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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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9
정말이지 도대체가 여기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네
물론 나도 가끔씩 들어와서 보고 하는데 말도 안돼는 점수보고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밑에 글보니 140개가 600도 안나오니 어쩌니 저쩌니..
꼭 자기네들이 ETS직원인것 마냥..ㅉㅉㅉ
솔직히 국제적으로 인정해주는 시험을 70%이상 맞았으면
700근처에서 놀아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어디서 이상하게 가체점해서는 물인지 술인지도 모르고
마시고 보자고 놀고들 있으니..에휴~~
다들 쓸때없는 소리하지말고 걍 좋게 좋게 생각해~~
예를들어 800이 필요한사람인데 이번에 시험을 못쳤으면 공부더 하고
내가 봐도 잘봤다 하는 생각이 들면 토익접고 딴거 공부하고
간당간당하다 그럼 걍~맞은 갯수에 *5하면 어느정도 나올꺼아녀..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해서 정말 제대로 답적어 와서 가체점해보고
160개가 맞으면 780~820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지 말도 안돼게 700극초반이니
어쩌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자너~~
ETS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안그랴??
그리고!! 여기와서 말도안돼는 소리 쓰는 애기들아
방학 끝나간다 방학숙제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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