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포기자였었는데 지금 이 나이 때 먹고서 그때의 시절에 영어를 왜 포기를 했었을까 하면서 너무나도 후회가 되었어서,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었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서 10분만에 집중력도 흐트려지고 그렇게 세월을 보냈던 저였는데,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조금이라도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 초반에 들을 때 아,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내가 이거 듣는다고 점수가 오를 수 있나? 이거 듣고서 나 또 포기하는거 아니야? 라는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강의 수강을 했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선생님들이 눈높이 있게 강의해주시고, 들을때마다 나도 잘하면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 하나라도 빼먹지 않으려고 적으면서 들었고, 그리고 전강의 내용을 까먹었던 것을 다시 복습해주시고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리스닝도 저는 하나도 안들리고 스킬도 전혀 몰랐었는데, 이렇게 리스닝도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 방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영어 공부하는데 포기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100일동안 긴 수강을 하였는데, 정말 영어가 싫증이 안나게끔 가르쳐 주시는 것 같네요. 나중에 시험 더 보고서 점수 올리면 +700점 반이나 등 강의 수강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은 몇개만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