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5 700넘나요? 뭐 이런글.

저정도면 당연히 700은 넘죠.

그런데 궁금한건 가끔 저 갯수대 분들이 답 다 적어와서 100% 정확함.

이러시는데 700점 실력으로 시험 제시간에 끝내고 답적을 시간까지 있으시더이까?

대단하심.

내가 700대 일때나 주변에 친구들 예전에 700겨우넘길 당시에

시간이 모지라서 지문 한개 기둥세우고 그랬는데 요즘 700은 상당하심.

보통 700이하분들은 자기가 아는것 실수만 안해도 10-20은 올라감.

이건 예전 학원다닐때 강사한테 수도없이 들었고 모의고사 문제나 시험때도

다 풀고 체점할때보면 아는건데 어이없는 답으로 해서 틀린경우로 봐서 맞는 말인듯 한데.

그 200문제 답적을 시간이 남는다면 혹시나 아는거 실수는 안했나 잠깐이라도 살펴보셈.

답적어오면 거기서 끝나지만 그시간에 검사해서 혹시 하나라도 건지면 그게 더 이득이겠구만.

어차피 성적은 발표날되면 당연히 아는거고 그전에 예상으로 720이든 730이든 예상점수

계산해주면 뭐합니까?.

결국은 그점수가 안나오는데.ㅉㅉ

결국은 그런 사람들 하는말 79/75인데 660점 나왔어요 개쪽박.

다른사람이 이런글 올리면 670-80예상 뭐 이런 댓글 가치도 없는 글들...

무슨 160개 이상 맞아야 700넘는줄 아시나.. 혹시 안넘어보셔서 감이 없으신건가.

700넘어보신 분들은 경험상 다들 저정도면 넘을꺼라고 장담하실텐데..

무슨 토익이 매달 쪽박인것도 아니고 평균적으로는 평달이 훨신 많은데

가체점 하던말던은 자기 맘이지만 자기 가체점가지고 어이없는 성적분석으로

물흐리지 마삼. 그냥 혼자 가체점 잘못한거니 대도안한 상대 점수 비하 댓글이나

달지마셈. 얼핏보니 여기서 말도안되는 점수 지껄이는 사람들

아마도 자기 점수 평가글 썼다가 예상보다 낮으니 그런글 쓰는걸로밖에 안보임.

제대로 평가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몇몇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