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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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8
8월꺼 400//440
항상 엘씨가 토익점수 발목을 잡아왔는데.....8월때 개뽀록 작렬해서 400나왔는데..........
9월내내 엠피삼 귀에 꽃고 살았음...........빨갱이 두번씩 듣고 파트 4는 4번까지 듣고.........
8월때 볼땐 내가 잘봤는지 못봤는지 조차 알수 없었는데......이번엔 잘봤겠지 했는데..........
390//410 놔왔네요..............
처음 토익 입문한게 2006년 9월이고...........지금까지 방학기간은 토익에 올인하며 살아왔는데.....
아 내 역량이 이것밖에 안되나하는 마음도 생기고...........학교도 지방대고 학점도 쩜오 약간 넘는
지라 이번엔 삼십점은 오르겠지 했는데..........
정말 힘빠진다....................................아무리 개나소나 다 팔백이라지만............정말 기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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