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으로 토익 공부를 하고 있는지 63일차입니다. 아직까지 토익 점수가 몇 점 이상이 될 수 있을지 짐작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게속하여 해커스 토익에 있는 여러가지 강의를 듣고 제공하는 자료를 통하여 저 스스로 실력이 늘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태까지 영어 공부를 안 해온 것이 아니지만 해커스 토익을 통하여 또 새로운 것을 배워갑니다. 리스닝을 풀고 강의를 들으면 문제를 푸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선지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보카 강의를 통해서는 어원편 강의는 어원부터 알아갈 수 있기에 그동안 알았던 부분도 다시 정리할 수 있고 연관지어 단어를 생각하기에 기억 속에 더 잘 남아있습니다. 리딩은 토익에서 가장 중요하고 제가 제일 취약한 부분이기도 한데 그 점까지도 커버 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리딩을 기초부터 차근하게 설명해주시다보니 헷갈렸던 부분을 잘 정리할 수 있고 저의 부족한 점도 제가 느끼고 채워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목표하는 토익 점수뿐만 아니라 제 영어 실력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