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대학교 1학년때 잠깐 배우고 바로 시험을 치루지 못해서 점수가 없었습니다. 그 뒤에 다시 해야한다는 막막감과 여러 인강 사이트를 통해서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고 비교해보던 참에, 해커스첫토익 하드캐리반은 저의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출석체크와 시험표를 재출하면 환급해주고 계획한 목표점수가 안나오면 100일을 더 연장해주는다는 메리트는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끈기가 부족한 제게 100일은 엄청 길고 성공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고민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참에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정말 100일을 다 채워왔습니다.( 후기를 남기는 시점을 4일 남기고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을 다 채웠습니다.) 처음 얻어보는 성취감,, 비록 지금 코로나때문에 시험이 계속 취소되면서 약간의 걱정이 조금 밀려오지만,,, 그래도 이 텐션을 유지하고 또 100일의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니 걱정은 덜어졌습니다. RC와 LC, 가장 어려운 PART 7의 부분에서 선생님들이 다양하게 나눠져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패턴으로 접근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선생님들만의 노하우를 전해주시는 수업방식과 쉽게 캐치할 수 있게 포인트를 알려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토익이 아니더라도 언어인강을 들어야 할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주저없이 해커스를 선택할 마음도 있습니다!! 값진 100일의 시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