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달전 구백초반 점수받고... 저번달에 팟 56에서 망쳐서 느낌상 팔백 중후반으로 떨어질것

 

같은 토익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어느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봐보니.. 이게 그날 컨디션이나 집중력에의해 정말 그날시험의

 

결과가 바뀌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모의고사를 혼자 풀어봐도..항상 그 틀리는 갯수의 벽을 잘

 

못깨고...그 원인이 집중력이라는 생각을 해왔어요... 끝내 제가 발견 했습니다...

 

평소에 제가 LC 34 에서 그냥 맘편히 들으면 다 들리는데 문제랑 같이 풀때는 꼭 빠뜨리고 듣고

 

해서 LC에서 10점씩정도 나갔거든요..말이 10점이지 만점 커트라인하면 꽤틀린거죠...

 

그리고 팟 56에서도 꼭 약속이라도 한듯 5~6개씩 틀리고... 근데..제가 ㅋㅋㅋㅋ

 

이 방법을 쓰고(사실 중간 기말때 이방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효과를 보고있었긴 한데

 

실행에 옮겨보진 못했어요.. 리스크를 가만해야해서) 모의고사지만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효과는 LC ->2~3개 정도.. 팟 56-> 1개정도..

 

제가 이번 6월을 마지막으로 시험 보려고 하는데.. 진짜 보고 효과있으면 여기 토익공부하시는..

 

저같은 ... 상황에서 틀리는갯수 벽 못넘는 분들위해 공개 할께요 !!

 

지금 못말씀 드리는건 리스크를 가만해야한다는 점때문에 ...제가먼저 테스트를;; 암튼 모두 월드컵도 즐기고

 

토익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세요!!

 

참고로 리딩은 모르겠어요.. 효과를 제가 리딩은 공부를 잘 안해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