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핫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냥 적어봤숩니다. 저느 토익준비기간 따지면 참 오래 됐습니다. 2012년 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때는 고2. 고3 대학진학을 위해 준비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영어를 기본으로 깔고? 가던 시절이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그 시절 토익 공부법이라면 영어 단어집 문법집 문제집 3종류의 책을 사야 했습니다. 영어 단어집은 노랭이. 문법집은 해커스 문법책. 그것도 굉장히 두꺼운 걸로해야 좋습니다. 문법은 한번 잡아 놓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뿐더러 여러분의 뒷배가 되어줄 겁니다. 그리고 문제집도 해커스 세트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문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해여 합니다. 그리고 했다면 바로 반복해야합니다. 그래야 잊어먹지 않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지 않고 책으로 공부했던 스타일이라서 강의시간이 들지 않아 시간 절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을 하는 도중에는 단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 시절 노랭이 공부법이였는데.... 요즘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단어집 하나만 마스터 하면 단어때문에 스트레스 받ㅈ 않을 겁니다. 어디 단어집이 좋냐. 거기 단어집이 좋냐 물어볼 필요 없숩니다. 걍 외우세요. 그리고 문제집. 문제집은 문제집에다가 풀지말고 계속 돌아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6회 이상 넘어가면 문제를.다 기억하지 못해요. 우린 아메바입니다. 다시 풀려도 틀려요. 그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야 합니다. 그러면 성적이 마지막에 탄력늘 받아서 올라가는 걸 느끼 실수 있을 겁니다. 듣기는 1.6배속으로 들리지 않도라도 계속 들으세요. 노래처럼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기도 마찬가지로 하시다 보면 까먹습니다. 그러면 다시 또 들으면 됩니다. 일어나서 듣고. 이동할때 듣고 똥 쌀때 듣고 계속 들으세요. 무한반복에는 장사 없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얼마 인 남았을때는 문제를 전체적으로 풀어보는 기회를 많이 가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엉덩이가 익숙해지거든요. 엉덩이가 익숙해질쯤 초콜릿이나 단거 먹어주시구요. 이런거 하나 먹었다고해서 감독관이 경고를 주지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해커스를 통해 시험 잘 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