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익은 개인 출발점이 다 다르기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빨리 파악하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기본기가 있다면 어휘싸움인것 같아요
쓰임새, 다양한의미를 잘 알고 있다면 고득점까지 무리 없이 가능할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리스닝은 어느정도 기본기도 있었는데
복병은 파트1이였어요 모의고사를 12회 정도 보고 시험쳤는데 제가 파트1에서 별표를 치게 될줄은...

리딩은 75분 진짜 시간맞추다 죽을것 같았어요. 연습때 단 한번도 75분에 맞춰서 못들어 왔어요
그래서 오늘 무조건 빨리풀어야지 하고 정말 미친듯 풀었어요. 그리고 파트5는 한번보고 무조건 고민도 없이 찍어 넘겼습니다. 그래서 파트5에서 실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헷갈리는 문제 leading~ 파트6 accountant 나오던 그 지문빼고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잘하게 실수가 많았네요.

900목표로 2주정도 했는데..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