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생각보다 더 더 어려웠어요 리딩은 파트 7 앞 부분이 살짝 멈칫하는 게 있었지만 리스닝은 저는 오히려 파트 1하고 2 난이도가 있었다고 봅니다.
발음이 에바였어요 ,, (나 영어 싫어요 ;;)

리스닝
일단 듣기는 잘 들렸습니다.
오디오 문제였는지 시험이 15분가량 지체됐구요 끝나는 시간도 12시 20분정도에 끝이 났습니다.

가서 깨달은 점
1. 일단 !!!!!!!!!!!!! 9시 50분까지 폰이 가능합니다. << 저는 이걸 몰라서 50분까지 그냥 가만__히 있었다는거
50분까지 밖에서 밥 드시다가 50분에 들어오신 분도 계셨답니당. 저는 중간에 배 고플까봐 초콜릿 가져갔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예 못 먹었어요 ㅠㅠ

2. 마킹할 때 헷갈릴 수 있으니까 지문 옆에 크게 알파벳을 적어놨어요 보기 쉽게 그게 훨씬 낫더라구요

3. OMR카드 뒷장하고 앞 장 둘 다 체크하는 거 있습니다!!!!!!! 앞 장만 하면 안돼요 시험 몇분 전에 그걸 발견하고 식겁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