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쪽도 방송에 문제가 있긴했는데

마침 시험 전날 후기를 보던중에 이런 경우들에 대해

나온게 있어서 마음에 준비를 했더니

좀 덜 타격을 입은듯 하네요...



음... 제가 대충 가체점을 한 걸로는...



파트 2에서 0~3개

파트 3에서 1개

파트 4에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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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4~7개 (대충 5개정도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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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5에서 1개

파트 6에서 1개

파트 7에서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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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6~7개(이건 7개로 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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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면 점수가 어느정도가 될까요???



음... 저번에 셤볼때까지는 이 싸이트에 대해 몰라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달 기다렸는데

알고 나니까 괜히 채점한다고 머리 나쁜넘이 시험 봤던거 다시 게워내느라

죽을똥 싸고 점수가 이렇게 나올까... 저렇게 나올까...

걱정을 더 하게 되네요...ㅋ...



그리고 여기서 부정행위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던데...

전 시험 기준 +50점이면 조사에 들어가서 의심스러우면

전화를 한다고 하는거 같네요...



-_-+ 전  4년전엔가 본 시험이 600점초반이었는데...

그걸 기준으로 절 낚지는 않겠죠?

다음달에 꼭 시험 다시 봐야하는데???



음... 괜히 부정행위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놔서 머리만 복잡하네요...

모르고 사는게 약일수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토익 모두 잘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