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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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6
이번에 두번째로 토익친 22살의 청년입니다.
지난달에 85/88맞았을때 여기처음 와봤는데
그때 800도 안된다는 의견 지배적이었습니다.
특히 모두가 rc가 400도 안될거라며 780겨우 넘길거라고 하시더군요.
점수 나왔을때 420/410으로 830나왔습니다.
(밑에 몇몇글에 제 경험으로 댓글달았는데요.
제가 가채점 잘못했다는 분들이 -특히 lc- 몇분계시는데
저는 지난달에 수험표뒤에 적어와서 직접채점했습니다.
제 가채점은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하는데;;;)
점수나온이후로 7월 쪽박이야기 거의 사라졌던걸로 기억하네요.
많은 분들이 가채점 정확히 하신 후에 글 올리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몇몇 분들이 가채점이 잘못하시고 점수나온다음에 쪽박이라고 하시는 건 좀 아닌듯해서요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카투사 때문에 공부하지만
지난달에 셤보고 오자마자 게시판에서 780도 안나온다고 하는 글이 지배적이여서
부랴부랴 접수해서 집에서 1시간걸리는 동네까지 가서 토익시험보고 왔네요;;;
각자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환산기보다 덜나왔지만
환산기가 비스무리했습니다.
가채점이 제대로 되야 예상점수도 비슷하게 나오고 그럽니다.
가채점 잘못하시구 쪽박쪽박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씁니다.
태클거시지는 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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