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익 공부준비하는 예비취준생입니다.
4년전? 토익 한달듣고 700점대 맞은게 다인데, 그뒤로는 공부를 못했어요. 곧 취준생이 되는데, 한달정도 바짝공부해서 900점대 확실하게 받고싶습니다. 아마 현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같이 공부하면서 스터디도하면 시너지효과가 날것같아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아직 막막합니다. 토익 놓은지도 너무 오래되었고...하지만 해커스토익 등과 같은 좋은 공부플랫폼이 있으니 곧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토플공부를 정말 열심히했었는데, 그때처럼 꼭 열심히하고싶습니다. 그때는 아침에 일ㄹ어나서 잠을잘때까지 토플공부만했습니다. 학원이 멀어서 2시간정도 버스를 타고갔어야했는데, 그 2시간동안도 열심히 단어외우고 스피킹하고 그랬죠. 같이 스터디하는 사람들도 잘 맞아서 열심히했구요!(저희가 학원 전체 스터디조에서 1등을 했습니다! ㅋㅋㅋ그때 학원에서 레스토랑 금액권도 줘서 스터디원 다같이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토익 공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스터디가 아닐까합니다. 같이하면 경쟁심도 생기고 시너지효과도 확실히 있어요. 해커스토익에서도 그렇게 스터디를 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서로 어떤 부분이 약하고, 어떤부분이 강한지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터디를 하면 학원에 오래 있기 때문에 공부를 더 오래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토익이란 것이 생긴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 취준생의 스펙을 판가름하는 중요 지표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좀 놀랍긴하네요. 실제 영어공부라기보다는 영어 기술능력?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학원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전에도 해커스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그저그런 강사들이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군요. 확실히 어떻게 점수를 올릴지 아는느낌? 교재나 학원분위기뿐만 아니라 강사들 본인들의 기술,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같습니다. 금액이나 이런거 생각한다고 동네학원에서 토익공부하지 말고, 해커스같은 보장된 곳에서 토익공부하는 것이 정말 효율적으로 토익공부하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