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바로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eye"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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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중에서 어린 왕자가 하는 대사로,

자신의 비밀을 하나 알려 준다며

위와 같이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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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똑바로 볼 수 있는 것은 마음뿐이며,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데요.

과연 그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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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어른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어린 왕자의 이 말은 상당히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어린왕자 명언인 것 같아요~

두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바로

"It is much more difficult to judge oneself

than to judge others"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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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자신을 판단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과연 무슨 뜻일까요? 사람들은 남에게

더 까다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에게

들이대는 기준이 더 엄격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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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관용을 가지고 실수를 해도 괜찮다,

남들보다 느려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다 보면 우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나아질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세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바로

"It is lonely when you're

among people, too"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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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처음 사막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만난 뱀에게 사람들은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아무도 없다고 하자

그것은 너무 외로운 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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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말을 들은 뱀은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어린 왕자는 왜냐고 물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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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몰랐지만 어른이 된 후

읽으면 가슴 깊이 어린왕자 명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네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I am who I am and

I have the need to b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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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원하는 바를 이뤄내고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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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가면서 진정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나를 보면서 우울했던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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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이고, 내 자신이 될 필요가

있다는 말 꼭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다섯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When one is so terribly sad,

one loves sunsets"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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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중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고향인

소행성 B612에 있을 때 하루에

일몰을 44번이나 본 적이 있다고 말할 때

등장하는 어린왕자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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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가 지나고, 해질녘 노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왜인지 모르게 슬퍼질 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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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우울한 마음을 달랠 수 있다면

뭐든지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여섯 번째 어린왕자 명대사는

"You become responsible, forever,

for what you have tamed"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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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중에서 어린 왕자와 만난 여우가 하는 말로,

자신을 길들여 달라고 부탁한 후

그의 장미에 대해 얘기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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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 사실을 잊고 산다며,

한 번 길들인 것은 버리지 말고

영원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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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대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