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후 새로운 마음으로 첫토익 시작

won33b | 조회 545 | 추천 0

군대 전역하고 다시 복학준비를 하면서 토익공부를 병행하려 마음을 먹고 토익 관련 공부자료등을 찾아보던 중 해커스 토익에 대해 알게

되었고 550+반을 신청하여 듣게 되었다.

물론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것은 쉬운것이 아니였다 여행을 가고싶어도 제약이 있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 습관이 베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하루를 토익인강으로 시작했다.

매우 피곤했지만 하루를 규칙적으로 살수있어서 좋았고 굳었던 영어 실력이 차츰 복구가 되는 것을 느꼇다

rc 강상진 쌤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문법강의를 들으면서 영어계념들이 차차 다시 생각이 나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문장은 독해가 되기 시작했다

lc 한나 쌤의 리스닝도 처음엔 파트1 도 부담스럽게 느껴졋었는데 계속 꾸준한 쉐도잉을 통해 복습 하다보니 나중엔 파트 34도 정답률이 많이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렇게 거진 3달가까이 꾸준히 듣고 결국 토익 시험을 쳤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 토익시험이였는데

막상 첫 시험을 친후에는 별로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고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걸 알수있었다.

100일이자면 길다면 긴 시간이라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토익시험이 처음이고 공부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인 분들이라면 550+반을 추천한다 일단 토익의 기본적인 룰과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한다는 공부습관을 들이기 매우 좋은것 같다.

지금은 시작이라 점수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차차 학교공부를 함에 있어서 토익이 필수적이므로 다음엔 700반을 목표로하여 더 높은 점수를 향해 도전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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