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평가인거는 확정이니까 정답률 높은 문제를 틀렸을경우 점수가 많이 까이는 것은 당연한거임.

내 생각엔 정답률 0~(40~50)정도의 문제는 킬러수준의 어려운 문제이므로 배점에서 안까이고 50~80은 -5점 80~100은 -10점 이런식인 것 같음.
그러므로 12/20 시험이 1/9시험보다 훨씬 점수가 후했던 이유는 12/20 시험이 난이도 높은 문제가 많았거나 난이도가 낮은 문제가 적었거나 아니면 둘다여서 틀린 개수에 비해 점수가 높았던거고 1/9시험이 어려운 문제가 얼마 없었던거임. 쉬운 문제가 많아서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온듯.

그리고 Lc.Rc 동일개수 틀렸을경우 Lc가 더 잘나오는 이유는 Lc에 감점하는 요소가 더 후한가봄.
그리고 토린이들이 Lc보다 Rc가 훨씬 안나오는 이유가 part5의 영향이 큰거같음. Part5가 절반은 쉬운문제여서 토익 공부하는애들은 왠만하면 맞춤. 근데 600아래의 토린이들은 part5는 거의 틀린다고보면됌. Part5의 정답률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쉬운거 틀리면 -10점씩 될텐데 그래서 점수가 lc는 300점대인데 rc는 100점대~200초중반 이런듯. Lc는 감으로도 맞출수있는 문제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높고

결론은 정답률에 따른 배점이 정해지는 것 같고 part7보단 part5가 rc점수 결정요인으로 훨씬 큰것같음. 가장 큰 이유가 part7 10~15문제 찍고도 300후반~400초반 나오는 사람도 은근히 존재 하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