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

이름
연락처
E-mail @
개인정보 수집 동의 펼쳐보기
개인정보 수집동의 안내 / 개인정보 취급업무 위탁 동의사항(선택) x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1.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1)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적중특강 안내 및 관련 문의사항 응대
2) 혜택 발송 및 혜택 중복 수령 방지
3)광고성 정보 수신에 별도 동의한 자에 한하여 해커스어학원을 비롯한 해커스 교육그룹의 새로운 서비스 상품이나 이벤트, 정보 안내 등 회원님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 (해커스교육그룹 : 해커스인강, 해커스프렙, 해커스톡, 해커스중국어, 해커스일본어, 해커스잡, 해커스금융, 해커스임용,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공인중개사, 해커스주택관리사, 위더스교육, 위더스독학사, 해커스편입 등)

2. 개인정보 수집·이용 항목: 이름, 휴대폰번호,이메일
3. 개인정보 보유/이용 기간:
[비회원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는 동의 철회 시 또는 수집 시로부터 3년 간 이용하며, 내역 관리를 위해 추가 1년을 보관한 후 파기합니다. (최대 4년 보유)

[회원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는 회원 탈퇴 시까지 보관합니다. 단, 이벤트 참여일로부터 2년 이내 회원 탈퇴한 경우에는 내역관리를 위하여 참여일로부터 2년 동안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적중특강 신청자는 위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거부의 경우에는 파랭이 Part 7 적중특강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토익자유게시판 토익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토익수강신청, 토익입문, 첫토익

39일만에 첫 시험 발사이즈 -> 845 받은 썰

시대인재 | 조회 15434 | 추천 1
  • 2021.08.21
  • 글꼴
  • 확대
  • 축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던 공부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값진 결과를 얻었던거 같아요

저는 2019.07.03 (수)부터 학원 강의를 시작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있었던 39간의 학습 내용을 적어보고자 해요.

처음 토익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8월 중순에 있는 카투사에 지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6월 말 즈음 부터 학교가 종강을 하고, 1달 남칫한 기간 동안 공부 계획을 짰답니다. 

일단 그 21살 때까지 한번도 토익을 쳐본적이 없었던지라, 제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해커스 강남에 가서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름 공부를 하는편이라고 생각했던 제 토익 점수는 처참하더군요. 레벨 테스트 결과 "입문반"을 배정 받았습니다.

결과가 믿기지 않아서, 해커스에 직접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하지만 시간이 촉박했던지라, 저는 입문반을 들을 여건이 되지 않았고
그래서 550+인 초급반으로 기초를 쌓자는 마인드로 종로 학원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수업의 장점은 일단,

 1. 몸이 학원에 가게되어 그 시간에는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이었고,
2. 다른 수강생들을 보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
3. 스터디 및 자습실이 제공 되어 학원 수업 이후에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단 기간에 카투사 지원 요건인 780점을 맞춰야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란 것은 780을 목표로 하면, 780점 아래의 점수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빵으로 85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에 했고, 자습실 운영 시간인 10시까지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학원 수업 시작 시간 

학원 수업 시작 시간은 10시였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음주에 익숙해진 저에게, 처음 아침 수업은 정말 고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도 힘을 내어서, 수업 시작 10-20분 전에는 도착하여 강의실 앞에서 줄을 섰었습니다. 그리고 앞 쪽 자리에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어느 테이블에서 공부를 하느냐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바로 앞에 있으면 부담 되는 성격이라, 중간에서 조금 앞 테이블 에서 공부 했습니다.

# 지하철에서는 단어 암기와 LC 듣기

학원까지 도보 포함 약 40분 정도 걸렸는데, 그 시간을 활용해서 단어와 LC공부를 하여 부족한 공부 시간을 보충했었습니다.
아침에 학원에 갈 때는, 전날 선생님이 외우라고 했던 단어 및 노랭이 단어들을 외웠고,
저녁에 학사로 돌아갈 때는, 학원에서 공부하던 LC를 들으면서 다시 돌아갔었습니다.

처음에는 들리지도 않았던 LC가 RC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데에는 그만한 시간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의 경우에는 수능 영어를 공부한지 얼마 안 됐던 지라, 어느정도 읽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LC의 경우 생소한 호주식+영국식 발음을 익히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850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LC 점수를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고 생각하여 공부 비중을 RC 30 % LC 60% 단어 10% 정도로 잡은 것 같습니다.


# 밥 먹을 때도 공부

 제 단점은, 멀티 태스킹이 잘 안 되어서 한 가지 일에 빠지면 그것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공부할 때 오히려 장점이 된 것같습니다.

주로 학원 앞의 편의점이나 분식집에서 혼자 밥을 먹었는데, 그 시간 때마다, 단어를 적어둔 종이나 
부족한 LC 듣기를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물론, 식사를 할 때는 머리를 식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공부는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학사에 돌아가 침대에 눕기전까지는, 틈만 나면 단어를 한 글자라도 더 보았습니다. 

# 에너지를 받은 학원 현강

토익을 입문 하면서 처음 현강을 접했는데,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선생님과 주변 수강생들을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라 현강이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현강을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의지가 부족하신 분들의 경우 현강을 들으면, 학원의 스케줄에 맞게 행동하기 때문에 더 더욱 점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원에 등록했다면, 생활패턴에서 0순위를 학원 강의 수강에 두어야 합니다.
친구들의 약속이나, 음주등은 과감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다음 수업에 지장을 주기 때문 )


# 하루에 단어 100개 스터디

학원 강의가 3시쯤에 끝나면 4:30까지는 스터디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날 수업시간에 숙제로 나온 문제들을 스터디원들과 함께 풀었고, 서로 채점 및 피드백을 해줬고
덕분에 숙제를 미루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좋았던 것은 벌금을 설정하고,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웠던 것이었습니다.
반 강제적으로 단어를 외운덕에, 나태해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15분만에 단어 암기로 종종, 자괴감이 들긴 하였는데. 
그 때마다, 내 속도에 맞게 목표치를 꼭 외우자. 라는 마인드로
쓰고,듣고,말하기 어떤 방법이라도 가리지 않고 외어질 때 까지 단어를 암기 했습니다.


 
# 쉐도잉을 통한 LC 트레이닝
(* 쉐도잉 = LC 문장들을 그대로 따라 하여, 직접 말 할 수있도록 연습하는 것 )

누군가 제게 LC를 어떻게 공부 했냐고 묻는다면, 쉐도잉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저는 생소했던 호주식, 영국식 발음을 듣기 위해 하루에도 2-3시간 씩 쉐도잉을 연습했고
책 뒤편 답지에 있는, 스크립트를 10번 씩 읽었습니다.

들리지 않는 발음의 경우에는 구간 반복 앱을 이용하여,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들으며 "쉐도잉"하였습니다. 
단 기간에 손도 대지 못 했던 LC 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집중적인 쉐도잉 연습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교재를 통한 LC와 RC 문제 유형 공부

학원 수강을 하며 또한 좋았던 점은, 선생님별로 있었던 부교재에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을 알려주었던 것이었습니다.
RC의 경우 파트별로 지문을 보는 순서 등 스킬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고
LC의 경우 빈출 어휘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잘 듣고, 정확하게 독해한다고 할지 언정
문제풀이 속도가 느리면 점수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ㅜ 

그래서 학원에서 알려주는 풀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위해,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 하루에 200-300문제는 풀었던 것 같습니다.)


# 550+반의 한계와 추가적인 학습

수업을 2주차쯤 듣고 있을 때 였습니다. 수업의 내용과 스터디의 공부가 제 토익 기초를 잡는데는 매우 좋았지만
초급반의 수업교재는 토익 스타터였고,
이대로 가다가는 D-25 안에 850점을 넘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서, 해커스 토익 750+를 구매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 책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빨갱이 노랭이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학원 강의와 스터디가 끝나면 저녁을 먹고, 이 교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장점은 스타터보다 더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타터로 공부한 내용과 문제 풀이 스킬을
복습 및 적용하는 효과 또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래와 같은 루틴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09시 기상
09:00-10:00 지하철 이동 중 단어 공부
10:00-11:30 학원 강의 RC
11:30-13:00 점심 식사 및 자습
13:00-15:30 학원 강의 LC 
15:30-16:30 스터디 ( 숙제, 단어 시험 )
16:30-18:00 자습 ( 부교재 및 스타터 복습 )
18:00-18:30 저녁 식사 및 단어 암기 or LC듣기 
18:30-22:00 자습 ( 해커스 750+ LC ,RC 풀이 )
22:00-23:00 지하철 이동 간 LC 듣기 OR 단어 공부
23:00-24:00 휴식
24:00-01:30 LC 쉐도잉 

# 중간 점검/ 해커스 모의 토익

학원수업을 24일간 들은 상태였습니다. 제 실력을 중간 점검 하고자, 실제 토익 시험이 D-16 남은 시점.
종로 해커스에서 실시하는 모의 토익 (07.27)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모의 토익 점수 결과 640점이라는 암담한 점수를 받았고,
카투사 지원 점수인 780점에도 못 미칠 뿐더러,  제 목표 점수인 850에도 미치지 못 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처음 발 사이즈 점수에 비하면 400점 가량 오른 점수였지만, 제 목표에 비하면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학사에서 식당공사 때문에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점 음식이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이에 새벽까지 이어진 공부로 인해 컨디션은 갈 수록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래 서울에서 시험을 치려고 했던 계획을 변경하고, 8월 4일 경 고향에 내려가게 됩니다.

# 고향에서의 멘탈 관리 
일단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에 오니, 마음이 많이 안정 되었고 편의점 음식과 패스트 푸드 먹던 상황에서 
집 밥을 먹으니 컨디션도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랭이의 경우 1회 암기를 완료한 상태에서 하루에 5-10DAY씩 복습을 하였고, 
이후에는 하루 1회독을 하여 시험까지 총 10회독을 하였습니다.  

스타터LC,RC / 750+ LC,RC / 학원 부교재 3종 
등 총 7권의 책을 1회독 하였습니다. 

이후 촉박한 시간에서 최고의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틀린 문제만 별표를 쳐놓고 집중적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시험 D-7 해커스 실전 1000제를 풀다.

모든 책을 1회독 ( 문제풀이)를 한 상태에서, 기초는 어느정도 잡혔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시험 7일 전부터는 해커스 실전 1000제 LC/RC를 구매하여 
하루에 1개씩 풀었습니다. 

실제 모의고사 처럼 시험을 칠 때는 2시간 가량을 소요하였습니다. 
여기서 느낀 것은 테스트를 할 때마다 상당한 체력이 소모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개만 풀었고, 이후에는 틀린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였습니다. 

이 훈련의 장점은 2시간 동안에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중 집중을 놓으면, 그 만큼 받을 수 있는 점수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부법이 집중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점수는 항상 750점 아래였고, 이 때문에 멘탈이 많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5회차를 풀고 난 이후에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모의고사 풀이를 중지하게 됩니다.  

#시험 D-2

모의고사 점수가 목표보다 낮게 나오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D-2 부터는 모의고사 풀이가 아닌, 단어 암기, 틀린 문제 복습 및 문법 암기를 하였습니다.

멘탈이 나간다고 공부를 포기하는 순간 한 달에 가까운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지라, 저는 다른 공부로 우회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시험 당일

시험 몇일 전부터, 점수를 못 받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을 안고 매일 잠에 들었었습니다.
아버지와 친구들에게는 카투사에 간다고 큰 소리 뻥뻥 쳐 놓은 상황이라, 더더욱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 날은 왔고 이제는 마음 편히 내가 지금까지 한 것들을 보여주자라는 마인드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간 LC를 풀었을 때, 제가 처음 놀란 것은
제가 공부를 하며 틀렸던 듣기 문제가 거의 똑같이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는 한번 꼬아서 낸 문제였는데, 시험에 거의 그대로 나와서 씨익 웃으면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오답 복습이 중요합니다.)

이후 RC를 가까스로 1-2분을 남기고 다 풀어 내었고, 

2시간 동안 집중한 나머지, 답안지를 내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땐, 다리가 풀려버렸습니다.
정말 이 정도로 집중했을 때가 제 삶에 있었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두 시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낸 저는 어머니 차에 타 집에 가며, 오늘 왠지 느낌이 좋다고 말 했고
체감 시험 난이도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 모의고사에선 단 한번도 쉽다고 느낀 적 없습니다. )


그리고 시험이 끝난지 2주가 지날 무렵 점수가 나왔을 때 저는
큰 목소리로 자고 있던 어머니를 깨워 점수를 보여줬습니다.


어머니랑 저는 너무나도 기뻤고, 첫 토익 시험에서 845점을 이뤄냈다는 제 자신이 조금은 멋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수험 기간 동안 수 없이 제 자신을 채찍질 하였고, 구석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공부 계획을 이행하였지만, 

그간의 힘듦이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카투사에 떨어졌고
지금은 만료되어 없는 점수이지만

제 인생에서 이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하고,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이뤄낸 순간  
 앞으로 어떤 일이든 자신감있게 밀어붙일 용기를 얻었습니다 ㅎㅎ
해커스토익파랭이 무료인강
토익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4월14일토익] 토익난이도 & 논란문제 총평강의로 종결! 사진 [10] 난이도종결자 1466  
공지 [무료] 전원지급 토익응시료+토익인강+50만원 장학금 받기! 사진 [6] 해토지기 959  
공지 LC 파트별 리뷰공부법 목표점수별 쉐도잉음원 무료배포 사진 [17] 해토지기 9018  
공지 2명 중 1명 토익 925점 받는 공부전략 사진 [8] 해토지기 23615  
공지 [5/2(목) 개강!] 취준생 1달만에 390점 → 810점 달성 비법은? 사진 [15] 해토지기 62445  
공지 4/22(월) 154기 마감★ 돈쓰지 말고 토익하자! 인강+응시료 전부0원 사진 [18] 해토지기 48163  
공지 [해커스영어 카톡방] 무료자료 다 퍼주는 곳 사진 [95] 해토지기 219792  
공지 토익 게시글 1개만 써도 스벅커피 무료! 사진 [992] 해토지기 139232  
공지 토익강의&컨텐츠&자료 총 정리 [15] 해토지기 12559  
공지 2024년 토익시험일정 사진 [25] 해토지기 74307  
공지 해커스 한승태 선생님이 알려주는 LC 만점 공략법 [5] 해토지기 1354  
Best 개인적으로 850점 이하이신 분들은 [40] 경험자 51330  
Best 첫토익 1개월 390 --> 810 사진 [17] 별사탕 20543  
Best 토린이 375점에서 750점 맞은 스토리 공개 ㅋㅋㅋ [29] 히릿 15685  
Best 800못넘어서 죽고싶은자들이여 보라 그대들에게 비밀을 알려주겠다. [9] 토익800쉽다얘들아 6165  
91511 엘씨 잘하려면 파트2 잡아야함 [6] new ㅎㅎ 76 2024.04.20
91510 엘씨가 안늘어요 [5] new 엘씨고민 67 2024.04.20
91509 Rc 공부 [2] new 후이 41 2024.04.20
hot
토익 돈 안들이고 심플하게 끝내는 방법 [89] 16393
91508 파트7 표희정쌤이랑 심동혁쌤이랑 어떤게 좋을까요ㅠ [3] new 고니 35 2024.04.20
91507 기본? 중급? 685점 [5] new 키릉 67 2024.04.20
91506 다들 [2] new 토익토익 46 2024.04.20
91505 토익응시료 52,500원... 진짜냐? ets쒸레기 [4] new ㅇㅇ 251 2024.04.19
91504 집중력 [2] new ㅇㅇㅇ 51 2024.04.19
91503 900점대분들 조언좀요.. 독학분들 [2] new 조언 61 2024.04.19
91502 노랭이 표제어만 외워도 650이상 나오나요? [2] new 토초 57 2024.04.19
91501 이번시험 못보면 내 목을 바친다 [1] new 421 53 2024.04.19
91500 토익 900 목표 공부 58일차 사진 [1] new bookkut 31 2024.04.19
91499 [800 탈출 도전기 d+68] 모의고사 870점 정도 나오는데 사진 [2] new wilminghong 20 2024.04.19
91498 985>990 올리려면 [3] new ㅇㅇ 116 2024.04.19
91497 엘씨질문이요 [2] new 질무니용 50 2024.04.19
91496 해커스 채점결과랑 실제 성적이랑 비슷한가요? [3] new ㅇㅇ 49 2024.04.19
공지 스터디카페 돈주고 왜 감? 자습실 무료인데 사진 [11] 해토지기 1509
91495 저번 친거 950이었는데 오늘 엘씨 [7] 토익쉣 10179 2024.04.14
91494 학원 3달씩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2] new ㅇㅇ 47 2024.04.19
91493 파랭이실전모의고사 1 2 [2] new 1 49 2024.04.19
91492 저는 LC 파트4 전멸이네요... [2] new 토익토나옴 52 2024.04.19
91491 지방사는데 인강으로 들어도 [2] new 인강이유.. 49 2024.04.19
91490 해커스 1000제 20년에 마지막으로 풀었는데 개정판이랑 많이 다른가요?... [3] new ㅇㅇ 36 2024.04.19
91489 천제2 실제시험이랑 난이도 많이 다른가요? [2] new 네코 38 2024.04.19
91488 팟4 고수님들 팁좀 주세요..... [3] new ㅠㅠ 58 2024.04.19
91487 토익 630점에게 공부비법좀요 ㅠㅠ [2] new 토익11 80 2024.04.19
91486 천제2 알시 10개정도씩 틀리는데 [2] new 58 2024.04.19
91485 토익800대초중반 [2] new 76 2024.04.19
91484 토익 풀때 순서 질문있어요~ [2] new 직딩직딩 58 2024.04.19
91483 기초문법 끝내고 토익 시작합니다~ [4] new 키킼 69 2024.04.19
91482 10년전 토익800점이랑 요즘 800점은 난이도가 다른가요? [2] new ㅇㅇ 116 2024.04.19
91481 요즘 인강으로 토익 공부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가 대견스럽습니당 [2] new 감샤감샤 50 2024.04.19
91480 다들몇시간 공부하나요? [2] new ㅇㅇ 73 2024.04.19
91479 810점, 인강 vs 독학 [2] new 니코 59 2024.04.19
91478 기본vs중급반 골라주세요 ㅠ [4] new 49 2024.04.19
공지 ★토익교재+MP3 무료배포☞ 사진 [88] 해토지기 247227
91477 남들 다 잘하고 쉽게 잘 올리는 LC가 안되니까 진짜 미치겠네요 [2] new ㅇㅇ 76 2024.04.19
91476 Lc 난이도 어땠나요 [10] 4846 2024.04.14
91475 에리아시 [1] new aiko 41 2024.04.19
91474 600점대가 정규반 들어가면 [6] new ㅂㄷㅇ 92 2024.04.19
91473 part7 풀때 보기까지 읽고 본문 읽어야하나요? [6] new wonder 85 2024.04.19
91472 이 문제 답이 왜 [4] new ㅇㅇ 87 2024.04.19
91471 감사 무료배포♥810만이 본 빨갱이 파랭이 노랭이 적중특강 사진 [6] 해토지기 152 2024.04.18
공지 [토익모의고사] 한눈에 정답이 보이는 RC 꿀팁 대공개! 사진 첨부파일 [6] 해토지기 210
91,511개(1/2034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해커스토익, 토익교재무료, 토익책무료, 토익문제집무료, 토익교재 무료배포

토익 약점관리로 고득점 뚫을까?

실시간 정답확인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토익, 토익인강, 해커스 토익인강, 토익 0원, 토익 0원 프리패스, 0원 프리패스, 토익 시험, 취업, 해커스토익, 토익접수, 토익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