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에서 나온 실전 모의고사를 보면.



어느것은 가령 엘시 71-75가 340에서 390정도 되고 어느것은 10개정도 더 낮게 나오는 것도 있게 점수 구성표가 있던데.



누구말마따나 자기들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가지고 그 책임을 응시자들에게 씌우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본다.



물론 어느정도 상대 평가가 점수에 보충을 하고 할 수는 있겠지만 어느 것은 가령 엘시 70개를 맞으면 60점을 주고 어느것은 70에서 72를 주고 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보면 그 채점 기준에는 심리학자도 있고 통계학자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을 종합해서 점수에 가장 맞는 점수를 주게끔 연구를 하고 점수를 내는데 요소를 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그것이 어리석을 수 있고 교만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아이큐 검사라고 하는데 도대체 사람의 머리를 몇가지 방법으로 수치로 측정한다는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그렇게 사람을 실험하듯이 실험대상으로 놓고 이러저리 일정한 수치와 자료와 통계로 측정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대단히 불쾌한 일이다.



물론 그 통계라는 것이 어느정도 맞는 것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률적으로 통계적으로 이러하면 이러한다 하는 식으로 사람의 능력을 수치화시켜가지고 측정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가히 건방진 행태라고 하겠다.



물론 어느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점수들이 전반적으로 내려갔다면 그것을 고려를 해서 점수를 내는게 오히려 합리적이다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참고로만 되야 한다는 것이고.



또 가령 700정 대가 많다고 가정할때 680점대가 그에 못미쳐 점수가 됐다고 할 때 그에 못미치는 600점대가 그 700점 프로테지에 밀려서 그보다 훨신 적은 점수를 맞게 된다면 그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계산 방법일 것이다.



700점대가 30프로가 몰려있고 680이나 690맞은 사람이 그보다 못하게 있다면 그 680이나 690이 680이나 690이 되지 않고 그보다 훨신 못하는 600점이나 나온다면 얼마나 부당한 것인가.



실제 차이는 몇개 차이인데 단순히 그 집단에 못들었다고 해서 점수가 10점이 난다는게 맞겠는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고 오만한 방식이 될 것이다.



프로테지를 참고는 할 수 있으나 그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영어라는 것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지 영어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고귀한 언어가 아니다.



각각의 언어는 각각의 나라에서 소중하며 영어는 많이 쓰는 것으로 그 시험에서 많이 쓰는 테스트정도로만 생각되야 할 것이다.



미국과같은 경우도 보면 영어실력으로 갈 수 있는 학교 등급을 매기고.영어라는 것은 물론 공부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테스트를 할려면 그 기초학문에 맞는 테스트를 해야지 영어로 대학교 유학이 가능한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얼마나 교만하고 건방진 우월의식적인 것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각 나라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영어로 대입 입학고사를 보지않지는 않지 않는가.



영어는 단순히 테스트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으로 사람을 측정할려 하고 그러지 말기 바란다.대단히 건방진 소리고 그것으로 사람 각각 나라 사람들을 조리하려 하는거밖에 되지 않는다.



언어 시험은 언어시험으로 테스트만 하라.원칙은 절대평가가 원칙이고 상대평가는 난이도에 따라 참고만 할 수 있을 뿐 그것으로 그 사람들 각각을 평가하고 순위매기고 그러한 것을 하지 말기 바란다.언어 시험 그 영어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고 심리를 파악하며 그 자체로 그 사람 능력자체를 평가할려 하는가.영어 시험이 세계 사람의 각각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테스트 시험인가.누가 당신들 보고 세계 각각 사람의 능력을 테스트하라고 했는가.아주 건방진 행동이다.영어로 세계 사람들의 사회 생활에 테스트 관문이 되는 시험기관화로 되면 안된다.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사람들의 사회 생활 테스트의 관문 역할을 주관하는 기관인가.대단히 불쾌한 것이고 당신들은 적절히 테스트만 하라.프로테지로  점수화 시켜서 점수를 주고 그러한 권한 밖의 행동도 할 수 없으며 다만 얼마나 측정에 있어서 정확성만을 기릴 수 있는지만 참고가 되야 할 뿐이며 프로테지가 언어능력이라는 것에 절대화가 될 수 없다.



또 각각의 나라들이 미국보다 머리가 낮은 것도 아니고 실제 아이큐 검사를 보더라도 소위 백인들 머리가 동양보다 못하다.되지도 않는 머리로 동양을 평가한다는 것도 건방진 것이다.머리도 더 좋지도 않으면서 동양을 평가하나.



어디까지나 상대평가는 상대적 참고만 되야 하는 것이지 그것으로 순위를 매긴다거나.또 동양이 머리도 좋고 하는 것들을 으례 밑으로 놓고 몇프로 테지는 우월한 집단이더라 그러니 몇프로 테지에서 점수를 끊는 것이 적절한 점수다 하는 것도 참 우매하고 도대체 각 나라들의 존중을 하는 그리고 자신들도 결코 우월하지 않다는 입장에서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왜 영어시험이 그 나라들이 몇프로 테지에서 점수를 끊어주는 것이 맞다 하는 것이 맞을 수 있겠는가.영어시험이 그렇게 대단한 시험인가.그리고 그 영어를 잘하는 것이 몇프로 테지 우월한 집단에서 끊는 것이 맞는가.누가 영어를 잘해야 우월하다고 했는가.참 건방진 행동들이고 영어로 우월함을 평가하는 참 우월주의적인 생각이다.



또 보면 쉬었다고 해서 점수가 팍 잘나오고 어렵다고 해서 팍 안나오고 하는 것도 그리 많지 않다.쉬우나 어려우나 점수대는 비슷하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런데 어느달엔 비슷하게 풀었는데 어느 달은 다른 달보다 점수가 60점도 차이가 난다는 것은 대단히 웃기는 것이고 그것을 상대 평가로 풀기 때문에 그러한 우스꽝스러운 결과가 나온다.어느 달은 비슷하게 풀었는데 60점이 덜 나왔다가 담달에 또는 그 전달에는 60점이 더 나오고 그런것이 있겠는가.그거만 봐도 얼마나 우스꽝스런 측정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가령 어느달엔 rc가 350 나왔던 것이 담달에는 295가 나왔다는게 한달새에 능력이 줄었다는 것인가.말도 안되는 소리다.



측정을 할려면 정확히 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되지도 않는 능력으로 머리 쓰지 말고 그냥 점수나오는대로 점수줘라.뭘 얼마나 좋은 머리로 평가를 한다고 상대평가니 그러한 방정맞은 행동들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