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물 비번을 까먹어서 다시 작성해봅니다)
이제 다시 토익공부(뿐만아니라 영어공부자체를)공부한지 1년만이다 보니 며칠전부터 다시 시작했을때 어디서 많이봤지만 기억은 안나는 단어가 몇개 보이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단어장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보닌중입니다 ㅠ 저번에 공부안하고 그냥 봤더니 점수가 똑같고 공부하기도싫어서 책 다 갔다팔다가 호오오오옥시 몰라서 해커스책은 남겨두었는데 이게 저를 살리네요.
사실 학원다녔을때도 공부제대로 안해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책이 정말 잘되어있더라구요. 요약도 잘되어있곸ㅋㅋ 판거를 증말 후회합니다 ㅋㅋㅋ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아직 등록은 안했지만 토익시험칠때마다 토익고사장어디로 할지 은근 고민이 되더라구요. 안타깝게도 저희집주변에는 없어서 차라리 끝나고 밥먹기편하게 서울로 갈까하면 다 1시간이상 차이나는 ㅠ 슬픈 경기도생ㅠ 그래도 끝나고 밥은 맛있어서 고생하네 쪽들어가지만 우리집쪽에 하나만 더 생겼으면 ㅠㅠㅠ 하는바램이 항상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ㄸㅐ문에 학원도 제대로 못다녔는데 이제 좀 풀려서 다행이네요. 저는 인강틀면 바로 딴짓하느라 인강은 안듣다보니 저한테 너무 기쁜소식이게요 ㅎㅎ 이제 조만간 2주남을때 2주반을 신청해여겠어요. 못해도 800은 받고 싶으니까 이번엔 좀더 열심히 하려고 삭제하거나 열품타도 다시깔아서 위기감 느끼면서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정말 생각해도 하기싫네요..
이글을 다시보면서 느낀건데 광고동의를 안해서 그런지 1000자나 채워야해서 키워드랑 아무말 쓰니까 이글보고 이상한 생각하는건아닌가 생각이드네요. 1000자라고 자동파악돠는것도 아니고 대충 제 생각으로 때려맞춰야하기때문에 귀찮아 죽겠어요. 근데 여기까지 쓴거 보니 대충 1000자 하겠죠...? 지금 방금일어나자마자 이거부터 봐서  누워거 폰으로 그나마 열심히 쓰고있긴한데 1000자 어떻게 알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자소서 쓴거 갑자기 생각나서 지금 글자수세기 사이트에서 급하게 뭐라도 채우는중입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 토익볼때 안추웠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국가고시 봤을때 쉬는시간에 자꾸 환기시키는데 창문바로 옆으로 자리가 배정나서 얼어죽는줄 알았거든요. 통과해서 다행이지만 혹시 몰라서 담요챙겨가지 않았으면 중요한 시험이니까 안그래도 추운데 시험때문에 더 온몸이 싸늘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자꾸 리스닝 이상한 부분에서 놓치는 경향이있어서 이번엔 너무 따듯하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않고 그냥 저희집에서 보고싶습니다...
여튼 모두들 토익 만점받으시구요 전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될수 있을만큼 노력해볼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