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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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워보실 표현은

​

바로

​

Eye opening

Eye open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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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ofessor gave

an eye-opening lecture.

교수님은 새로운 (시야를 넓혀주는)

강의를 하셨어.

My trip to India was

quite an eye opener.

인도 여행은 내 시야를

확 넓혀주었지.

Wow, that really is

an eye opener.

와 진짜 대박이다.

(긍정적인 의미)

The internship at Samsung

was an eye opener

in terms of my career.

삼성에서의 인턴십은

내 경력에 있어

시야를 넓혀주는 일이었어.

The film on diverse culture

was a real eye opener

for me.

다문화를 다룬 영화는

나에게 정말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됐어.

The whole trip has been

a real eye opener.

모든 여행일정은 나에게

시야를 넓혀주고 있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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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eye opener'

'눈을 번쩍 열리게 하는 그 무언가'

라는 의미의 표현인데요,​

실제로 원어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라

미드나 영화에서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