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올 때?

라는 주제에 맞는 영어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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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어, 문장을 이용해서

상황을 대처하고 즐겨야 할지

지금 바로 공부해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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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 don't understand.

쏘뤼,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미안하지만, 잘 못 알아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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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사 정도는 알아듣고 대답하겠지만

갑자기 너무 긴 영어 문장으로 말을 걸어오는

외국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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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듣는다고 그 자리를 피하기엔

상대방에게 너무 예의가 없는 것 같으니

솔직하게 말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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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의 의미를 가진 Sorry 를 시작으로

understand 이해하다라는 단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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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지 못하다는 말을 해야 하니

do 하다 라는 단어에

not 아니다를 붙여

don't 를 만들어 사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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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say that again?

캔 유 쎼이 댓 어겐?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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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순 있지만

현지인들 특성상 말이 너무 빨라서

놓치는 경우도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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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다시 한번 말해줘.라는 느낌의

문장을 사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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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먼저 생각하는 화법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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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명령어인 ~해줘.라는 문장보단

~해줄 수 있니?라는 상대방이 결정할 수 있도록

문장을 만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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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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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말하다

again 한 번 더

위 단어들을 기억하면

문장을 만들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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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om Korea.

아임 프롬 코뤼아.

저는 한국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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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할 때

필수로 듣는 문장 몇 가지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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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가지인 국적을 묻는 문장인

Where are you from?

어디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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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듣는다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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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민국! Korea 에서 왔으니

from ~에서(부터)라는 단어를

앞에 써주고 위문장처럼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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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tourist.

아임 어 투어뤼스트.

저는 여행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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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묻는 문장 다음으로

외국인에게 많이 들을 수 있는 문장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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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come to ~?

~에는 뭐 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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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장에서는

여행객인지 비즈니스맨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물어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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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음에 우리는 친절히 답변해 줄 수 있어야겠죠?

정허한 말을 할 수 없다면

간단하게 tourist 여행객이란 단어만 이용해서

여행하러 왔다는 표현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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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irst time.

디쓰 이즈 마이 풔스트 타임.

이번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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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times have you been to ~?

~에 몇 번 와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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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을 받는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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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이라 어려운 말 같지만

How many

몇 번?

have you been to (장소)

(장소)에 가본

위 두 가지만 기억해 준다면

어렵지 않게 대답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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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다면 first 첫 번째

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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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second

세 번째는 third

라는 고유 단어가 있지만

네 번째부터는 숫자 뒤에

th만 붙여주면 되니

쉽게 기억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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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come again.

아이 원트 투 컴 어겐.

다시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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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의 대화가 어느 정도 끝나간다면

이 말을 뱉음으로써

대화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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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좋은 이곳, 너의 나라에

다시 오고 싶다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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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배운 again 한 번 더

라는 단어를 또 써주면서

I want to come again.

다시 오고 싶어요.

라는 말을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