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강의를 찾아서 듣기 시작한지 이제 29일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샀을 당시에 책이 중요한지, 인강이 중요한지, 공부해야하는 자료가 중요한지, 토익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중요한지 등 여러가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토익을 통해 29일동안 공부한 결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책과 강의 모두 만족할 수 있다는 점인 듯합니다. 토익 시험을 보지 않았기에 그에 따른 점수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그러한 감정이 강의를 듣고 책을 풀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자료를 통해 토익의 여러 파트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각각의 강의마다 존재하는 미니 테스트는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토익 시험을 보고 나면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할 수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