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와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환승.

짧게는 몇 분부터

길게는 몇 시간, 하루의 반나절까지도

기다려야 하는 환승시간이 있습니다.

​

지금 상황은 비행기에서 내린지

20분도 체 되지 않은 시간에

다음 비행기에 도착 행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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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꾸물거리다 비행기를 놓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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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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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6가지 문장으로

내 비행기를 잘 찾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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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can I transfer?

웨얼 캔 아이 트뤤스퍼?

어디에서 환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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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어디에, 어디로

Can 할 수 있다

transfer 옮기다, 이동하다

​

위 세 가지 단어만 안다면

환승하는 장소가 어딘지

단번에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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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can I ~?

어디에서 ~ 할 수 있나요?

라는 문장 패턴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

transfer 이란 단어가 어렵다고요?

​

우리가 흔히 아는

[트랜스포머] 영화를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

영화 속 주인공들이

변신 로봇처럼 변하는 모습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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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기 어렵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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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gate should I go to?

위취 게이트 슈드 아이 고 투?

어떤 게이트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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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어느, 어떤 것

gate 게이트, 문, 출입구

should ~ 해야한다

go 가다

​

어떤 이라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which 를 사용해보아요.

​

공항에 위치한 수많은 게이트 중

내가 가야 할 게이트는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할 때!

​

어떤 게이트인지 묻고 싶다면

which 뒤에 gate를 붙여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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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ime does boarding begin?

왓 타임 더즈 보딩 비긴?

탑승 몇 시에 시작해요?

​

What 무엇, 어떤, 몇

time 시간

boarding 탑승

begin 시작하다

​

환승 구역과 게이트를 알았다면

탑승 시간에 맞춰

탑승구에 가야 합니다.

​

내가 타야 하는 항공편의

탑승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하다면

몇시야?라는 말로 자주 사용하던

What time is it now? 를

기억하여 응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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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 이란 단어가 생소하시다면

​

다시 시작하다라는 뜻을 가진

영화 [비긴 어게인]을

떠올린다면 더 외우기 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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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there any restaurants?

아 데얼 애니 뤠스터런츠?

식당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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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작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다면

허기진 배를 잠시 채워볼까요?

​

주변에 식당이 있는지 물어보려면

restaurant 레스토랑이라는

단어를 기억해야겠죠.

​

기본 문장을 의문문으로 바꿀 땐

be 동사를 앞으로 빼준 뒤

문장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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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어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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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add it to my mileage.

플리즈 애드 잇 투 마이 마일리지.

마일리지 적립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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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권을 발급받을 때 배웠던

mileage 마일리지 적립 관련 문장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

식당을 이용할 때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니

Please 부디, 제발 이라는 뜻이지만

문장 앞에 붙인다면

정중한 부탁을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아요~

​

add 더하다, 추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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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ed my connecting flight.

아미 미쓰드 마이 커넥팅 플라이트.

제가 갈아탈 비행기를 놓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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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탑승시간에

비행기를 놓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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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직원에게

빨리 내 상황을 말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이 문장을 기억해보아요.

​

missed 놓친 (miss 과거형)

connecting 연결하는

flight 항공기, 비행기

​

이 문장에서 사용된 connecting 은

연결하는이라고 직역하기보다

flight 와 함께 쓰였기에

갈아타는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