넘어가자. 듣기와 말하기는 소리로 시작해서 소리로 끝난다. 영미인과 대화를 하거나 영어 방송을 들을 때 소리는 한번 들리고 지나가면 끝이다. 소리의 세계에는 마침표도 없고 물음표도 없다. 소리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소리만 듣고서 무슨 뜻인지 파악해야 한다.

소리가 곧장 의미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머리 속에서는 끊임없이 ‘소리 쭭 단어, 숙어, 문장의 철자화 쭭 의미’로 이어지는 과정이 되풀이 된다. 소리를 듣고, 그것을 눈 앞에 활자화한 다음, 머리 속에서 해석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머리가 아프지 않을 수 없다. 들은 문장을 애써 해석하는 동안 소리는 한없이 흘러만 간다.

영어로 하는 강의실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강의 시간 내내 들려오는 소리들과 씨름을 해야 한다. 독해를 할 때에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찾고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읽을 여유가 있다. 그러나 소리의 세계에서는 그런 여유가 전혀 없다. 직청직해를 안 할 수가 없게 돼 있다. 직청직해는 권장 사항이나 선택 사항이 아니다. 직청직해를 못하면 그것은 듣기를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청해(listening comprehension)는 독해(reading comprehension)보다 훨씬 더 어렵다. 어려운만큼 더 철저하고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한데, 한국인 학습자들은 지금까지 듣기는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했다. 흔히 영어 듣기를 공부하려면 AFKN이나 영화 대본을 가지고 만든 청취교재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은 직접 AFKN을 보고 듣거나 영화를 반복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AFKN이나 영화가 아니라 영어의 소리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적이고 체계적인 소리 학습교재다. 영어청취 실력을 키우기 위해 AFKN이나 유선 방송의 영어 방송들, 혹은 영화 등을 많이 보고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소리 자체를 듣는 훈련이 돼 있는 상태에서 영어 방송을 들으면 실력이 쑥쑥 늘게 된다. 소리 자체를 듣는 훈련이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듣게 되면 계속해서 단어를 듣고 뜻을 듣게 된다.

그러면 영어 듣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요원해진다. 컨디션 좋은 날에는 조금 잘 들리다가, 몸이 피곤한 날에는 잘 안 들리는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다. 필자와 같은 열정으로 10년의 세월을 ‘무식하게’ 투자해야 단어들을 거의 알아 듣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영어 소리 듣기 학습을 한 다음에 AFKN이나 영화 교재들을 활용하고, 영어 방송들을 듣게 되면 영어 듣기 실력은 그야말로 빠르게 늘 것이다. 체계적인 소리 듣기 학습을 위해서는 다음의 원리를 기억해야 한다.

(1) 원리 - 영어 소리 자체를 들어야 한다

영어 듣기 학습의 최종 목표는 듣는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소리 자체를 듣는 것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영어를 듣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려면 영어의 소리 자체를 학습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단어를 들을 수 있다. 지금까지 영어 듣기 훈련이 밑 빠진 독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영어의 소리 자체를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영어 듣기 학습은 단어를 가지고 했다. 영어를 들으면서 ‘내가 아는 단어 없나’ 생각하면서 영어를 들었다. 영어가 조금 들린다는 말은 내가 아는 단어가 약간 들린다는 의미였다. 영어 방송을 보거나 들으면서 무슨 뜻인지 알아들으려고 애쓴다. 우리의 귀에 들리는 것은 소리들인데 소리를 듣지 않았다.

예를 들어 보자. 가사를 알고 있는 팝송은 시끄러운 시내버스 안이나 복잡한 백화점 안에서 들어도 단어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들린다. 그러나 가사를 모르는 팝송은 조용한 장소에서 집중해서 들으려고 해도 무슨 말인지, 무슨 단어인지 잘 들리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영어를 소리로 듣지 못하고 단어로 듣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필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영문학을 전공한 교생에게 AFKN 듣기에 대해 처음 얘기를 듣고, AFKN 듣기를 시작했다. 그 때 경험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처음 AFKN을 들을 때에는 소리가 윙윙 거리기만 했을 뿐 아무 것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필자는 ‘내가 외운 단어도 많은데 적어도 아는 단어들은 들리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

AFKN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알아들은 단어는 ‘yesterday’였다. ‘예스터데이’라는 친숙한 소리가 귀에 들어왔는데, 그 뜻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속으로 ‘와이-이-에스-티-이-아르’ 하고 철자를 읊다가 ‘어제’라는 뜻으로 연결됐다. 단어장을 가지고 영어 단어를 외웠을 뿐 그렇게 미국 사람의 발음을 듣고 외운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예스터데이’라는 소리와 ‘어제’라는 한국어 의미가 순간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던 것이다. yesterday 같은 쉬운 단어를 바로 알아듣지 못한 것이 한심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영어 방송에서 처음으로 단어를 들었다는 사실이 흐뭇했다.

그 이후로 더 많은 단어를 알아듣기 위해서 AFKN을 열심히 들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병 때문에 학교를 1년 휴학한 동안에는 AFKN을 거의 끼고 살았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에도 수업이 없는 자투리 시간에는 이어폰을 끼고 살았다. 한 학기가 지난 다음에야 어떤 친구가 보청기를 끼고 다니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였다. AFKN을 녹음한 다음에 받아쓰기 연습도 많이 했다. 녹음기를 여러 대 망가뜨린 것은 물론이다.

영어 소리를 듣고 단어로 옮겨 적는 연습을 열심히 했다. 국내에 스크린 잉글리시라는 것이 시작되기 훨씬 전에 필자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녹음하고 집에 와서 그것을 받아쓰는 작업을 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대사뿐만 아니라 관중들이 웃는 대목까지도 다 외웠다.

나중에 AFKN-TV 청취교재를 만들 때에도 단어를 가지고 했다. 주요 품사들은 써 주고 소위 말하는 기능어(function words)들은 빈 칸으로 남겨 들으면서 채워 넣을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었다(대부분의 청취 교재들이 이런 패턴으로 돼 있다. 단어 듣기를 훈련하는 것이다). yesterday에서 시작하여 AFKN-TV 강사를 하기까지 단어를 듣고 뜻을 듣는 훈련을 지독하게 했다. 그래서 못 알아듣는 단어가 거의 없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필자가 영어의 조음구조를 연습하면서 깨달은 것은 그렇게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귀가 트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영어의 소리 자체를 듣는 훈련을 받았다면 몇 개월 만에 끝낼 수 있었던 것을 10년의 세월에 걸쳐 그야말로 ‘무식하게’ 씨름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억울하게 생각됐다. 우리 귀에 들려오는 것은 소리들인데, 정작 소리는 듣지 않고 아는 단어를 들으려 했고, 또 무슨 뜻인지 들으려고 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다. 10년 세월 동안 영어 소리 그 자체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그야말로 한번도 없었다. 방송에서 들리는 본토발음을 통해 필자에게 입력돼 있던 발음을 하나하나 교정해 나갔을 뿐이다. 그것을 실력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기도 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원리가 부재한 학습 방법을 따르느라 비경제적으로 세월을 허비한 셈이었다.

만일 우리가 전혀 모르는 러시아어를 공부한다고 하자. 알파벳도 단어도 모르는 사람에게 러시아어 방송을 틀어주고 무슨 뜻인지 들어보라고 주문했다고 하자. 무슨 뜻인지 들어보려고 아무리 애써도 조금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소리 그 자체만 듣게 된다.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뜻을 들으려고 해도 자동적으로 소리를 듣는 쪽으로 관심이 옮겨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갓 건너와 영국이나 미국의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고, 단어를 모르니까 저절로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하기 때문에 귀가 금방 트이는 것이다. 한국에서 하는 영어 듣기는 이 단계가 없는 것이 결정적인 약점이다. 이것을 필자는 ‘구멍’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미 단어를 많이 외워 소리 듣기를 망친 한국인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소리를 들어도 눈앞에 단어들이 어른거리는데 이러한 현상을 치유할 방법이 있는가? 아니 치유가 가능한가?

치유는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 소리 자체를 듣는 훈련만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3개월 내지 6개월이면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 방법 - 소리와 씨름하라

영어의 소리 세계를 정복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필자는 대체로 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 1단계:자음과 모음 학습 ▲ 2단계:영어의 리듬 및 소리 세계의 변화 학습 ▲ 3단계:단어 학습 ▲ 4단계:기본 문장 학습 ▲ 5단계:응용 학습이다. 여기서 4, 5단계의 학습은 소리의 흐름이 의미로 전환되도록 하는 훈련이다.

이렇게 5단계의 소리 학습을 마치게 되면 AFKN이나 영화를 가지고 듣기 학습으로 들어가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물론 철자와 병행해도 상관이 없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5단계 소리학습을 하는 동안에는 다음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사실 필자의 이 5단계 소리 듣기 훈련을 교재 없이 설명하기는 어렵다. 독자들이 읽고 나름대로 응용해서 활용하기를 바란다).

첫째, 영어 철자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영어의 소리 듣기 훈련은 영어의 소리 그 자체를 듣도록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영어 소리 듣기 훈련을 하는 동안에는 철자를 사용하면 안된다. 지금까지 영어 청취 교재들은 철자를 가지고 했는데, 이것은 듣기 훈련을 방해하는 것이다. 철자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을 위한 영어 음성 훈련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모르고 하는 짓이다. 소리를 듣고 단어를 써넣도록 하는 훈련도 듣기를 도와주는 훈련이 아니다. 시중에 출판돼 있는 대다수 듣기 교재들이 영어 철자를 가지고 훈련시키는데, 그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이다.

필자가 알아본 바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듣기 훈련 교재 가운데 좋은 교재가 꽤 있다. AFKN 교재, 영화 교재 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많다. 영어의 소리 듣기 훈련을 어느 정도 마친 다음, 소리와 철자를 병행해도 밑 빠진 독이 아닐 때 그러한 교재들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의 5단계 소리 학습이 끝나면 소리와 철자가 병행되어도 듣기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단어를 가지고 만든 AFKN 교재나 영화 교재들을 가지고는 귀가 트이지 않는다.

둘째, 소리 듣기 훈련은 발음 기호로 한다. 다소 단순하게 말한다면, 영어의 소리 세계는 자음과 모음의 결합에 불과하다. 영어의 자음과 모음을 터득하면 소리는 다 들을 수 있다.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음절을 만들고, 음절들이 연결돼 리듬을 만든다. 영어의 자음 모음과 리듬을 익히면 영어의 소리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한국인은 영어 소리를 나타내는 발음 기호들을 먼저 익혀야 한다. 번거로운 절차 같지만 이것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앞에서 강조한 대로, 듣기와 말하기는 소리로 시작해서 소리로 끝나기 때문이다.

문자 영어의 학습은 철자를 가지고 해야 하지만, 소리 영어의 학습은 발음기호를 가지고 해야 한다. 발음기호는 소리 세계를 나타내는 기호다. 철자를 외우기도 번거로운데 발음기호까지 학습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발음기호를 통해서 소리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셋째, 1, 2단계를 학습하는 동안에는 의미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내 귀에 들리는 것은 소리인데, 관심이 의미에 가 있으면 소리를 듣지 않게 된다. 1, 2단계의 소리 듣기 훈련은 들리는 소리 그 자체가 무슨 소리인지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리 그 자체에만 신경을 써야 한다. 3, 5단계 학습에는 의미 파악을 연습하지만 철자가 아닌 발음기호를 가지고 한다.

① 1단계:영어의 자음과 모음의 학습 - 영어의 소리 세계는 자음과 모음의 결합이다. 자음과 모음의 결합은 음절인데, 기본 음절들을 발음기호로 듣는 훈련을 한다. 이것은 소리를 소리로 듣기 위한 훈련이다. 영어가 단어와 문장만이 아닌 소리의 세계를 가지고 있음을 터득하게 돕는 훈련이다.

② 2단계:리듬의 학습 - 영어는 음절과 음절이 연결될 때 반드시 리듬은 들어간다. 2음절 이상의 소리에는 예외없이 리듬이 들어간다. 단어에서 리듬을 우리가 강세라고 부르는 것이다.

③ 3단계:단어 학습 - 각각의 단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소리들을 외워야 한다. 이제까지 우리는 철자를 가지고 단어를 외웠지 소리를 가지고 단어를 외운 적이 없다. 그러니 들리는 영어 소리가 무슨 뜻인지 얼른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이것은 듣기 훈련 교재가 아닌 어휘 교재들을 통해 습득해야 한다.

④ 4, 5단계:문장 학습 - 직독직해를 하는 것처럼 직청직해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영어 문장들을 소리로 익히는 것인데, 이것은 소리의 흐름을 외우기 위한 것이다. 영화의 필름이 연결되어 돌아가는 것처럼, 영어 말이란 (소리)-(소리)-(소리)-(소리)가 이어지는 것이다. 문자 영어라면 전체 문장을 눈으로 반복해 읽고 독해를 할 수 있겠지만, 말은 한번 흘러가면 그만이다. 소리의 흐름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올라가면 우리가 말하는 듣기(listening comprehension)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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