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975 나오고 만점받으려고 토익 계속 치고 있는데..(오늘로써 6번째...) 답 채점하니까 뭐가 씌였나 his 답인데 hers라고 해서 이거 하나 틀렸네요. 그래도 확실히 연속으로 ets 노예마냥 돈 바치니까 rc 틀리는 갯수는 줄어드네요..ㅋㅋ ㅋㅋㅋㅋㅋ이번엔 만점 노려봅니다...-1이 만점컷이라는 가정하에..


975따리 지극히 개인적인 토익평

lc - 중상

파트1 - 지게차 문제 빼곤 무난무난

파트2 - 까다로운거 몇개 있었네요 우회적인 표현 역시나 나왔구요. 2개 잘 안들려서 답으로 소거했습니다. 원래 리스닝은 자신이 있는지라 토익 초반엔 그냥 100% 해석으로만 풀다보니 가끔 삐끗하면 -5, 10점씩 깎였는데 연속으로 치니까 스킬이 생기네요.. 파트2는 확실히 3,4와 달리 문제를 다 못 들어도 답으로 소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텝스치다가 토익 넘어왔더니 텝스 우회적인 표현에 단련이 되서 그런가 ㅋㅋ텝스는 다 못 들으면 얄짤없죠..

파트3-역시나 lc 어려워진 거 확실한게 직업문제 이제 첫문장에서만 거의 나오거나, 유추하게끔 나오네요.(유추- 미래의 investor가 그 예시)

파트4-지문이 길게 나와서 스키밍이 정말 잘되야될듯 스키밍이 잘 되려면 빠르고 정확한 독해 기반이 어느정도 있어야되고요 스키밍만 잘 됐으면 괜찮았습니다 저는. 93 package delivered 는 순간 facility renovated랑 헷갈렸네요. 지하철에 광고한다는 문제도 스키밍 안했으면 틀릴뻔.. 88번 document should be completed 이것도 뭐지??싶었는데 지문 소거로 풀었습니다..독해푸는것마냥.


rc 중 or 중상

파트5
어려운 문법은 없었음 만점자 거르기용 문제는 갠적으로 없엇던 것 같네요(경제학 용어라던지)

파트6
확실히 직전시험보단 까다로워서 문장넣기 1개 엄청 헷갈려서 남는시간에 지문 2번 더 읽어서 확실히? 풀었네요.. 원래 제가 문장넣기를 어려워하긴함니다
b) updated agenda seperately하게 보내줄게 c) if you dont need to attend, reject a invitation. 둘 중에 엄청 고민했네요ㅜ
답 c

파트7
역시나 문장넣기 ^^.. 가 전 어려웠어요 167번 sidney 어디다 넣어야될지 또 지문 2번 3번 읽었구요..c 해서 답은 맞았습니다.
191-200 같은 삼중지문은 원래 토익에서 잘 안나오고 해커스1000제 2,3 문제지에서만 봤던 유형인 것 같은데 해커스 푼게 도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한텐 무난했습니다. 지문 함정문제 몇개 있었는데(오래된 나무 다듬을 company 에 대해 추론하는 문제, renovation 언제 시작햇는지 같은 문제..) 지문 잘 읽었으면 맞출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