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29
고시생. 이버이 3번째 토익도전입니다.
꾸준히 점수가 오르긴했는데. 2번연속. 원체
2월은 다들쉽다고 난리친달.....650....
3월은 다들 대박달이라고 난리친달.....685...
그리고 이번달............74 / 80
찍었는데.....이거원 참. 그래도 되겠지 700넘겠지 생각하는데.
마킹잘못한건 아니겠지? 혹시 개쪽박되면 어쩌지? 아진짜...미치겠습니다.
진짜 하루에 스탑워치 맞춰놓고 매달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모의고사 하루에 5회씩풀었는데....
문제집값만 진짜 20만원은 쓴거같다....
고시공부하다가 일주일씩 토익공부할때 그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살은 막찌고 머리는 막빠지고....
이번엔 제발 700이되길바라는 1인으로써
대한민국 88만원세대 대학생들에게
너자신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런것이다 라고 한말씀올리며
대한민국 취업전선의 문턱에서 고시로 발길을 돌린
대학 초년생부터 !군제대한 복학생, 그리고 30이 다되어가도
고시준비를 하는 모든 분들!!!! 꼭 고시를 합격하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700이 안된 그리고 이번달 700을 기다리는 저를 비롯한
모든 고시생들!!!!!!!!!!힘냅시다.!!!!!!!
아!!!!!!!!!!!!!!!!!!!!!!!!!!!!!슬프다!!!!!!!!!!!!!!!!!!!!!!!!!!!!!!!!!!!!!!!!!!!!!!!!!!!!!!!!!!!!!!
우리의 목표가 토익700이 아닌데.........................................................
한마디 더붙이면 난 수능 끝나고 대학가면 고생끝인줄 알았는데...
군대갔다오면 고생 끝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뭐가 있을까?
고시되면 끝난줄아는 그것은 나의 또다른 착각이겠지?
한계단씩 커져가는?
수능,군대,고시.....그다음은 무엇일까?
이벽을 못넘는것은 아닐까???
두렵다. 그래도 해야한다. 내가 미쳐간다.
미쳐미쳐미쳐미쳐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고시다음엔? 무엇일까요??????????????
드다음에 돈이나. 병이나. 이런걸까?
인력으로 안되는 그런것들일까?
암튼 화이팅... 내가 술위취했나보다.
친구도 없다. 고시의 길을 걷고나서.
이런 제공품 같은인생.............
어서 제품이 되어서 당당히 매출원가와 매출액을 올리고
순이익을 내어서 이익잉여금이라는 당당한 과세대상의 자본이되어서
나를 투자해주신 내인생의 주주이신 부모님께 고생의 댓가로 배당을 드리고
그배당은 대가없이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 해드리고 싶다.
새액공제까지 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차후의 문제.
고시생. 이버이 3번째 토익도전입니다.
꾸준히 점수가 오르긴했는데. 2번연속. 원체
2월은 다들쉽다고 난리친달.....650....
3월은 다들 대박달이라고 난리친달.....685...
그리고 이번달............74 / 80
찍었는데.....이거원 참. 그래도 되겠지 700넘겠지 생각하는데.
마킹잘못한건 아니겠지? 혹시 개쪽박되면 어쩌지? 아진짜...미치겠습니다.
진짜 하루에 스탑워치 맞춰놓고 매달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모의고사 하루에 5회씩풀었는데....
문제집값만 진짜 20만원은 쓴거같다....
고시공부하다가 일주일씩 토익공부할때 그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살은 막찌고 머리는 막빠지고....
이번엔 제발 700이되길바라는 1인으로써
대한민국 88만원세대 대학생들에게
너자신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런것이다 라고 한말씀올리며
대한민국 취업전선의 문턱에서 고시로 발길을 돌린
대학 초년생부터 !군제대한 복학생, 그리고 30이 다되어가도
고시준비를 하는 모든 분들!!!! 꼭 고시를 합격하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700이 안된 그리고 이번달 700을 기다리는 저를 비롯한
모든 고시생들!!!!!!!!!!힘냅시다.!!!!!!!
아!!!!!!!!!!!!!!!!!!!!!!!!!!!!!슬프다!!!!!!!!!!!!!!!!!!!!!!!!!!!!!!!!!!!!!!!!!!!!!!!!!!!!!!!!!!!!!!
우리의 목표가 토익700이 아닌데.........................................................
한마디 더붙이면 난 수능 끝나고 대학가면 고생끝인줄 알았는데...
군대갔다오면 고생 끝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뭐가 있을까?
고시되면 끝난줄아는 그것은 나의 또다른 착각이겠지?
한계단씩 커져가는?
수능,군대,고시.....그다음은 무엇일까?
이벽을 못넘는것은 아닐까???
두렵다. 그래도 해야한다. 내가 미쳐간다.
미쳐미쳐미쳐미쳐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고시다음엔? 무엇일까요??????????????
드다음에 돈이나. 병이나. 이런걸까?
인력으로 안되는 그런것들일까?
암튼 화이팅... 내가 술위취했나보다.
친구도 없다. 고시의 길을 걷고나서.
이런 제공품 같은인생.............
어서 제품이 되어서 당당히 매출원가와 매출액을 올리고
순이익을 내어서 이익잉여금이라는 당당한 과세대상의 자본이되어서
나를 투자해주신 내인생의 주주이신 부모님께 고생의 댓가로 배당을 드리고
그배당은 대가없이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 해드리고 싶다.
새액공제까지 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차후의 문제.
고시생. 이버이 3번째 토익도전입니다.
꾸준히 점수가 오르긴했는데. 2번연속. 원체
2월은 다들쉽다고 난리친달.....650....
3월은 다들 대박달이라고 난리친달.....685...
그리고 이번달............74 / 80
찍었는데.....이거원 참. 그래도 되겠지 700넘겠지 생각하는데.
마킹잘못한건 아니겠지? 혹시 개쪽박되면 어쩌지? 아진짜...미치겠습니다.
진짜 하루에 스탑워치 맞춰놓고 매달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모의고사 하루에 5회씩풀었는데....
문제집값만 진짜 20만원은 쓴거같다....
고시공부하다가 일주일씩 토익공부할때 그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살은 막찌고 머리는 막빠지고....
이번엔 제발 700이되길바라는 1인으로써
대한민국 88만원세대 대학생들에게
너자신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런것이다 라고 한말씀올리며
대한민국 취업전선의 문턱에서 고시로 발길을 돌린
대학 초년생부터 !군제대한 복학생, 그리고 30이 다되어가도
고시준비를 하는 모든 분들!!!! 꼭 고시를 합격하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700이 안된 그리고 이번달 700을 기다리는 저를 비롯한
모든 고시생들!!!!!!!!!!힘냅시다.!!!!!!!
아!!!!!!!!!!!!!!!!!!!!!!!!!!!!!슬프다!!!!!!!!!!!!!!!!!!!!!!!!!!!!!!!!!!!!!!!!!!!!!!!!!!!!!!!!!!!!!!
우리의 목표가 토익700이 아닌데.........................................................
한마디 더붙이면 난 수능 끝나고 대학가면 고생끝인줄 알았는데...
군대갔다오면 고생 끝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뭐가 있을까?
고시되면 끝난줄아는 그것은 나의 또다른 착각이겠지?
한계단씩 커져가는?
수능,군대,고시.....그다음은 무엇일까?
이벽을 못넘는것은 아닐까???
두렵다. 그래도 해야한다. 내가 미쳐간다.
미쳐미쳐미쳐미쳐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고시다음엔? 무엇일까요??????????????
드다음에 돈이나. 병이나. 이런걸까?
인력으로 안되는 그런것들일까?
암튼 화이팅... 내가 술위취했나보다.
친구도 없다. 고시의 길을 걷고나서.
이런 제공품 같은인생.............
어서 제품이 되어서 당당히 매출원가와 매출액을 올리고
순이익을 내어서 이익잉여금이라는 당당한 과세대상의 자본이되어서
나를 투자해주신 내인생의 주주이신 부모님께 고생의 댓가로 배당을 드리고
그배당은 대가없이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 해드리고 싶다.
새액공제까지 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차후의 문제.
고시생. 이버이 3번째 토익도전입니다.
꾸준히 점수가 오르긴했는데. 2번연속. 원체
2월은 다들쉽다고 난리친달.....650....
3월은 다들 대박달이라고 난리친달.....685...
그리고 이번달............74 / 80
찍었는데.....이거원 참. 그래도 되겠지 700넘겠지 생각하는데.
마킹잘못한건 아니겠지? 혹시 개쪽박되면 어쩌지? 아진짜...미치겠습니다.
진짜 하루에 스탑워치 맞춰놓고 매달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모의고사 하루에 5회씩풀었는데....
문제집값만 진짜 20만원은 쓴거같다....
고시공부하다가 일주일씩 토익공부할때 그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살은 막찌고 머리는 막빠지고....
이번엔 제발 700이되길바라는 1인으로써
대한민국 88만원세대 대학생들에게
너자신이 부족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그런것이다 라고 한말씀올리며
대한민국 취업전선의 문턱에서 고시로 발길을 돌린
대학 초년생부터 !군제대한 복학생, 그리고 30이 다되어가도
고시준비를 하는 모든 분들!!!! 꼭 고시를 합격하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700이 안된 그리고 이번달 700을 기다리는 저를 비롯한
모든 고시생들!!!!!!!!!!힘냅시다.!!!!!!!
아!!!!!!!!!!!!!!!!!!!!!!!!!!!!!슬프다!!!!!!!!!!!!!!!!!!!!!!!!!!!!!!!!!!!!!!!!!!!!!!!!!!!!!!!!!!!!!!
우리의 목표가 토익700이 아닌데.........................................................
한마디 더붙이면 난 수능 끝나고 대학가면 고생끝인줄 알았는데...
군대갔다오면 고생 끝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뭐가 있을까?
고시되면 끝난줄아는 그것은 나의 또다른 착각이겠지?
한계단씩 커져가는?
수능,군대,고시.....그다음은 무엇일까?
이벽을 못넘는것은 아닐까???
두렵다. 그래도 해야한다. 내가 미쳐간다.
미쳐미쳐미쳐미쳐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고시다음엔? 무엇일까요??????????????
드다음에 돈이나. 병이나. 이런걸까?
인력으로 안되는 그런것들일까?
암튼 화이팅... 내가 술위취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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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투자해주신 내인생의 주주이신 부모님께 고생의 댓가로 배당을 드리고
그배당은 대가없이 수입배당금 익금 불산입 해드리고 싶다.
새액공제까지 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차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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