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 0

part2 - 1

part3 - 4

part4 - 4

part5 - 2

part6 - 5

part7 - 10

이렇게 틀렸네요.

토익 공부 처음 시작할때 리스닝 아에 못해서 20몇개씩 틀린던거, 쉐도잉 에코잉 하면서 많이 교정하고 잡아가다보니

9개로 줄어서 다행이네요. 좀더 연습해서 만점을 노려봐야겠어요

알씨...저는 진짜 모의고사들 포함해서 거의 역대급으로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part5 는 문제가 어려웠고 해석요하는게많아서 시간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파트6에서 시간촉박한 느낌에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멘붕이 시작됬고. 거기서 무너졌습니다...해석상 풀어야하는 빈칸문제들이 많은데 그걸 거의 놓쳤네요 ㅠㅠ

그래서 팟56 풀고 7에 들어가는데 남은시간 45분 정도. 완전 촉박하죠. 하지만 독해속도에 자신이있어서 마음 다잡고 풀이를 시작했는데

너무 급하니 또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원래 정독으로 읽고 부분부분 찾아푸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패러프라이징으로 찾아풀었어요. 사실 그렇게 토익풀어본적이 없거든요. 처음에는 다 읽고 정확히 패러프라이징하지.

결국 제 시간에 다 풀긴했지만, 아티클 177번대에 있던 그 지문을 마지막으로 풀어서, 4~5번째 문제는 좀 찍다시피 풀었고요.

원래 팟6를 0개나 1개 틀리는데, 저기서 5개가 나가니 참 허탈하네요. 팟7의 마인드컨트롤 내공도 중요한것임을 깨닳게 되고.

토익공부하고 처음으로 시험보는건데, 어찌보면 잘 나온 것 같기도하지만. 목표했던 점수에는 도달하지 못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 제 점수 얼마 예상하십니까?

850은 넘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