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장애만 없음 된다.

2. 6문장 오류X

-> 시작할때 6개 뭐 말할지 전략 잘짜야한다. 일반적인 학생의 경우 기본 스피킹 속도가 있기 때문에 6문장이 거의 한계다.

템플릿은 문두/처음본것/전체느낌 3문장 정도 + 전치사 수식어구 정도이고 나머진 전략적으로 어떤순서로 3단계를 채울지 잘 생각해야 한다. 물론 각 문장별 분사와 전명구를 이용한 수식은 기본..

3. 4/5번 무난 6번 최소 2문장

-> 단답도 좋으니 4/5 절대 틀리지 마라. 괜히 문장 덧붙여서 망하는 케이스 있는데 레벨 7 받을거 아님 욕심 내지 마라.

6번이 곤욕인데 주어진 문제 이용해서 첫문장 말하고 재수없어도 두가지 이유정돈

대주면 깔끔하다. 종합해서 그러므로 까지 나오면 거의 만점.

4. 7/8 무난 9 최소 2문장

-> 듣기 실력 중요하다. 배점은 높은반면에 LC가 들리면 맞추긴 쉬운 파트이나 안틀리면 털리기 때문에 레벨5/6을 가르는 주요 포인트다.

9번은 연습을 어느정도 해주면 입에 붙기 때문에 시간안에 설명 쉬워진다.

이파트는 LC로 실력이 갈리는 파트고 잘되는 사람에게는 파트2보다 더 쉽다.

역시 답변은 정확도가 중요하며 불필요하게 수식어구 붙이다 다 대답을 못하는 불상사를 최소화 하라.

5. 템플릿 +  원인2 + 해결2

-> LC실력 + 템플릿이 전부인 파트다.

니문제점 확인시켜 주고 원인 확실히 말해주고 해결책 제시하면 무난하다. 원인과 해결책이 다양해질수록 점수가 높다.

이건 순전히 템플릿으로 점수를 뻥튀기 하는 파트지만.. 그래도 알맹이를 빼먹어선 안된다는걸 기억하자.

6. 그냥 어렵다.

-> 하지만 평소에 라이팅 연습좀 한사람이라면 좀 쉬울순 있다.

내 생각은 ~~ 하다.

여기에 ~~ 한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 ~~~ 예를들어~~~

두번째 ~~~ 예를들어~~~

그러므로 ~~ 하다.

기본적인 틀을 자기가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에 라이팅 연습을 해보면 템플릿이 저절로 외워지는 케이스가 꽤 있다.

꼭 라이팅 연습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