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익 공부를 한지 별로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토익 모의고사 및 듣기, 그리고 문법 (?)관련 문제를 풀어보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토익 듣기는 사실 왠만해서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 미국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면서 자막을 쓰지 않고 들으면서 보면 그냥 자연스레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익 rc공부 같은 경우는 영어 동화책이나 따로 토익 책을 구매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스키밍 공부를 하였습니다. 스키밍 덕분에 lc 에서 많은 이득을 볼것이라 생각합니다. Lc를 읽어내는 속도. 이해력 등 문지를 읽어내는 능력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정답의 근거를 찾는 것 입니다. Lc공부를 처음 할 때는 수능이나 다른 영어 듣기와는 다른 점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어떻게 공부를 하여야 할지 막막 했었는데 오답이 발생한 부분을 반복재생하여 듣서나. 다른 문제와 연관지어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근거를 찾라내가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어 더욱 귀를 열게 노력하였습니다. 그때부터 2주? 몇주후 근거 문장을 찾는 연습을 했도니 오답률이 그때부터 눈이 띄게 감소하였습니다. 어느새 저의 실력을 감안하기도 하고 다른 말들도 저에게 자연스럽게 들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