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커스 토익으로 공부한지 68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항상 영어 공부를 하면서 부족함도 많이 느꼈기에 토익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떠한 부분을 채워야하는지 조차 감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강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강의를 들으면서는 제공해주시는 자료를 참고하며 조금씩 공부하는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휘가 많이 부족함을 알고나서 어휘와 관련된 노랭이 보카 강의, 해커스 보카 어원편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 노랭이 보카 강의는 다 끝낸 상태이지만 아직 어원편 강의는 많이 남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하루에 조금씩 토익 공부 양을 정해 놓고 학습하면서 끝나가는 강의를 보고 성취감도 느끼고 나름 자신감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험 전까지 남은 기간동안 토익 어휘를 단단하게 다지고 난 다음 리딩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리스닝에서 계속하여 틀리는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가 바라는 토익 점수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강의를 듣고 교재를 풀며 반복과 복습을 중점적으로 하며 학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