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00+반 학원다녀서 처음 셤본게 550이었고 한달간 독학해서 다음시험이 650이었습니다 그러고 일이있어 한달간 쉬었거 11월에 듣기와 단어 외우는거에 집중해서 11월24일에 셤봤는데.... 635점받았어요.. 너무 좌절됩니다. 일하면서도 틈틈히 단어외우고 일끝나고 집와서 듣기공부하고 단어외우고 빡쎄게했다고 생각했는데... 700초반이라도 나왔으면 열심히 해야지하겠는데 600초반으러 떨어져서.. 제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나 싶고 그러네요..

영어를 정말 싫어하는이유가 노력한만큼 안나와서였는데 이번에 극복해보고싶어서 꾸준이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근데 다시금 역시 노력한만큼 안나온다 라는 생각만 더 듭니다..

모의고사(ETS1000제)로 시간 재서 풀면 730~750나와요.(part7 10문제는 시간이 없어 B로 찍고 채첨합니다)

지금 제가 공부방법을 바꿔볼까하는데 조언좀해주세요..

공책에 적은것은 1000제 6회까지 푼거고 틀린갯수 적은거에요..

점수가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