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만 보고 들어가서 900넘긴 비법(스압)
가오나시
|
조회
1134
| 추천 0
- 2019.12.08
안녕하세요. 가오나시입니다.
과거 최고점수는 875점이고요, 이번에 운 좋게
(물론 가채점이지만) 925니까 900은 거뜬히 넘길거같더라고요?
서설>
이번에 사실 오랜만에 보는거라(2년전875점이 마지막)
그냥 큰 기대 안 하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일단 급한대로 일주일동안 단어장만
해커스 신토익 단어장 Day1~30을 싹다 보고 들어갔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글로써 만나뵙게 됐습니다.
사실 950이상분들 많이 계셔서 좀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저는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어장 공부법 & 공부 마인드를 올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팁일뿐 제 방식이 절대적으로 진리인 건 아닙니다!!)
본론> "예문 말하기 공부법"
1. 단어 뜻 자체보다는 단어의 사용을 공부하기
단어 외울때 그냥 단어의 뜻만 보고 넘기다보면 그거에 얽매여서
오히려 문장을 유연하게 해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올해 Mark=Limit이라고 한 문제처럼 말이죠.
우리 한글도 잘 보면 똑같은 뜻을 가진 다양한 단어가 있지만
가끔 어떤 단어는 아무렇게나 막 써도 대충 알아서 해석되는 단어가 있고
(아~시원하다! = 수영장에서,목욕탕에서,안마받고,맥주먹고,신김치먹고,육개장먹고,스트레스풀릴때,쌤통일때,등등등등......)
어떤 단어는 딱 그렇게만 표현하는게 매우 적절한 단어가 있어서
( 철좀들어라(o) 철좀들어볼까?(x) 철좀들어할아버지(x) )
나도 모르게 저게 뭔가 잘못된 표현이라는걸 아는 것들이 있습니다.
영어도 결국에는 사회에서 관용되는 표현을 기준으로 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외국에서 아무도 안 쓰는 표현은
문법상 오류가 없거나 문맥상 해석자체는 될지언정 틀린거란거죠.
그래서 단어장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은
i) 단어의 뜻을 기초로 해서
ii) 예문에서의 문장 단위 표현을 익히고
iii) 그 문장을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며 보는 것
입니다. 이것이 제 평소 영단어장 공부방법입니다.
( iii)의 공부법의 이유는 아래 '2번'에 있습니다. )
ii)의 과정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 과정에서 소위 "감"이라는게 형성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게시판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딱 이게 답인건 알아!"라고 950이상 분들이,
혹은 유학파가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는걸 본 적이 있으신 분은 잘 아실텐데요.
영어에도 분명 감이라는게 존재하고, 감이 적중하면서부터는 내 영어실력이 많이 상승했다는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감"의 공통점은, "문장의 표현"에서 오는 것이지
단어의 뜻 자체로 파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컨데 Best fits 문제도 역시 다른것 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Best였죠. Best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당연히 Best라고 모두가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실력차이라는게 나타나게 됩니다. 고민하다 보면 문제푸는 시간도 잡아먹겠죠?
그래서 ii)과정으로 문장의 표현을 익히는 것입니다.
계속 접하다보면 그 단어가 쓰이는 문장표현이 딱 정해져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랬을때 문제로 나오면
나도 모르게 그게 친숙해져서 당연히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게 정답일때 "아 이게 실력이라는건가"싶은겁니다.
또한 예문을 익히는 공부를 하신다면 아는 단어도 다시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숙어라던지, 쉬운 단어들로 만들어지는 관용어구가 점점 입에 붙으면 LC와 회화실력도 덩달아 상승합니다.
2. 단어 예문을 입으로 말하며 공부하기
**입술만 움직이면 소용없습니다! 소리를 내야합니다**
소리를 내어서 공부하는 방법은 다음 때문입니다.
i) 단어를 말하며 그 소리가 내 귀에 들리므로 1번 말하면서 RC와 LC 각각 한번씩 총 2번 공부하는 셈입니다
ii) 문장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Intonation(억양이라고 하나요?)이 생깁니다. 즉, 단어 안에서도 발음의 강약(Accent)이 있지만, 문장에서도 강약조절을 하면서 읽기 때문에, 문장 구조의 복잡성에 얽매이지 않고 키워드만 빨리 파악하는 직독직해능력도 대폭 상승합니다. 시간도 절약되겠죠?
iii) 문장의 뜻을 이미 알고 말하기를 하면 영어 문장의 구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는, 문제를 풀때 문장구조를 문법적으로 분석해내어서 ABCD의 옳고 그름을 각각 판단하기 보다는, 표현의 자연스러움으로 단방에 판단해내게 되는, 즉 "감"을 형성해내는데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시간 세이브도 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많이 봐왔던 익숙한 문장 표현이 왠지 정답일거 같다라는거죠!
다만, 문법적으로 너무 어렵다면 따로 공부하셔야 맞지만, 그때도 결국은 말하면서 익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
가끔 그 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럼 "단어암기" 왜함? 감으로만 승부해서 다맞추면 개이득?'
라고 오해하신다면, 그것 역시 "단어암기"라는 것 자체에
오해가 있으신 것입니다.
"단어 뜻만 알면 암기 끝" 이게 아니라, 꼭 사용해봐야됩니다.
제가 말한 "예문을 통해 단어뜻을 기초로 문장 표현 익히기"를 해야
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게 되어서 이때 비로소 암기가 끝난 것이지,
단어장 생성기로 시험봐서 다맞췄다고 다외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결어>
단어 단어만 공부하다보면 문장의 유기적 구조 파악과
유동적 해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도 단어를 문장 안에서 사용되는 것으로부터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문장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고, 또한 문장을 외우려고 하지마시고,
단어 뜻을 기초로 문장에서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예문 말하기 공부법이 단어장만으로 영어실력을 올리는데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점수향상을 위해서는 꼭 육성으로 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과거 최고점수는 875점이고요, 이번에 운 좋게
(물론 가채점이지만) 925니까 900은 거뜬히 넘길거같더라고요?
서설>
이번에 사실 오랜만에 보는거라(2년전875점이 마지막)
그냥 큰 기대 안 하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일단 급한대로 일주일동안 단어장만
해커스 신토익 단어장 Day1~30을 싹다 보고 들어갔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글로써 만나뵙게 됐습니다.
사실 950이상분들 많이 계셔서 좀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저는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어장 공부법 & 공부 마인드를 올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팁일뿐 제 방식이 절대적으로 진리인 건 아닙니다!!)
본론> "예문 말하기 공부법"
1. 단어 뜻 자체보다는 단어의 사용을 공부하기
단어 외울때 그냥 단어의 뜻만 보고 넘기다보면 그거에 얽매여서
오히려 문장을 유연하게 해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올해 Mark=Limit이라고 한 문제처럼 말이죠.
우리 한글도 잘 보면 똑같은 뜻을 가진 다양한 단어가 있지만
가끔 어떤 단어는 아무렇게나 막 써도 대충 알아서 해석되는 단어가 있고
(아~시원하다! = 수영장에서,목욕탕에서,안마받고,맥주먹고,신김치먹고,육개장먹고,스트레스풀릴때,쌤통일때,등등등등......)
어떤 단어는 딱 그렇게만 표현하는게 매우 적절한 단어가 있어서
( 철좀들어라(o) 철좀들어볼까?(x) 철좀들어할아버지(x) )
나도 모르게 저게 뭔가 잘못된 표현이라는걸 아는 것들이 있습니다.
영어도 결국에는 사회에서 관용되는 표현을 기준으로 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외국에서 아무도 안 쓰는 표현은
문법상 오류가 없거나 문맥상 해석자체는 될지언정 틀린거란거죠.
그래서 단어장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은
i) 단어의 뜻을 기초로 해서
ii) 예문에서의 문장 단위 표현을 익히고
iii) 그 문장을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며 보는 것
입니다. 이것이 제 평소 영단어장 공부방법입니다.
( iii)의 공부법의 이유는 아래 '2번'에 있습니다. )
ii)의 과정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 과정에서 소위 "감"이라는게 형성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게시판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딱 이게 답인건 알아!"라고 950이상 분들이,
혹은 유학파가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는걸 본 적이 있으신 분은 잘 아실텐데요.
영어에도 분명 감이라는게 존재하고, 감이 적중하면서부터는 내 영어실력이 많이 상승했다는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감"의 공통점은, "문장의 표현"에서 오는 것이지
단어의 뜻 자체로 파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컨데 Best fits 문제도 역시 다른것 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Best였죠. Best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당연히 Best라고 모두가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실력차이라는게 나타나게 됩니다. 고민하다 보면 문제푸는 시간도 잡아먹겠죠?
그래서 ii)과정으로 문장의 표현을 익히는 것입니다.
계속 접하다보면 그 단어가 쓰이는 문장표현이 딱 정해져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랬을때 문제로 나오면
나도 모르게 그게 친숙해져서 당연히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게 정답일때 "아 이게 실력이라는건가"싶은겁니다.
또한 예문을 익히는 공부를 하신다면 아는 단어도 다시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숙어라던지, 쉬운 단어들로 만들어지는 관용어구가 점점 입에 붙으면 LC와 회화실력도 덩달아 상승합니다.
2. 단어 예문을 입으로 말하며 공부하기
**입술만 움직이면 소용없습니다! 소리를 내야합니다**
소리를 내어서 공부하는 방법은 다음 때문입니다.
i) 단어를 말하며 그 소리가 내 귀에 들리므로 1번 말하면서 RC와 LC 각각 한번씩 총 2번 공부하는 셈입니다
ii) 문장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Intonation(억양이라고 하나요?)이 생깁니다. 즉, 단어 안에서도 발음의 강약(Accent)이 있지만, 문장에서도 강약조절을 하면서 읽기 때문에, 문장 구조의 복잡성에 얽매이지 않고 키워드만 빨리 파악하는 직독직해능력도 대폭 상승합니다. 시간도 절약되겠죠?
iii) 문장의 뜻을 이미 알고 말하기를 하면 영어 문장의 구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는, 문제를 풀때 문장구조를 문법적으로 분석해내어서 ABCD의 옳고 그름을 각각 판단하기 보다는, 표현의 자연스러움으로 단방에 판단해내게 되는, 즉 "감"을 형성해내는데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시간 세이브도 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많이 봐왔던 익숙한 문장 표현이 왠지 정답일거 같다라는거죠!
다만, 문법적으로 너무 어렵다면 따로 공부하셔야 맞지만, 그때도 결국은 말하면서 익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당부의 말씀 >
가끔 그 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럼 "단어암기" 왜함? 감으로만 승부해서 다맞추면 개이득?'
라고 오해하신다면, 그것 역시 "단어암기"라는 것 자체에
오해가 있으신 것입니다.
"단어 뜻만 알면 암기 끝" 이게 아니라, 꼭 사용해봐야됩니다.
제가 말한 "예문을 통해 단어뜻을 기초로 문장 표현 익히기"를 해야
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게 되어서 이때 비로소 암기가 끝난 것이지,
단어장 생성기로 시험봐서 다맞췄다고 다외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결어>
단어 단어만 공부하다보면 문장의 유기적 구조 파악과
유동적 해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도 단어를 문장 안에서 사용되는 것으로부터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문장을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고, 또한 문장을 외우려고 하지마시고,
단어 뜻을 기초로 문장에서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예문 말하기 공부법이 단어장만으로 영어실력을 올리는데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점수향상을 위해서는 꼭 육성으로 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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