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부터 총6년 캐나다에서 공부한 유학생입니다.
이번에 유형 대충 정리하고 공부 1주 정도 하고 첫 토익 940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3형식이 뭔지 그리고 4형식 5형식이 뭔지도 모릅니다 ㅠㅠ

문법적으로 이게 맞으니까 이 선지를 선택하는게 답이구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게 부자연스러우니까 이게 맞구나 이런식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1달이란 시간 총 3번의 시험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만점을 맞기 위해선 한달 동안이라도 인강을 듣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시험 3번 남은거
저 혼자 유형 빡세게 준비해서 시험 치는게 나은걸까요

이번에 475/465 나왔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없었고 단지 전날밤 잠을 제대로 못자서 집중 못한건 있는거 같네요..

적어도 960은 만들고 싶습니다 방향성에 대해서
부디 토익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