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과 오늘 2번의 토익보면서 느낀점..
2년 전에 친 토익 당시 760점대인가로 끝냄.... 목표가 700점대엿기에.. 그땐 공부를 많이 했었음.. 노랑이. 파랑이. 빨갱이로

만기가 되어 다시 친 토익 2번은 다른 공부한다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매일 평균 2~3시간 했음.. 막판 4~5 일은 4~5시간함..
단어는 아에 외우지도 못해서 문풀만 했음. 파랑이. 빨강이. 1000제..

핑계일수는 모르것지만 너무 짧게 공부해서 고득점을 바라는게말도 안되는 거임.. 천재가 아닌 이상..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필요한게 맞는듯함.
2년 전에 비해 더 어렵고 무뎌지고.. 토익이 아니라 완전 휴

7일 시험은 700점대에 조금 모자란 600후반대엿습니다.
이번엔 더 어려워서 휴.. 더 내려갈까봐 무서움... ㅠ 정말 700대만 나오면 엎드려 절하고 싶음...(담달에는 앞에서 말한 다른 공부 시험치는 시기라서 토익 포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