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소식을 들으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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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기' 단어는 delay입니다!

우리가 흔히 "딜레이 됐다"라고 말하잖아요?

이때의 딜레이가 바로 delay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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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essed는 '괴로워하는'이란 뜻이에요.

learn은 '배우다'라는 의미가 있죠?

배우면 알게 되잖아요?

그래서 learn에는 '~을 알게 되다, 깨닫다'

라는 뜻도 있답니다.

from the manufacturer.

제조업체에서 출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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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ment는 '수송'이라는 명사에요.

manufacture은 '제조하다'라는 동사인데요,

여기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이면

manufacturer이 되죠?

즉, manufacturer은 '제조자, 제조회사'

라는 뜻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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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bad weather.

좋지 못한 날씨 때문에

촬영이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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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는 '지연'이라는 명사도 있지만,

'지연시키다'라는 동사도 있어요.

그래서 수동태인 be pp를 사용하여

'지연되었다'를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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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이 '촬영하다'잖아요?

그래서 ing를 붙인 filming은 '촬영'이라는

명사가 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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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는 접속사지만

because of는 전치사라는 거!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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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eeting was delayed for an hour.

회의가 한 시간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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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게요~

delay는 '지연시키다'라는

동사의 뜻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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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 주세요~

논의가 다시 한번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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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표현은 stall입니다,

stall에는 다양한 뜻이 있는데

동사로 '지연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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