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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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5
저도 사후 부정행위자로 오인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2,3개 틀린 것 같은데 다 맞추어서인지 아니면 성적 향상이 너무 도드라지게
나와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우선, 저는 미국 ETS에 영어 E-mail로 제가 처한 상황 및 성적 이의제기를 하였고
시사YBM.COM에도 성적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
낙관적으로만 저의 상황을 안보는데 미국ETS에 접속하셔서 regulations를 잘 참작하시면
사후부정행위자라 그래서 반드시 꼭 낙담만 하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제 E-mail이 안 먹
히면 미국 ETS에 전화로도 항의할 생각입니다. 제 친구도 TOEFL을 만점 받고 ETS에 진땀을 흘
리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에나 만점성적을 받은 전례가 있으니 너무 낙담마시고 ETS에 항의
및 이의제기를 하세요. 비 영어권 학생의 비극이죠. 비영어권이 영어시험을 만점보거나 너무 잘보
면 사후 부정행위자로 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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