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때문에 연달아 토익 5번 쳣고..5번 다 저저번 시험 제외하곤 lc 만점인데..(그때 490) 1번부터 뭐지? 싶고 ㅋㅋㅋ5번은 c 잘 못들어서 c로 답함...근데 둘 다 틀림ㅋㅋㅋㅋㅋㅋㅋ...충격먹음 이제 lc1 풀때 lc5 안풀어야겟다고 다짐함. lc2도 2-3문제는 문제 발음 날리는 거 있어서 소거법으로 품. 파트3.4는 개인적으로 쉬웠음 지문이 좀 긴게 있었지만 지문이 긴 만큼 패러프라이징 꼬아낸거 없엇고 듣고 그대로 답 찍으면 되서..

rc는 선빵한 줄 알았는데 그놈의 음료회사 예전 10월토익이었나 그때도 보틀링이랑 커피숍 겁나 고민하다가 보틀링 해서 처틀려놓구 이번에도 틀림ㅋ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음료와 악연이다..이번에 이 지문 문제 2개 다 틀림. soft drink -> bottlling materials , having a detail ~ -> safety regulation knowledge

나머지 하나는
independently -> particularly 해서 틀림.

총 3개 나가리되서 만점은 역시나 물건너가고 975점이나 똑같이 받을지도 미지수임..
시간 남았을 때 딱 저 두 문제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틀린거면 그냥 틀릴 운명이었나봄. ㅋㅋㅋㅋ..진짜 제발 졸업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