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되는 대학교 1학년 새내기입니당ㅎㅎ

미성년자인 고등학교 때 까지는 하루하루가 정해져 있고, 무엇보다 의무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교복을 입어야만 하고

매일매일 학교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항상 자유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빨리 대학교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학교로 탈출하게 되었는데요!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저보다 먼저 대학교에 입학한 언니오빠들에게서 조언을 한가지 들었는데요.

"대학교는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시간이 엄청 남아돌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지금 가장 후회하는 것이 그 때 시간을 의미없게, 쓸모없데 보낸 것이다."
이게 조언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나의 시간을 알차게,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해보게 되었는데요.

언니오빠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는 그 답이 토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대학교에서 대외활동을 하거나 미팅을 나갔을 때 그 사람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또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묻는 질문 중 하나가 토익 점수라고 했습니다.

가끔씩 학벌로 사람을 까내리는 나쁜 사람들이 있는데, 그 때 자신을 방어해줄 수 있는 것이 토익점수라고 했습니다.

학벌이 좀 낮아도 토익점수가 상대방보다 높다면 상대방도 자신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리고 대학교를 나와서 대기업을 가던 공기업을 가던, 그 기업들에서는 몇 년에 한 번씩 토익점수를 갱신할 것을 요구하도, 따라서 토익은 땔래야 땔 수 없는 평생교육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입학할 대학교는 토익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장학금까지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두 열심히 토익공부해서 제 시간을 후회없이, 알차게 사용하려구 합니다! 물론 해커스와 함께!

이전부터도 해커스를 알고 있었고, 솔직히 그 이외에도 에**이나 E** 등 여러 사이트를 알고 있었긴 하지만,

무엇보다 해커스는 토익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가 풍부한 것 같아서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인강을 결제할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출석체크 이벤트, 무료환급 이벤트 등의 여러 이벤트를 통해서

인강을 결제하는 사람들이 돈을 내는 것이 끝니 아니라,

원하는 토익점수 목표를 이룰 때까지 이끌고 같이가는 동반자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신뢰가 가고,

그래서 해커스를 선택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장학금도 받구, 취직두 하구ㅎㅎ

 직을 해도 기업에서 몇 년마다 토익점수를 갱신하라고 요청한다니까 해커스와 저는 평생 끝까지 같이갈 것 같네용ㅎㅎ

 해커스 딱 기다리세용!
이벤트로 주는 커피 한 잔 마시구 바로 토익 공부 시작하겠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