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요한게 난이도, 인원수, 고득점자 인원이 쪽대박의 결정요소인데

1. 난이도

사실 팟56 이 쉽게나오면 팟7 까지도 무난하게 풀기때문에

팟56이 쉬우면 전체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함

8/9 팟56 쉽게 출제됬고 팟7도 평범했음

하지만 내가 팟7 문제 복원할려고 게시판 셤끝나고부터 싹 읽어봤었는데 틀린답가지고 이거 답맞죠 하는 애들 음청 많더라 답변에도 자기도 그거썻다고 호응하고

이게 뭘 의미하냐면 깔아주는 인원이 많았다는거

2. 인원수

일반적으로 추가셤은 정기셤의 0.6~0.7 정도인원이 볼정도로 인원수가 적음 고득점자의 비율은 정기나 추가나 비슷하기때문에 평달보다 점수가 박함

But 방학마지막달 추가시험은 인원수가 정기셤 훨씬 상회
2월추가셤만봐도 1월정기셤보다 훨씬 많이 응시함
이번엔 한국사랑겹치긴했지만 인원수 7월정기셤정도이거나 약간 상회할듯

3. 고득점자

토익자체가 상대평가 이기때문에 고득점자가 많으면 불리할수 밖에 없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한국사랑 겹침

일반적으로 한국사를 보는이유는 공기업 가산점 때문에 보는 경우인데 공기업 지원자 대부분 토익 상위권자임(900이상) 이는 엄청난 메리트임

또한 토익600~700점대가 토익도 먼저 맞춰놓지 않고 한국사를 먼저 만드는 경우가 흔하지 않음

즉 토익을 볼사람이 한국사로 빠져나간 사람은 900이상의 상위권이거나 적어도800이상의 사람이라는 거임

1,2,3 을 종합해보면 난이도 평범했으나 깔아주는애들이 많고 실수로 틀린애들도 많거나 평달수준, 인원수 또한 정기셤 수준이지만 고득점자의 한국사 응시로 알씨 중대박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