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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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7
우선 직장인 입니다. 30대 중반이구요. 앞으로 향후 10년을 준비하려면 언어등은 기본으로 준비해둬야 할 것 같아서 시험 준비 중이고, 어제 몇 년만에 시험을 봤습니다.
나서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게시판을 쭈욱 훑어봤습니다만, 제가 속한 정도의 갯수가 나오질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어차피 첫 술에 배부르지 않겠지만 사실 약간 충격적이었습니다. 제 업무 중 25% 가량은 영어로 의사 소통(메일 교환)을 하는 것인데.. R/C에서 너무 많이 틀렸더군요. 시험은 시험인가 봅니다.
어쨌거나....
part 1 : 2개 (1개?)
part 2 : 7개 (5개?)
part 3 : 3개
part 4 : 3개
L/C 85개 (88개?)
part 5 : 6개 (5개?)
part 6 : 4개 (3개?)
part 7 : 10개
R/C 80개(82개?)
l/c가 85개에서 88개 맞은듯 싶고, r/c가 80개에서 82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2월달 시험이라도 봤으면 어떻게 방향이라도 잡았을텐데... 종잡을 수가 없군요. 여기 올라온 글들을 다 훑어보더라도 뚜렷한 점수대가 잡히질 않는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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