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흔히 말하는 영어를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청해 2월 사회인 되고나서 재취업을 위해 약 1개월정도 독해랑 청해 공부해서.. 2월달 첫시험이

lc 270 점 독해 150점 나왔구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시험은 보지 못하였지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나서 3월부터 4월까지 기초문법 단어가 약하다는것을 알고 공부하고나서

청해를 높혀볼까해서 지인한테 해커스 1000제 2제를 받아서 지금 현재 3회분을 풀었는데..

시험장에서 봤던 청해랑은 기억은 잘안나지만 이렇게 어려웠ㄴ ㅏ싶을정도로 어렵다고 느꼇고

끊지않고 모의고사 3회분 풀었을때 1회 43개 2회 48개 3회 47개 맞았고..

1회 풀고 3일정도 문제 풀이(강의 안듣고 제가 혼자공부) 독해(강의듣고)하면서 공부하고 본결과인데

오늘 3회 시험장이라 가정하고 아침에 비슷한시간에 풀었는데 47개를 맞고 분명 파트 1,2는 좀 는거같은데 3,4는

영어기본단어라던가 실력이 안되서 더틀렸네요.

너무 말이 길었는데 다들 목표가 있듯이 전 5월말까지 700점이라는 점수를 위해 하루에 평일 3시간 주말 5시간 정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좀 분에 넘칠지 모르겠는데 실수인지 모르겠지만1000제 2제를 풀고있는데 너무많이틀려서 궁굼해서 여쭈어보는데

그냥 10회분까지 지금커리큘럼처럼 풀고 복습을 잘하면 제 목표하는 lc기준 370점 정도를 맞출 수 있을지.. 아니면

기초가 부족하니 1000제 1제를 풀어서 반복숙달하는것이 맞는지 여기 영어공부많이하신분들 또는 저와비슷한분들 답변남겨주시면 진심으로 도움될것 같네요. 한사람 살려주신다고 생각하고 답변주시면 진심 감사하겠습니다.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언 12년 전 수능은 3등급 맞았고 그당시 대학교때 영어가 필요가 없었지만 토익 500점 정도는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