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생최고점 945점 달성했습니다(+공부법)
오늘하루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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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3
| 추천 5
- 2021.01.21
토익이 2월만료라서 이번 1월9일에 다시 시험을 봤습니다. 2년만에 보는거라 걱정도 됐고, 이번시험은 파트1 menu vs dinner 문제, 파트4 비행기 기장 문제(under the seat vs pocket)처럼 논란문제들이 꽤 있어서 다 틀렸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적이 잘 나와주니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사람욕심이 끝이 없다고 처음엔 900점만 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점수를 받으니 하나만 더 맞으면 950점 받을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도 생기고 그렇습니다ㅎㅎ
저는 시간이 모자라서 답도 못적어와서 가채점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시험당일에 사람들이 문제 복원해놓은것과 예상답안 보면서 기억짜집기를 해봤고, 논란문제들은 일단 다 틀렸다고 가정하고 점수환산기 돌려보니 예상점수 910~940정도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시험이 응시자평균도 높고 응시자수도 적다보니 염전일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됐습니다.. 막상 성적나오고 보니 염전이든 아니든 해커스 점수환산기가 꽤 정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다음 시험 치고 점수환산기 돌려보실 분들은 예상점수보다 낮을거라는 걱정은 너무 하지마시고 그 예상점수의 중간쯤 일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법
저는 970점 받는 분들처럼 토익고수도 아니고 항상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라고 다 풀고나면 2분도 안 남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게 있고 토익때문에 고생했던 시절이 있기에 900점 넘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 나름대로의 공부법을 공유해봅니다!
[LC]
파트1,2는 듣고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귀로만 들으면 대략적인 의미밖에 파악할 수 없지만 직접 그것을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자주 쓰이는 문장구조나 문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공부법은 나중에 안 들리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장구조를 통해 답을 뽑아낼때 빛을 발합니다! 혈압오르는 호주오빠 발음도 꾸준히 듣고 받아써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파트3,4까지는 그렇게 할 필요 없지만 파트1,2는 한문장밖에 안 되니까 꼭 받아쓰는 연습 해보세요.
파트1은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주 쓰이는 동사+ 명사 조합이나 잘 모르는 조합을 따로 정리해두고 한번씩 봐줬습니다.
rake the soil/leaves
mow the lawn
propped against the wall/curb(연석)
work on the scaffold(비계)
laid side by side(나란히)
haul construction materials
이런식으로 정리해두고 짬짬이 봐주면 좋아요. 파트1은 다른 파트에 비해 쉽긴하지만 꼭 한문제씩 헷갈리는게 나오더라구요. 파트1부터 틀리면 멘탈에 타격이 크니까 쉽더라도 꾸준히 공부를 해주는게 좋다고봐요.
파트2는 제 의견으로는 lc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쉽게 나왔어요. who로 물어보면 무조건 사람명사가 답이고 where로 물어보면 무조건 장소명사가 답이고...이제 이런 수준의 토익의 시대는 갔다고 봅니다.
요즘은 who로 물어봤더니 '니 책상위에 전화번호부 있을거야'
가 답이고, '어디서 미팅을 열까' 하고 where로 물어봤는데 '우리 사무실에는 의자가 부족해'가 답일 때가 많아요. 처음엔 문제풀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일상대화를 생각해보니 우리도 평소에 저런 식의 대화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 한부분만 듣고 답을 찾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abc선지에서 오답을 골라내는 능력이 필요해요. 답을 찾기보다는 말이 안 되는 선택지를 제거하고 그나마 말이 되는 애를 골라내는거죠. 그런데 이건 문제 푸는 스킬일뿐이고, 평소에는 문제를 듣고 문장 전체를 완벽하게 써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잘 들리지도 않고 귀찮고 어렵지만 계속 받아쓰다보면 나중에는 문장구조가 정말 잘 들려요. 이렇게 조금씩 쌓아올리는 듣기능력은 파트3,4를 풀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LC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파트2에서 변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파트3,4는 지문시작전에 문제 3개와 보기를 빠르게 읽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기는 다 못 읽더라도 문제는 꼭 읽어주셔아해요. 내가 어느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야할지 알고 문제를 듣는 것과 아무런 생각없이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요즘은 지문에서 답이 나오는 부분이 짧거나 물흐르듯이 스르륵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내가 꼭 들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집중력있게 끝까지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파트3,4를 잘 푸는 가장 큰 스킬은 '포기하기'입니다. 답은 QUESTION 을 읽어줄때 찾는 게 아니라 지문을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체크해야해요. 지문이 끝났는데도 답을 못찾았다? 그러면 일단 그 문제는 표시만 해두고 바로 버려야합니다. 그 한문제 맞추겠다고 붙잡고 있다가 다음 세 문제를 몽창 틀릴 수도 있어요. 지문이 끝나면 무조건 다음 지문의 문제 3개와 선택지를 빠르게 훑어놔야합니다. 처음엔 버벅거리기도하고 못푼 문제는 포기못하고 그렇겠지만 '문제와 선택지 파악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속에 인지하고 꾸준히 연습하시다보면 점수가 오를거에요.
[RC]
파트7은 개인적으로는 문제 푸는 '스킬'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독해력을 기르셔야합니다. 저는 문제를 다 풀고나서 오답정리보다는 맞춘문제들도 내가 지문속에서 답이라고 생각한 근거가 어디였는지 형광펜으로 다 체크를 해둡니다. 이렇게 하면 찍어서 맞춘 문제와 알고 맞춘 문제가 확실히 구분이 되거든요. 답의 근거를 표시해두다보면 실전에서도 정확하게 근거를 찾는 능력이 생깁니다.
저는 지문을 빠르게 두 세번 읽기보다는 우선 문제를 다 읽어보면서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할 부분을 파악해둡니다. 그리고 지문은 한번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표시를 해둡니다. 사람이름이나 수량, 가입행사 지문같은경우에는 가입시의 혜택부분, 예외사항 등이요. 이렇게 꼼꼼하게만 읽어주면 지문을 여러번 읽을 필요없이 답을 찾아낼 수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지문을 빠르게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오히려 놓치는 부분도 많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몇번이나 지문으로 돌아가서 답을 찾아 헤매는 수고를 해야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푸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저는 한번이라도 꼼꼼하게 지문을 읽고 답찾는 연습을 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공부법이고 잠이 덜 깬 상태로 쓴 글이라 횡설수설 하고있지만 토익900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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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성적이 잘 나와주니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사람욕심이 끝이 없다고 처음엔 900점만 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점수를 받으니 하나만 더 맞으면 950점 받을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도 생기고 그렇습니다ㅎㅎ
저는 시간이 모자라서 답도 못적어와서 가채점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시험당일에 사람들이 문제 복원해놓은것과 예상답안 보면서 기억짜집기를 해봤고, 논란문제들은 일단 다 틀렸다고 가정하고 점수환산기 돌려보니 예상점수 910~940정도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시험이 응시자평균도 높고 응시자수도 적다보니 염전일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됐습니다.. 막상 성적나오고 보니 염전이든 아니든 해커스 점수환산기가 꽤 정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다음 시험 치고 점수환산기 돌려보실 분들은 예상점수보다 낮을거라는 걱정은 너무 하지마시고 그 예상점수의 중간쯤 일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법
저는 970점 받는 분들처럼 토익고수도 아니고 항상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라고 다 풀고나면 2분도 안 남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게 있고 토익때문에 고생했던 시절이 있기에 900점 넘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 나름대로의 공부법을 공유해봅니다!
[LC]
파트1,2는 듣고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귀로만 들으면 대략적인 의미밖에 파악할 수 없지만 직접 그것을 글로 써보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자주 쓰이는 문장구조나 문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공부법은 나중에 안 들리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문장구조를 통해 답을 뽑아낼때 빛을 발합니다! 혈압오르는 호주오빠 발음도 꾸준히 듣고 받아써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파트3,4까지는 그렇게 할 필요 없지만 파트1,2는 한문장밖에 안 되니까 꼭 받아쓰는 연습 해보세요.
파트1은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주 쓰이는 동사+ 명사 조합이나 잘 모르는 조합을 따로 정리해두고 한번씩 봐줬습니다.
rake the soil/leaves
mow the lawn
propped against the wall/curb(연석)
work on the scaffold(비계)
laid side by side(나란히)
haul construction materials
이런식으로 정리해두고 짬짬이 봐주면 좋아요. 파트1은 다른 파트에 비해 쉽긴하지만 꼭 한문제씩 헷갈리는게 나오더라구요. 파트1부터 틀리면 멘탈에 타격이 크니까 쉽더라도 꾸준히 공부를 해주는게 좋다고봐요.
파트2는 제 의견으로는 lc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쉽게 나왔어요. who로 물어보면 무조건 사람명사가 답이고 where로 물어보면 무조건 장소명사가 답이고...이제 이런 수준의 토익의 시대는 갔다고 봅니다.
요즘은 who로 물어봤더니 '니 책상위에 전화번호부 있을거야'
가 답이고, '어디서 미팅을 열까' 하고 where로 물어봤는데 '우리 사무실에는 의자가 부족해'가 답일 때가 많아요. 처음엔 문제풀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일상대화를 생각해보니 우리도 평소에 저런 식의 대화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 한부분만 듣고 답을 찾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abc선지에서 오답을 골라내는 능력이 필요해요. 답을 찾기보다는 말이 안 되는 선택지를 제거하고 그나마 말이 되는 애를 골라내는거죠. 그런데 이건 문제 푸는 스킬일뿐이고, 평소에는 문제를 듣고 문장 전체를 완벽하게 써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잘 들리지도 않고 귀찮고 어렵지만 계속 받아쓰다보면 나중에는 문장구조가 정말 잘 들려요. 이렇게 조금씩 쌓아올리는 듣기능력은 파트3,4를 풀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LC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파트2에서 변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파트3,4는 지문시작전에 문제 3개와 보기를 빠르게 읽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기는 다 못 읽더라도 문제는 꼭 읽어주셔아해요. 내가 어느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야할지 알고 문제를 듣는 것과 아무런 생각없이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요즘은 지문에서 답이 나오는 부분이 짧거나 물흐르듯이 스르륵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내가 꼭 들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집중력있게 끝까지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파트3,4를 잘 푸는 가장 큰 스킬은 '포기하기'입니다. 답은 QUESTION 을 읽어줄때 찾는 게 아니라 지문을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체크해야해요. 지문이 끝났는데도 답을 못찾았다? 그러면 일단 그 문제는 표시만 해두고 바로 버려야합니다. 그 한문제 맞추겠다고 붙잡고 있다가 다음 세 문제를 몽창 틀릴 수도 있어요. 지문이 끝나면 무조건 다음 지문의 문제 3개와 선택지를 빠르게 훑어놔야합니다. 처음엔 버벅거리기도하고 못푼 문제는 포기못하고 그렇겠지만 '문제와 선택지 파악하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속에 인지하고 꾸준히 연습하시다보면 점수가 오를거에요.
[RC]
파트7은 개인적으로는 문제 푸는 '스킬'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독해력을 기르셔야합니다. 저는 문제를 다 풀고나서 오답정리보다는 맞춘문제들도 내가 지문속에서 답이라고 생각한 근거가 어디였는지 형광펜으로 다 체크를 해둡니다. 이렇게 하면 찍어서 맞춘 문제와 알고 맞춘 문제가 확실히 구분이 되거든요. 답의 근거를 표시해두다보면 실전에서도 정확하게 근거를 찾는 능력이 생깁니다.
저는 지문을 빠르게 두 세번 읽기보다는 우선 문제를 다 읽어보면서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할 부분을 파악해둡니다. 그리고 지문은 한번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표시를 해둡니다. 사람이름이나 수량, 가입행사 지문같은경우에는 가입시의 혜택부분, 예외사항 등이요. 이렇게 꼼꼼하게만 읽어주면 지문을 여러번 읽을 필요없이 답을 찾아낼 수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지문을 빠르게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오히려 놓치는 부분도 많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몇번이나 지문으로 돌아가서 답을 찾아 헤매는 수고를 해야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푸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저는 한번이라도 꼼꼼하게 지문을 읽고 답찾는 연습을 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보잘것없는 공부법이고 잠이 덜 깬 상태로 쓴 글이라 횡설수설 하고있지만 토익900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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