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VS effective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전치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 'The changes are going to take ___ tomorrow.'의 문장에서, 'take'라는 타동사는 목적어를 가지고 와야하며,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effect'만 위치할 수 있음. 또한, 'take effect'는 "효력을 발휘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effective'가 "효력을 발휘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be effective'가 되어야 함.

despite VS because of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전치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 'quick delivery로 유명하다 ___ remote location.'의 문장에서, "먼 위치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를 나타내는 'despite'이 문맥상 가장 적절함. 'because of'는 "~때문에"라는 의미를 나타냄.

briskly VS increasingly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부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 '스태프들이 ___ busy , 감사 작업을 하면서'의 문장에서, "감사 작업이 진행됨으로써 점점 더 바빠진다"의 의미를 나타내는 'increasingly'이 문맥상 가장 적절함. 'briskly'는 "바쁘게"라는 의미를 나타냄.

has arrived VS will be arriving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동사 형태를 고르는 문제. 'Mr.kim___ on January 1.'의 문장에서, 'January 1'이라는 날짜가 있으므로 현재완료 'has areived'는 사용될 수 없음. 현재완료는 "과거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느낌"을 나타냄.

who VS whoever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관계대명사를 고르는 문제. 'There are three mentors ___ have influenced my life.'의 문장에서, mentors를 수식하며 "영향을 준 멘토"의 의미를 나타내는 주격 관계대명사 'who'가 문법상 가장 적절함. 'whoever'은 앞에 선행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명사 뒤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없음.