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ing Department

마케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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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ning Department

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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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es Department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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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Public Relations) Department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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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nel Department

인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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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Research&Development) Department

연구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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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ineering Department

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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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ounting Department

회계부

"~팀"을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부서"를 뜻하는 "Department" 대신

"Team"을 넣어서 말하면 된답니다.

​

(예: 마케팅팀→Marketing Team)

We should deal with employee data carefully.

우리는 직원 데이터를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합니다.

​

​

직원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사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죠?

​

"deal with"은 "~을 다루다, ~을 대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deal with" 뒤에 다루어지는 대상을 넣어서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deal with the problem

그​ 문제를 다루다

​

deal with the question

그 질문을 다루다

​

"employee"는 "직원"을 뜻하는 단어예요.

"고용하다"를 뜻하는 "employ"에 "-ee"를

붙여서 만들어졌답니다.

그럼 "고용 당한 사람"이 아닌 "고용한 사람"은?

"employ"에 "-er"을 붙여

"employer"이라고 합니다.

It is hard to deal with complaining customers.

불만을 가진 고객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

비지니스 상황에서 불만 고객을 상대하는 일,

상상만 해도 골치 아프죠?

​

"complain"은 "~에 대해서 불평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컴플레인을 걸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하죠?

​

"complain"이라는 단어를 활용하여

"불만을 가진 고객"은

"complaining customers"라고 한답니다.

We had a meeting to differenciate our products.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차별화하기 위해 회의를 했습니다.

​

​

경쟁사(competitor)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우리 회사의 제품을 차별화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

이때 "차별화하다"는

영어로 "differenciate"이라고 합니다.

왠지 어려운 단어인 것 같지만

"다른"을 의미하는 "different"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단어로, 철자도 비슷하니

쉽게 외울 수 있을 거예요. :D

​

​

"회의를 하다"는 영어로

"have a meeting"이라고 합니다.

"미팅을 가지다"라는 표현 한 번쯤 들어보셨죠?

"미팅을 가지다"라는 표현은

"have a meeting"을 직역해서 사용하는

표현이랍니다!

We're analyzing customer data to develop our new product.

우리는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

​

신제품 개발을 위해 기존 제품 중 고객들이

어떤 것에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야겠죠?

​

"신제품 개발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다",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차근차근 살펴봅시다!

​

"분석하다"는 "analyze",

"고객 데이터"는 "customer data",

그래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다"는

"analyze customer data"라고 말합니다.

​

"신제품을 개발하다"할 때

"개발하다"는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바로 "develop"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

그래서 "우리의 신제품을 개발하다"는

"develop our new product"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D

We can meet the deadline for our developing project.

우리는 개발 프로젝트의 마감 기한을 맞출 수 있습니다.

​

​

프로젝트 전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한 가지는 마감 기한을 맞추는 것이죠!

​

마감 기한을 맞추다,

영어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

meet the deadline

​

"deadline"은 "마감기한"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요.

"dead"가 "죽은"이라는 뜻이니까

뭔가 지키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XD

​

"deadline" 앞에 "meet"을 붙여

"마감 기한을 맞추다"라는 표현이

만들어졌어요.

​

"meet"은 "만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만나다"→"~에 닿다"→"기준선을 충족시키다"

정도로 의미가 확장되어

여기서는 "기한을 맞추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는 점, 알아두세요!

Let's gather the people and test our new product on them.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의 신제품을 테스트해봐요.

​

​

신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기 전에

신제품을 테스트하는 기간이 필요한데요.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테스트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아야겠죠?

​

"사람들을 모으다",

영어로는 "gather the people"이라고 합니다.

​

"gather"은 "모으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함께"를 의미하는 "together"와 철자, 발음, 의미 등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같이 외워두세요~! :)

​

I'm glad that we hit the break-even point.

우리가 손익분기점을 넘겨서 기뻐.

​

​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지 어떨지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면

정말 기쁘겠죠?

​

"손익분기점"은 영어로

"break-even point"라고 합니다.

​

"손익분기점을 넘기다"는 영어로?

"hit the break-even point"!

기본적으로 "hit"이 "때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까

"hit the break-even point"하면

뭔가 한계선을 때려 부수는 쾌감이 들지

않나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